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선이 88일차 쭈욱쭈욱 잘 자라 힘차게 살자 도도한 여자 도희! 2025년11월만선(태명) / 손정모(20251101)너가 탄생한지오늘로서 60일엄마 아빠가한시도 소홀함 없이너를 키웠다사랑한다 만선아빠와 피아노엎드러 고개들기하루하루 커 가는 모습대단한 의지에너의 까만 눈동자에모두들 매료되었다잘 자라야 돼옹아리도 하고아장아장 걷고빨랑 학교도 가자~~~가을고독/손정모(20251115)어김없이 찾아오는 가을상념의 시간돌아보면 화려했든 추억내다보면 이리 붉어도 떠난다너 떠나면쓸쓸한 추위를 감싸며 견뎌야 한다인고의 시간은더 고독한 눈망울씨눈은 희망 없어도 살아내야 한다사랑은늘 혼자보다씨눈이 먼저 인사한다떠남도 안녕만남도 안녕몸을 비틀며이 가을에안녕이라 소리 내어 본다사람이니까난 사람이니까내가 사람이니까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