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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5.21.
배아픈 당신 / 손정모 아이쿠야 신발 벗고 도망갔네 어케 떨어졌어 배아픈거야 배아픈게 맞네 탈도 났겠지 보는 사람이 얼만데 나 자빠진거야 애들 운동회도 아니고 핵교 문닫아야지 그래에 애키우나 총들고 싸우다 배아프다고 집에 갔다고 그라모 탈영병이네 그거 총살 아니가 빗발치는 총탄 그 전장에서 탈영하여 변방에서 얼쩡거리모 그도 전우라 하는가 암만 봐도 총살인데 그래도 배아픈 당신보다 낳은건가 콩알 같고 전쟁에서 이길 수 있나 북중러와 전쟁 싸울 국민도 없겠네 아이구 내 배가 왜이리 아프노 (북중러와 싸워서 이길 수 있나 내 생명이 아까우니 붙기전에 쎄쎄하면 나라도 살고 내도 살고 계산 빠르네 법조계가 잘 드러누워 망조는 총들 의지도 없는 입만 나불거리는 정치 세끼 밥은 확실히 먹는데 뭐 한다고 싸울까 그냥 항복해라...누가 밥주나) ~~~~~ 2025.05.18. 친구의 경사 친구의 경사로 지인들의 얼굴을 모처럼 보았다 같이 늦된 세월 보내면서 살아온 과정을 읽어들이는 주름살을 세어보면서 가슴이 찡해오는 내 눈엔 미소같은 세월을 꽃피웠다 얼마나 더 보내야할 날들을 오늘 하루 얼마나 값진 날인지 반갑고, 고맙고, 사랑스런 내 친구들, 기쁜 내 친구들, 영원하자 하지만 오늘 하루 얼마나 행복한 날인지 소중함은 빼보면 더 값진 내 친구라는 사실 그게 주름속에서 웃는 보물이더군 축하한다 만나서 반가웠다 (년률에서 자식 걱정은 늘 가슴한컨 아린 애정이다 공부, 열심히 한 죄가 불효한다는 사실에 못 견디게 울음을 보이던 자식 앞에서 가슴 무너져 본 사람은 그 심정 알란가... 우짜던 결혼 빨리 하는 애가 효자, 효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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