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사회연구소

멋진사회연구소 1512002호

intervia 2015. 12. 16. 14:08

      NASA 공기오염 위성지도 공개…" 한국·중국, 공기질 최악" 연합뉴스 2015.12.15 이 지도를 보면 공기오염배출에 우리나라가 얼마나 관대했는지 그 피해는 알게 모르게 일반 서민의 지출이 많았음을 증명한다 그만큼 서민은 부작용에 대한 대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중국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영향도 있다 그러하더라도 북한과 일본지역 또한 그 바람의 영향을 받는다 지도상에는 그 지역은 양호하다 이는 과도한 자동차 배출오염가스문제 서해안에 집중된 화력발전소 오염배출 각종공장의 오염가스가 주원인이다 관련법이 일반국민을 위한 법률이 아니었음을 증명하지 않는가 세계 최악의 오염국가 그동안 옳바른 국회의원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을 이 지도가 말해주고 있다 이 붉은 피는 누구의 핏빛인가 깨끗한 산(샘)물 왜 마실 수 없게 되었는가 수도물을 마시지 못하고 정수한 물 또는 생수를 마셔야 하는가 공짜 또는 저렴하게 마실 수 있는 물을 일반 서민도 비용들어 마시고 있다 이 비용은 사실 오염물질 배출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다 따라서 일반 서민의 고통은 증가되었고 삶의 질은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낮아졌다 다만 그 실증을 외면 하거나 자학하는 자기비하의 자기순응에 길들어 있을 뿐이다 멋진사회연구소 2015년12월15일ss ----------------------------------------- NASA 공기오염 위성지도 공개… "한국·중국, 공기질 최악" 연합뉴스 2015.12.15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전 세계의 공기 오염 수준을 한눈에 보여주는 위성지도를 공개했다. 한국과 중국은 최악의 공기 상태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NASA가 공개한 고해상 위성 지도를 보면 중국 중서부의 광범위한 지역과 한국 대부분 지역이 최악을 의미하는 붉은색으로 표시됐다. 이는 NASA 연구진이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세계 195개 도시의 공기 질을 추적한 결과다. 자동차, 발전소, 다른 산업 활동 등을 통해 배출되는 대표적인 오염 물질인 이산화질소가 주요 분석 대상 중 하나다. 서울의 2014년 평균 이산화질소 농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18.6으로, 지난 10년 동안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성장 산업국인 중국은 지난 10년 동안 화베이 평원에서 이산화질소 배출량이 20∼50% 증가했지만,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와 홍콩 등이 있는 주강 삼각주 지역 등 대도시에서는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베이징의 평균 이산화질소 농도는 19.9, 상하이는 서울과 같은 18.6이었다. 가까운 일본의 나가사키는 3.1로 동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낮았다. 미국 동부 지역과 서유럽도 이산화질소 배출량이 많은 붉은색으로 나타났지만, 이 지역의 배출량은 지난 10년 동안 오염 물질 배출량을 줄이려는 환경 규제에 힘입어 20∼50%까지 크게 줄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와 프리토리아가 남반구에서 이산화질소 배출량이 가장 높았다. mihee@yna.co.kr How polluted is YOUR country? Nasa map shows the changing levels of nitrogen dioxide throughout the worldNasa tracked air pollution trends over the last decade in various regions and 195 cities around the globe It looked at nitrogen dioxide, which is a common emission from cars, power plants and industrial activity It found that the US, Europe and Japan have improved air quality thanks to emission control regulations China, India and the Middle East have seen more air pollution due to their growing economics, it found Read more: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3359873/ How-polluted-country-Nasa-map-shows-changing- levels-nitrogen-dioxide-world.html#ixzz3uRY7qJJB Followus:@MailOnline on Twitter | DailyMail on Facebook ----------------------------------------- 이미 서민들은 년 20% 넘는 금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탱아찌 (circ****) 한국인들의 특이점이라면 서민들은 저축을 부지런히 하고 부자들이 빚을 내서 부동산 투기를 하도록 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서민들이 저축해봐야 아무런 이득이 안되고 예금 금리는 거의 제로 금리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이 돈을 아주 낮은 금리로 대출 받아서 부동산 투기질을 하고 주식 투기질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서민들 중에 정말 돈이 필요한 사람들은 은행에서 이 낮은 금리의 대출을 해주지 않습니다. 저축은 자격 제한이 없지만 대출은 철저하게 차단시켜놓은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막상 서민들은 부자들이 낮은 금리로 대출 받을 때에 오히려 서민들은 대부업체를 통해 년간 20%가 넘어가는 고리의 이자를 내고 써야만 합니다. 결국은 서민들은 저축만 해야 하지 대출은 받지 말라는 것이고, 부자들은 저축을 안해도 대출받아 투자를 하도록 해준 것입니다. 솔직히 서민들 앞에서 대출금리 10%가 높다고 떠드는 소리 해보세요 . 대부업체, 카드론 등으로 년20% 금리 쓰는 서민들은 10%로 대출만 해주면 정말 당장 부자될 것입니다. ----------------------------------------- Valkyrie 15.12.13. 이 나라는 착한 사람에게는 완벽과 희생을 요구하고 악한 이에게는 나약하고 관대합니다. 새로운 영웅, 구원자를 기다리는 분도 있군요. 인간은 모두 양면의 존재입니다. 선악, 장단 모두 존재하죠. 삶의 흔적으로 그 사람이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을 뿐입니다. 정치나 연애나 완벽함을 추구하다보면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최악만 남지요. 단점이 있어도 참고 살 수 있을만한 단점이 있는 후보가 최고인 겁니다. 역사상 완벽한 영웅, 구원자인 줄 믿어 의심치 않고 선택했던 경우는 히틀러, 나폴레옹 같은 최악의 인간이었습니다. 단점을 겸허히 드러내고 대화하는 사람이 진짜입니다. 정치가 없는 경제는 강자가 약자를 먹기위해 도살하는 도살장이지요 ----------------------------------------- 요정맛쿠키- 15.12.13. 조지 오웰 소설 [동물농장]이나[ 1984] 같은 고전은 인간이 얼마나 정치에 속박당하고 고통 받는가를 보여주지요. 현 한국 상황은 20세기 초반을 연상케 해 우울합니다. 독재가 무서운 건 국민의 노예화입니다. 정치가 무서운 건 경제적 생존권이 정치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정치적 무관심이 무서운 건 거기서 부터가 독재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시류의 정치희화화는 국정원의 심리전담반처럼 고도로 정치적입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당신의 밥그릇은 아주 밀접한 관계입니다. 조지오웰의 동물농장 권력자 나폴레옹은 침묵으로 정치합니다. 불통입니다. 스스로를 신격화합니다. 그리고 인간처럼 두발로 당당히 행진합니다. 정신 차리지 못하면 그 돼지들의 평생 노예가 될 것입니다. 정치에 관심 없다면 경제는 모르셔도 됩니다. ----------------------------------------- ( 정동영최근발언 ) "기득권은 한통속 정치세력은 힘 없고 빽 없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만 한다"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소금이 아니듯이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 삶을 보호하지 못하는 야당은 야당이 아니다." "여·야가 찌질하게 2000원으로 담배 값을 올려 2조8000억원을 서민과 약자에게 걷었다. 이런 것들을 심판해야 한다 " "친노는 책임과 반성이 없고, 비노는 시대정신이 없다. 둘 다 공통점은 정체성이 없다는 것" “노선과 정체성이 없기 때문에 남는 것은 벌거벗은 패거리 권력투쟁뿐으로 이것이 오늘 우리 국민들이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목격하고 있는 엄연한 현실” ----------------------------------------- 변경되는 주담대출로 보는 아파트 가격 변화 Twilight (new***)1530115.12.15 사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볼 때는 숫자만으로 파악할 수가 없답니다. 총선이 불과 몇 개월 남지 않은 상태에서 새누리당이 가계 대출을 잡는다는 것이 뭘 의미하는 지는 파악하셨는지요? 정치인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국민의 표인데, 그걸 깡그리 무시할 수밖에 없다는 상황에 쳐해 있다는 것이죠. 현재 한국의 부채가 아주 심각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새누리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계속 부동산으로 국민의 표를 받았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부동산 시장에 지고한 관심과 애정을 쏟았죠. 그 새누리 당이 총선을 앞두고 가계 대출을 잡으려고 한다? 숫자가 어떻고 저쩌고를 떠나서 이것 하나만으로도 여러분은 한국의 위기를 감지하셔야 한답니다. 주택담보대출 심사 강화를 하면서 집단대출은 예외로 두었다는 것은, 집단대출을 건들일 경우 바로 문제가 터져나가기 때문에 예외로 둔 것이지요. 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집단대출도 예외 사항에서 빠지게 될 겁니다. 우선 내년부터 대출을 받게 되면 거치기간이 사라집니다. 2억을 대출 받은 사람이 거치기간동안 연이자 3% 적용해서 약 50만원을 매달 갚았다면, 똑같은 금액 똑같은 이자로 봤을 때 거치기간이 빠지는 경우, 10년 동안 매달 200만원씩 갚아야 합니다. 매달 200만원을 원금이자로 내고 나서 생활이 되는 가정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거의 없습니다. 비싼 집일수록 내년부터는 아예 거래가 되지 않게 되겠죠? 3억 이상이 넘어가는 집들은 내년부터 아예 거래가 실종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은 30대 심지어 20대도 명퇴당하는 세월이죠? 작년 대비 수출은 20% 가까이 감소를 했고요. 두산,삼성,SK 등등 굴직한 회사들이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고 있고, 동부, 한진 등 재계 순위 100위에 손꼽히는 회사들은 부도가 나고, 법정 관리 넘어가고 있죠? 중공업, 철강업, 조선업은 내년이면 절반 정도가 부도가 날 테고요. 돈을 많이 버는 일자리들이 확 줄어버리겠죠? 그러면, 한국 사람들의 평균소득이 내년부터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미 떨어지기 시작했지만요. 가정을 꾸리고, 대기업 다니면서, 2~3억씩 대출받았는데, 구조조정 당하면, 그 가정은 어떻게 될까요? 풍비박산 나는 거겠죠? 퇴직금으로 대출이라도 다 갚으면 어떻게 버티기는 하겠지만, 이거 안 되면 이제 집을 팔아야 합니다. 근데, 거래 절벽이죠? 신규 수요가 생기지 않아서. 급매 급매 초급매로 나오게 됩니다. 업무상 부산에 잠시 갔었는데, 전봇대마다 급매, 급매, 급매, 떡방에도 급매, 급매, 급매..... 개중에는 '우리 너무 급해요 제발' 이라는 문구까지 달고 나온 급매 전단지도 있더군요. 급매 급매 초급매로 나와도 사람들은 그 집을 살 수가 없어요? 왜냐면, 한 달에 200만원씩 어떻게 갚어요? 노동유연화 법 통과되면 정규직도 파리 목숨인데, 고용이 이렇게 불안정한 상황에서 장기 대출 받아 집을 사고 싶을까요?? 급매로 내놔도 집이 팔릴 수가 없답니다. 2009년부터 2013년 말까지 참 힘들었죠? 집이 안 팔려서? 그래도 2014년부터 2015년 추석 전까지는 그래도 반짝 했고요, 앞으로는 이런 반짝 거리는 시기마저 실종이 될 거랍니다. 결국에는 집이 경매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5번 6번 유찰되어도 안 팔리는 집이 부지기수가 되겠죠. 만약에 말이죠, 한 단지의 아파트가 경매로 나와서 5번, 6번 유찰이 되어서 1/4 , 1/5 값으로 떨어져도 사가는 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아파트 단지 전체가 그 가격 밑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대출심사가 강화되서 수요가 실종되면, 이제 부동산 거래의 목숨줄은 구매자가 가지게 됩니다. 구매자가 튕기면 튕길수록 부동산 가격은 퍽퍽퍽 소리를 내며 떨어지게 되죠. 그리고, 기존 대출자들은 올해 2월부터 시행되는 정책에 포함이 되지 않지만, 분명히 최경환이 말했거든요. 기존 대출자도 거치기간을 줄이는 쪽으로 유도한다고요. 대출자들이 거치기간을 줄이지 않으면, 가산금리가 많이 붙게 될 겁니다. 거치기간을 줄이면 핵펀치, 거치기간을 줄이지 않으면 잔펀치를 수도없이 얻어맞아 결국 그로기가 상태가 되는 거죠. 원금과 이윤을 동시 상환해서 약 100만원 정도의 금액이라면 감당할 수요가 분명 있겠죠. 자 그럼 미국 금리 인상이 되었다 치고, 주담보 대출 금리를 고정금리 5%로 잡아보죠. 10년 거치식 이라고 할 때 최대 대출 규모는 약 8천만원 정도가 되겠군요. 그러니까 수요가 발생할 수 있을 정도의 대출 규모는 1억 미만으로 보시면 됩니다. 1억 대출 받아서 집을 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지금 가격에? 실질 임금은 감소하고, 일자리는 사라지고, 물가가 올라가는 중에, 저축? 우리나라 저축율이 세계 꼴찌인거 아시죠? 돈을 모아놓은 사람이 없어요. 그래도.....좋게 봐서 사람들이 평균 3천만원씩은 금융자산을 가지고 있다 쳐봐요. 그러면 약 1억 3천 정도로 집을 사야겠죠? 지방이야 1억 3천이면 살 수 있는 집들이 많으니까 패스하고, 수도권과 경기도에 1억 3천 가지고 살 수 있는 집이 얼마나 있을까요? 특히, 아파트는 없겠죠? 빌라들은 그 가격에 살 수 있는 곳이 있지만. 그리고, 아파트 하나 전재산으로 가지고 있는 은퇴하셔야 할 베이비 붐 세대들은 어떻게 하죠? 아파트를 씹어먹을 수는 없고, 아파트 팔아서 먹을 걸 구해야 하겠죠? 근데 아파트가 안 팔려요? 먹을 거 구하려고 싸게라도 내놔야 겠죠? 근데 말이죠, 젊은 애들이 거의 모두 비정규직에 최저 시급받고 모아놓은 돈도 없고, 결혼 의지도 없고, 가정 꾸릴 의지도 없어요. 설령 아주 싼 값에 내놨다 하더라도 젊은 애들은 관심이 없어요. 왜냐하면, 자기 일자리가 너무 불안하기 때문이죠. 결국 베이비 붐 세대들은 아파트 씹어 먹으며 살아야 합니다. 근데 또 문제네요. 아파트라는 게 수명이 있죠? 요새는 부실시공들이 많아서 수명을 30년 잡아보죠. 부동산 경기가 완전히 죽어 가는데, 재건축 하려고 하는 건설사들이 있을까요? 아니, 3년 후에 한국에 남아 있는 건설사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하네요. 여튼, 이거 빨리 안 팔면, 아파트 가격 0원 되게 생겼네요. 첩첩산중이죠? 자, 일자리가 사라졌어요. 구조조정 당했어요. 할 일이 없어요. 젊은 사람들 이제 어떻게 할까요? 별 수 있나요? 부모님 집 빈 방으로 들어가야죠. 신혼 부부라고 별 수 있나요? 더부살이 해야죠. 전, 월세요? 그건, 일자리가 유지되면 집값을 바쳐 주지만, 일자리가 계속 사라지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전세, 월세 내고 살아요? 그쵸? 지금 서울 시내 월세만 해도, 100만원이 다 넘어가는 수준인데, 일자리 없으면, 다 털고, 지방이라도 가야죠. 서울의 인구요? 계속 줄어들게 됩니다. 일자리가 사라지는 만큼 말이죠. 서울에는 부자들도 많지만 극서민층도 많거든요. 한계에 도달하면 집 싸고 물가 싼 지방에라도 내려가야죠. 무슨 이야기 하는지 감이 오시나요? 아파트 잠재 구매자 분들은 딱 3년만 기다려 보세요. 허리띠 졸라매고 열심히 저축하고, 딱 3년만 기다려요. 구매자가 왕이라는 말이 저절로 실감나실 거에요. 세계 경제가 불황이 지속된다면, 3년 후엔 정말로 아파트 가격 반토막이 아니라 1/4토막 날 테니까요. (위 내용은 사회상의 대처방안으로 올린 것으로 멋진사회연구소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경제문제는 OK부동산란을 참고바랍니다 해당란과 다른 부제 또는 내용은 부언설명임)
상큼한 날에 듣는 아름다운 연주곡 모음 사용 01. Song for Sienna / Brian Crain 02. En Montagne
03. 언덕에서 / Roman De Mareu Orchestra 04. Promise To Your Heart / Back To Earth
05. Protected By Angels / Stephen Rhodes 06. Tombe La Neige / Giovanni Marradi
07. Right Now - Kerri Sherwood 08. Topaz / Medwyn Goodal
09. Beauty Of The morning Sun / Saivataria 10. Pour Avoir Trop Reve - Richard Clayderman
11. Comme Au Premier Jour (첫날처럼)/ Andre Gagnon 12. Now And Forever / Gheorghe Zamfir
13. Lake Como / Sweet People 14. Asia's Morning / Koen De W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