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사회연구소

멋진 사회 연구소 (16010006호)

intervia 2016. 1. 14. 13:56
      멋진 사회 연구소 (16010006호) 간단한 진실 올해는 병신년 원숭이 해이다 원숭이는 재주가 많은 동물임에는 틀림없다 호랑이는 고양이과 동물로 분류된다 영장류의 사람은 원숭이과 동물로 분류될까 어느날 모임에서 친구가 이런 말을 했다 그날 있었던 말을 고상하게 옮긴다 이들 동물 세계에서는 번식이 최대 목적인데 이들 동물과 조류의 육아는 전적으로 암 컷이 담당하거나 공동육아를 하지만 수컷의 역할은 번식에만 관심있고 육아는 논외로 취급된다는 점에서 대단한 발전을 했는데... 진화론을 보아도 그들은 변화를 적응 못하고 멸종해 간다는 것이다 그 멸종의 근본원인은 영장류의 사람이 저 지른다는 것이었고 그렇다고 하여 사람은 행복하고 그들은 불행한 삶이였을까 하는 것이 요지 이였다 그들의 세계에서 어미가 알을 열 개를 낳아 8개가 부화를 했다면 최소한 입이 9개가 되고 이들이 하루하루 먹고 살려면 한 개의 입이 갑자기 9개가 되었다면 그들이 생존할러면 먹이 활동이 9배가 늘어난다는 결론인데 그 노력은 생존에 직결된다는 것이다 어미가 쉴 틈 없이 먹이를 물어와 처음에는 골고루 하나하나 순번으로 챙기며 먹이는데 어미의 체력과 먹이량에 따라 또는 새끼들이 커 가면서 서열이 정해져 하위 순위가 도태되는 결과로 절반만 이서가 가능한 수준까지 키우고 집 떠난 이후 곧바로 독립생존에 직면하게 되는 과정을 거쳐 한 마리의 어미가 된다는 것이다 그들 또는 그들이 먹이를 비축하거나 집을 여러 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든 생물이 지구에서 공존하지 못하는 균형이 깨어진 것은 인위적인 자연환경 변화와 파계는 사람이 근본 재앙이라는 (원숭이)재주에 비교했다 영장류의 고등동물이 미시적이든 거시적이든 이들 하등동물 고하 구분없이 멸종에 기여한 욕심은 인류의 재앙이라는 것이었다 복잡한 진실 여기에 사람을 추가시키면 복잡한 진실이 된다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사람이 고등동물이 아닌 자연동물로 살아가면 행복한 삶을 영위한다는 것이다 재론의 여지는 있지만 한편 공감하는 것은 욕심의 재앙이라는 진리를 부과함으로서 진실의 공감에 접목되었다 즉,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생이 얼마나 불안하면 생존을 위한 비축을 했겠냐는 논리에서 욕심을 제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함부라비법전 이전의 규율로 본다면 무분별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질서는 자연규율이고 절제된 삶을 영위하는 공생을 저해하지는 않은 인류 보편적 삶에 대한 편견에 따른 이율배반적 요소가 가미된 공통적 서열이 생겨나고 우위에 따른 지위가 주어졌다는 점이다 먹이사슬이 깨어지기 전까지는 아니 먹이를 교환하는 돈이라는 것을 창출해내는 지시력이 생겨나 편협되지 않았다면 먹이활동의 자율은 공존의 생계는 아주 원만한 공동체를 구사하는 이상적인 인류평화에 기여하였을 것이라는... 불편한 진실 지구상의 인류의 재화는 한정되어 있는 물질이고 생산창출이다 결코 무한대가 아닌 것이 진실이다 그 환경이 지배하는 모든 생물은 삶을 담보하는 지구상의 토양을 오염시키고 물을 오염시키고 거기다가 공기를 오염시키면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멸족하는 것이다 한사람이 생식기 활동으로 일생동안 무한대의 자녀를 양산한다면 인류는 만물의 영장으로 공포의 대상이 된다 혼자서 길을 가도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무서운 귀신의 회오리가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것이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사람만큼 무서운 것은 이 지구상에 없다 가장 경계해야할 동물인 것이다 여기서 사람이 호랑이든 참새이든 육아를 한다면 간단한 진실이 응용된다 사람이 열 명이든 스무 명이든 육아를 할 수 없겠는가 스무 명이 가능한데, 한, 두 명 키운다면 이는 무엇을 얘기해야 할까 산아제한을 하고 산아장려를 하고 자율이 무너진 곳에서 일어나는 생존경쟁은 꼭 자녀 양육에서만 일어나지 않는 현실을 보면 또는 취업포기 결혼포기는 스스로 재앙이 닥친 세상의 모습이다 복잡한 진실에서 사람이 존속하는 재화는 한정된 재화의 가치는 사람들의 공통분모이다 자기 몫을 빼앗기고 또는 착취된 재화의 굴절은 빈부의 격차이고 방정식으로 풀든 상대성이론으로 풀든 그렇게 고차원은 아니다 대재벌이 5천만 인구의 재화를 움켜쥐었다면 5천만의 새끼를 낳아 키우든지 아니면 5천만 명의 인구를 먹여 살려야 한다는 논리는 과연 과장된 것일까 진실이라는 것은 의무부담이다 자녀를 5명 낳았다면 그 부모는 당연히 그 5명의 자녀를 잘 키워야 된다는 것이 만고의 진리이고 의무의 진실이다 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자녀수를 포기한다 결혼을 포기하고 취직을 포기한다 누가 더 진실한 인간이고 누가 더 진리에 부합한 양심이고 의무생성인가 동물국회 식물국회를 얘기한다 이는 사회규률의 작동이 멈췄다는 것이다 무엇에 길들어진 방관이고 직무유기인가 우리의 왕조시대에 왕을 제외한 일반백성은 99칸 이상의 집(주택)을 짓을(살)수 없었다 현재의 주택법에서도 단독주택 330M2 (백평), 공동주택(APT)297M2(90평)이하만 가능하다(편법으로 더 크게 산다) 일반적 국민주택 규모라는 단어도 있다 즉, 85M2(25.75평) 이하 주택을 의미한다 1세대 1주택이란 용어도 있다 이는 너무 큰집에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최소최대를 감안해 보면 1세대 1주택이 국민주택규모이면 족하다는 공감대의 법률이다 멋진 사회를 위하여 자녀를 위한 분가를 위한 일시적 소유도 2채 이상은 강력히 규제되어야 한다 불로소득의 근원은 강력차단되어야 한다 남의 삶의 가치를 (강탈)소유한 만큼 생산적인 요소에 그 재화는 유용되어야 한다 사회의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력이 소요되지 않는 산업의 증가로 미취업 노동의 감소로 잉여소득이 발생하지 않는 사회상일수록 보다 강력한 공통적 분모를 가져야 한다 불로소득이 양산되고 증산되는 사회는 선한선민을 살인하는 살인도구임이 분명하다 집 가지고 장난치는 머리만 없어도 이 사회는 한결 부드러운 삶이 될 것이다 삶에 있어 부가가치세 10%는 무엇일까 고대이든 현대이든 종교는 있어왔다 이는 사람이 의지하고픈 무형의 안식처이다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그런 무형의 자산에 안식하는 인간사를 부정할 수 없는 존재가치를 희망이라는 단어로 희망고문과 희망열정은 자가불가능을 타파하는 신의 경지에 올려놓았음에도 그들 신들에 의한 인간의 생사여탈은 자기들의 손으로 유린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이는 부가세처럼 (재앙)관리되어야 한다는 불요불가급의 인간의 제제(종파싸움)이다 참, 어리석은 인간의 한 단면이다 멋진 사회 연구소 2016년1월14일ss
Doors - Hello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