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총평
이번에도 여야할 것 없이
내려꼿기가 성행했다
정무적 판단이니
전략지역이니
여성추천이니 등 이라 말하면서
등에 대한 해석도 구차하게
갖다 붙히고
한마디로 공정한 기준도
공평함도 정의도 윤리적 양심도
없었다
공천위원장이 포청천이고
저승사자였다
한마디로 완장 지마음대로 였다
그러니 억울한 당사자도 많았다
일반국민이
그들 억울한 사람을 구제할 수 없다
그들 스스로 적극 대응해야 마땅하다
이들이 그래도 새정치를 말하고
또한 국민의 지지를 받고자 했고
그들 스스로 국민을 위하는
큰 뜻으로 지도자급의 국회의원에
도전했다
자기에게 닥친 불공정 불평등 불합리
등등을 겪고도 해소 또는 대응하지
않는다면 그들 스스로 자격이 없고
비도적이고 자기 모순이다
국민은 당에서 선택한 자 및 무소속
출마한 자 등에 한하여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번 20대 국회의원 출마자
특히 내 지역구에 쓸만한 투표하고 픈
사람이 없다고들 얘기한다
그래도 나온 사람중에 선택적 투표를
꼭 해야한다
지지정당도 꼭 투표해야한다
지역 국회의원이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던
그들이 모여 정치의 한획을 담당한다
엉망진창 정치와 공천속에서
쇼든 짜고치는 고스톱이든
그래도 막말과 품위손상 자는
걸려졌다
또한 불공천에 대한
여야 모두 개콘같은
이슈의 장을 만든 한 획도 있었다
보고듣고 느낌점을 많이 선사한
정당사의 정치수준과
우리의 법치(절차)와 하급민주주의
현실을 절감하는 웃지못할 현상을
목도했다
법으로 안되는 것도 있고
다수가 안되는 것도 있고
따라서 실천의지가 없는 법은
강제성이 있어도 제지를 못하는 사태
다수가 원해도 옹고집을 꺽지 못하는
현실
고묘하게 악용하는, 즐기는,
사회상 앞에는 너와 내가 없었다
그들이 재료를 선택하고 요리해 놓은
차림표 그 속에 비수같은 독약이 있어도
국민은 거부할 수 없는 동조자에
불과하다
민주의 꽃
뜻은 하늘에 있고
꽃은 땅에서 핀다
메마른 땅 위에
꽃이 절로 피겠는가
가꾸고 다듬지 않으면
잡초만 무성할 뿐이다
(민주의 꽃
절로 피겠는가)
2016년3월26일ss
http://m.news.naver.com/election/news/read.nhn?mode=LSD&sid1=100&oid=020&aid=0002958716&cid=1036618&ntype=COMPO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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