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사회연구소

멋진 사회 연구소 (16010004호)

intervia 2016. 1. 3. 16:30
      멋진 사회 연구소 (16010004호) [어떻게 살 것인가] 기록된 역사에서 살아온 지난날에서 인간의 삶이란 고난의 역사이고 고행의 길입니다 아마도 행복한 삶하고는 거리가 멀지 않았나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의.식.주. 를 향한 발전의 뒷면은 전쟁과 기아와 배신과 도둑 등 인간의 도덕 윤리를 바로 세우는데 실패의 연속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배금주의에 기인한 인간은 욕망적이라는 것 욕망적 범죄와 자연적 범죄 고의적 범죄로 사회 발전상만큼이나 범죄 또한 진화되어 기술적, 지능적으로 양산된 현상입니다 특히 (배금사상)보험사기 범죄는 인륜도 저버린 사회상을 잘 대변되고 있습니다 또한 차량을 이용한 고의성 살인임에도 과실치사 정도의 그 흔한 교통사고로 인식합니다 남을 배려하거나 폐를 끼치는 일에도 무감각 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무감각에 익숙해 있습니다 아니 애써 외면하는 것입니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대상자 또는 상대자라면 이보다 더 끔직한 세상은 없는 것입니다 나는 교통사고 안 당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만 질서 잘 지킨다고 나는 사고 안 낸다고 하지만 나의 실수 또는 상대방에 의해 실수 또는 고의성 또는 정신병자적 사고도 수없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불구자가 아니겠습니까 동서양의 문물이 융합된 세계화 사회에서 우리는 참으로 많은 것에 서구화 되었습니다 삶의 가치, 생존의 가치도 그렇습니다 요즘 어느 나라나 자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중국의 한 자녀 정책 그 한 자녀는 얼마나 귀한 자식이겠습니까 세계가 그렇습니다 그 자식이 살아갈 세상은 장밋빛 세상 행복한 지구 행복한 세상사회가 가능할 까요 이 상태라면 극히 소수 인간만 누리는 아주 지엽적인 행복만 가능하겠지요 이전에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요즘 우리사회의 발전상으로 세계 각국을 돌아보는 여행을 많이 다녀왔습니다 사람사는 인정만 보고 왔을까요 각국거리의 쓰레기만 보고 왔을까요 아니면 풍경만 보고 느끼고 왔을까요 한중일 삼국을 비교해 보았을 때 아마도 일본이 모범국가이다 라고 했을 것입니다 자기들끼리는 이웃끼리 마을끼리는 의식주에다 배려심, 남에게 폐기치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집안교육, 학교교육은 오랜 전통으로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서구화된 선진국 패권국가를 민주국가라 라고 오신하면 안 됩니다 그들이 경쟁 또는 전쟁에서 승리했을 뿐입니다 잡동상이 국가 동물적인 적자생존만이 있습니다 서구에는 70년대도 노숙자 많았습니다 (우리나라의 거지들은 소수가 있었습니다 지금의 노숙자는 그 시절 거지보다도 못합니다) 지금도 해결하지 못한 선진국 패권국가입니다 노숙자가 되지 않기 위해 각자 생존방법입니다 노숙자에게 변명의 기회를 준다면 과연 노숙자는 무슨 말을 당신에게 해 줄까요 아마도 당신은 예외라고 생각하겠지요 교통사고 환자는 또 무어라고 할 까요 노숙자든, 교통사고 환자든 사회의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모두 자기 잘못으로 인식하고 순응합니다 그들은 패배자이니까 승리자의 말을 듣지 패배자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온 경험이고 역사입니다 이 경험과 역사에서도 우리는 행복했을 것이라고 믿지 못합니다 승리자든 패배자든 한시대의 군상이 모두 어렵고 힘들고 고달프게 살았구나 하는 것입니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라고 하고 말까요 의뢰 그렇게 수긍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래서 습관이 관습이 되고 이렇게 전파된 공유물이 되어 사회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것이 전통이라고 할 때 각국 나름의 전통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일본의 전통을 존중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켜야할 전통은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지속적인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이라는 주장입니다 이것이 도덕이고 윤리가 되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법치주의 국가사회가 아니겠습니까 거의 모든 동물이 의식주를 위해 비축하지 않습니다 유독 사람만이 과대비축 과대과시 욕망이 지대합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의 욕망이 선은 찌끔 베풀고 악은 지대하게 폭악하게 설렵하는 사회구조입니다 도덕과 윤리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한다는 것은 법치국가에서 법이 만인에게 평등해야 한다는 법의 가치입니다 법의 가치는 물론 사람의 가치를 대변합니다 법이 당신의 가치를 대변해 주고 있습니까 선언적인 감언이설은 구호에 불과하지 현실이지 않다는 것은 불평등하다는 것입니다 법이 내 편이 아니다 (모든 자의 편이야 한다) 법이 있는 자를 위한 부자들의 법이다 부자들은 법을 요리하는데 나는 법을 요리할 수 없다는 것은 편법을 얼마나 양산하고 있다는 것입니까 잘난 자는 잘난 자대로 법을 요리하고 못난 자는 못난 자대로 법을 요리한다면 선과 악의 법이 되는 것이다 동물도 의식주와 번식과 생존은 질서유지의 최대관점이다 사람들 그렇다 사람도 밥만으로 살 수 없다 사람이 질서를 유지하는데 도덕과 윤리와 법이 최대 관점이다 연애할 능력이 없다 돈도 없다 청춘도 없다 연애할 능력도 있고 돈도 있고 청춘도 있다 이는 모두 성범죄 유발요소이다 생존윤리에 있어 사람과 동물은 동일시 한다 안전지대가 없다는 것은 모두가 불안하다는 것이다 즉, 연애할 능력이 없다 돈도 없다 청춘도 없는 사람을 배려한 법의 인정은 없다는 것이다 무식자가 법을 만들 수 없다 유식자가 법을 만들 때 무식자의 유발요소를 감안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는 인류사의 최대 관점이기도 하다 동물이 의식주를 비축하지 않아도 자연섭리에 따라 공생공멸합니다 사람도 그래야하지만 사람은 그들 동물에게 공멸의 힘을 가해왔습니다 이는 사람들의 자산비축 욕망 때문입니다 그것은 혼자 독식 또는 자식에게 대물림하는 재산축적은 도덕적 윤리적 법치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몰수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증여세나 상속세에 의하여 2대의 대물림으로 끝나는 세법을 편법 또는 개정된 것은 이들 부를 관리할 능력도 없는 국가나 국회의원 정치인 때문입니다 국민 대다수가 보는 재벌들의 대물림과 재산싸움은 이들 재산은 사회의 자산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시점에서 국민 누구나 너 내 할 것 없이 생존의 가치 자산의 가치 행복의 가치에 불안해 합니다 이는 국민 대다수가 부패한 생각과 관념에 물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공직자 윤리법을 강화 발전시켜 나가고 신선한 인물로 정치개혁을 이루는 올바른 정치인 국회의원을 선출해야 합니다 정치인에게 거짓이 용인되는 공직자는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국민의 삶의 가치에 행복하게 해야 합니다 24시간 착취되는 세상에서 저녁이 있는 삶이라도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민 모두가 행복해 하는 그날까지 초등교육에서 학부교육까지 일관되어야 합니다 (현시점에 붕괴되는 가정이 많습니다 사회가 붕괴될 시점에 도달하면 안됩니다 조직이 와해되는 전통이 많습니다 역사가 조작되는 것은 우리의 삶, 우리가 생존했든 사실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역사는 올바른 기술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이 멋진 삶, 멋진 인생이었기를 희망합니다) 멋진 사회 연구소 2016년01월03일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