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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인생이란 / 손정모(260415) 인생이란 생각이 많아 잠 못 이룬적 너무 많아 다시 찾아온 인생이란 늘 뉘우침에 밤 세워도 멈춰버린 꿈은 하얗게 변해도 뭘까 꽃핀 것은 아니겠지 정말 이르는 곰팡네 같은 푸르는 별빛에 꿈은 저 만치 웃고있는 그대의 사랑이라 인생의 그 짠네 참 많이도 울었네 인생이란 그런것 같네 생각이 많은 것 너무 많은 것은 또 다른 멈춤이야 산다는 것은 꽃 피는 것 산다는 것은 이기는 것 산다는 것은 꽃 저무는 것 꽃은 또 피고 지고 인생이란 또 다른 의미라는 것 그런 노래 불러 보는 것 또 부르고 불러 보는 것 링크 gemini_generated_media_4a041bfb 인생이란.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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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이란 서사 / 손정모(260425) (부제: 잘가라는 소리들) 1. 하늘의 꽃 천상의 꽃 내가 꽃이다 꽃물의 이슬 눈물의 씨앗 바람에 날리어 비바람에 흔들리는 내 작은 사랑은 언제나 구름같이 떠도는 한조각의 삶으로 하늘에 붙친다 1. 바람 불어 와 내 모습은 꼭 같지 않는 너의 이름으로 남고 싶다 하늘의 꽃으로 천상의 꽃으로 내가 너의 이름으로 한세월 삼켜 온 눈물의 이름으로 1. 약속이란 슬픈 노래가락 불려보는 그 이름은 이제 눈 감으면 떠 오르는 하늘의 꽃이다 너가 내게 남은 천상의 꽃이다 1. 꽃은 구름같이 저하늘 높이 떠 간다 잘가라 나의 영원한 꽃이여 1. 봄이여 봄이여 잘가라 안녕이란 내게 눈물의 꽃이다 1. 봄비 내리는 호수가에 남은 내 가슴은 꽃물로 타고 있다. 링크 gemini_generated_media_30434f4f 안녕이란서사.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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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의 눈물 / 손정모(251213) 찬바람이 밤을 휩쓸고 갔다 처마 끝 사이로 별이 보인다 눈물 한방울이 뚝 떨어지듯 별빛을 휘감아 올린듯 떨어진다 별이 하나이더니 둘이되고 셋넷 별은 그렇게 별을 낳고 빛났다 아주 잠시 꿈속 같은 별이 흐르고 아침 여명에 태양이 눈 부셨다 빛이 어른거린 처마 사이로 햇빛이 떨어져 매말라 갔다 우리 사이에는 낮과 밤에도 슬피 지나는 바람이 있다 그 소리는 새소리 같기도 하고 천둥소리 같은 가슴 뭉직함도 애태우는 목젖에서 잠시 머물다 소리없는 웃음에 맴도는 사랑 예쁜 세상을 엎기도 하는 발소리 길고 긴 여정을 잡아 보고싶은 별을 올려 가슴에 담고 숨쉰다 내사랑은 눈물같은 세상을 닮은 바다의 조가비 하늘에게 보내는 빛의 태양이 뚝뚝 떨어지는 별 하나를 노래하고 서 있는 새소리 별 둘에 속삭인 연인 같은 포근함 가을이 후딱가고 한겨울에 부는 바람 찬 서리에 눅은 별이 외로운 것이다 하나 둘 떨어지는 별이 아이를 낳고 기쁨에 찬 세상을 보고있다 언젠가 꼭 별의 눈물이 처마 끝으로 보름달 같이 뜰 것이다 보고싶은 나의 별이여 나의 눈물이여... 링크 gemini_generated_media_1061597d 별의눈물.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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