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Newly)

#민심이반은 왜 잃어 나는가? / 손정모.

intervia 2022. 1. 3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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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1월 ~~~~~~~~~ 겨울 건너기 / 손정모 어둑해진 길을 두러움 없이 걷는다 오랜 집지기 사람들이 떠나고 불 꺼진 집들을 한 집 두 집 보면서 저 집에도 어느 누군가의 어린 추억이 무너지고 엎어져 나 뒹군 살림살이들 말없이 떠난 그 곳에 오랜 서러움이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이유없는 무서움은 사람이 없다는 것보다 사람의 흔적이 스칠 때 바람, 소리, 어두움, 깊이 숨은 봄날의 웃음과 울음 잔잔한 미소를 넘어 푸른 새싹이 오기전에 암울한 숙제속에 잠긴 한 걸음 걸음 발자국 소리에 놀란 내가슴이 이렇게 두근거린다 봄은 꽃으로 온다 따뜻한 온기로 남은 저 먼 기억속의 유년이 활짝 피어 내게로 온다 어둑해진 길을 두러움 없이 걷는 내게 봄은 머잖았다고 보안등 사이에서 잠시 심호흡으로 하늘을 본다 별 하나 별 둘 그렇게 겨울을 건너고 있었다 ~~~~~~~~~ 흰 눈이 내릴 때 / 손정모 나도 사람인데 왜 걱정이 없으며 염려가 없겠습니까 이러다 정말 큰일 나는 것은 아닌지 잘못 되는 것은 아닌지 명확하지 않는 미래를 갈망하는 것은 허망할지 모른다는 생각 왜 나라고 앞뒤를 재어 보지 않겠습니까 미래라는 것의 답은 신의 경지에서나 나눌 수 있는 대화인 것을 왜 저라고 모르고 있겠습니까 현재의 불확실이 미래에도 불확실 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찌할 수 없는 안식 그 모든 것을 던져야만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신의 경지에서나 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 것도 바람에 흔들려 본 사람은 알지요 한 잔 술에 골목길을 비틀거려 본 사람은 배설을 어디에 해야 한다는 것도 다아 신의 섭리라는 것을 압니다 못난 고양이와 친구를 하던 숫개와 암개가 사랑을 하던 한쪽 눈 감고 가만히 기다리는 것도 흰 눈이 내리는 밤에는 신의 통곡소리를 듣습니다 왜, 내 나이가 이토록 슬픈지도 하늘을 보면 그 소리가 들립니다 날이 갈수록 그 어디에 누워야 할지도 모른다면 인간이 아니겠지요 사람 살기 힘든 세상에 그 못남에 고양이도 개들도 더 힘들지 않을 까요 상팔자라면 그런 염려 걱정 다 접어 두고 훨훨 눈 내리는 날 달보고 짖지 않아도 신이 내린 축복으로 평온하시겠지요 엎어진 바닥의 골목 하얀 눈서리 개밥처럼 저물어 갑니다 돌아 갈 수 없는 청춘이라면 아직은 청춘이고 싶습니다 하얗게 지우고 날이 새면 누른 아니 흑탕 길이라도 오늘 만큼은 깨끗한 마음으로 신의 부름으로 생을 논하고 싶습니다 무엇을 잘 했으며 무엇을 어떻게 잘못 했는지 그 소리를 귀담아 듣고 싶습니다 뜬 눈으로 지샐 그 울음소리를... ~~~ 에필로그 인생은 고해라고... 끝 없는 자유라는 갈망을 않고 있지요 자유와 구속, 인간과 동물의 삶이 끈임없는 고해와 고백 만큼은 자기 반성과 성찰을 기본으로 희망을 않고 사는 것이겠지요 현재에 만족한다면 미래도 만족한 삶이 보장되지 않을까요 과거는 회상의 즐거움이 있지만 현재는 늘 고통(불안)스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미래의 갈망은 더 소중한 것입니다. ~~~~~~~~~ 그날을 위해 / 손정모 요 몇일 바람이 많이 불었다 겨울 찬 바람에 화초들이 몸살을하고 도화나무가 꺽이는 아품을 겪었다 한때의 무리들이 보금자리 밖으로 내 몰아 쓰러질듯한 이산의 아픔 삶의 구릉에 내리는 빛의 고통에서 주말은 세찬 바람에 콧물을 훌적이며 아쉬운듯 못내 아쉬운둣 작별하는 그림자 밤세워 서성이다 된서리에 그만 갈 길을 잊었다 분노와 싸움의 갈림 길에서 화해의 손짓도 호사스런 치마춤에서 빨갛게 멍든 내가슴의 심장 그 고동소리에 붙여 편지를 쓴다 사랑했다 잘 가라 내 사랑하는 가재여 꺽임에 굴하지 않고 참고 견디다 보면 꺽인 나무에도 모진 생명의 잎이 나고 꽃이 필 것이다 한 겨울이 지나는 겨울 창가에서 어지러운 세상 참, 시련을 온 몸으로 분칠하며 민낮의 거칠은 숨소리와 늘 함께 했든 다정함은 없다 싸워 이기자 저 허무 맹랑한 것들과 미지에 서성이는 그림자는 없다 매몰차게 휩쓸고 가는 바람처럼 거칠게 달려 나가자 승리의 그날을 위해 굳은 명세를 하자 ~~~~~~~~~ 꽃보다 당신 / 손정모 물안개 피는 언덕에 곱게 핀 꽃한송이 이슬에 젖네 나 사랑을 알고부터 꽃이 예쁘다는 걸 알았네 당신과 나 사이에 주어진 선물 하나 있어 길고 긴날 꽃이 피는 날 아름다운 세상 고왔든 눈물 이제는 계절이 바뀌고 세상마저 이별을 알게 하고 사랑이 이렇게 아프다는 걸 행복이 꿈같다는 걸 알았다네 지나온 길에 꽃씨를 날리며 동행할 향기 꽃피는 날에 꽃보다 당신 환한 웃음이 히히 너털웃음이 안개속에 피었으면 저 수평선과 지평선 사이에 우리의 만남이 있어 별 같이 반짝이는 당신의 눈동자 돈 보다 꽃이 사랑 보다 행복이 눈물되는 당신의 이슬이고 싶다 사랑을 알고부터 행복이 눈물겹다는 꽃말을 알게 하는 세월 흐르는 강물이고 싶다 당신의 눈물이 이슬 같이 아름다운 날 나는 당신의 꽃으로 더 높은 언덕의 꽃 보다 당신 영원한 이별이고 싶다 ~~~~~~~~~ 슬픈 민주를 위하여 / 손정모 민주화란 이름으로 자유와 인권과 헌법을 우리는 얼마나 피땀흘러 갈구했는가 그 민주가 부른 다수는 국회를 농락하고 개인재산도 재개발이란 이름으로 탈취했다 민주라기 보다 다수의 횡포와 자유란 이름으로 인권을 농락하고 헌법이란 이름으로 괴변과 상식을 농락했다 양심은 다수의 편린에 폭거되었다 다수의 견제가 헌법이라면 자유의 견제는 양심 인권의 구가는 다수 아닌가 다수의 인권은 법치라면 소수의 인권이 모여 다수가 되고 상식이 모여 양심이 되고 규범이 되는 사회 지향 도덕과 윤리가 무너지는 진리는 민주일 수 없다 가짜라고 판명났는데 양심은 이제 눈물도 없는 것인가 거짓이 거짓일 수 없다고 포장한다 우리는 무엇을 포장하며 진리와 정의를 일깨우는가 소리없는 포장이 민주를 말하고 텅빈 벌판에 차가운 서릿살에 민주는 차마 얼음을 녹이지 못했다 핏물이 고여 장미의 가시에 남아 너가 이를줄 몰랐다 수많은 영령앞에서도 미사어구의 거짓을 찬란하다 되뇌이며 그 참뜻을 기린다고 내가 언제 너 같이 거짓을 말하였는가 망령된 노구여 오래지 않아 하늘이 노래지는 사구앞에서 내가 한 무수히 많은 거짓낱말이 새햐얀 눈물이 누렇다 못해 새빨간 피눈물이었음을 고백할 기회도 찾지 못하리라 그래 거짓은 거짓으로 가라 저 민주의 이름으로 너를 보낸다 슬프다 민주주의 여 안녕.... ~~~~~~~~~ 고집쟁이들 / 손정모 뭐 할라고 산꼭대기 까지 가는지 몰라 뒤 따라 가면서도 난 또 왜 따라가는지 몰라 뭣 땀시 그곳에 올라가 소리치는지도 몰라 꼭 그렇게 하란 법도 없는데 왜 그라는 거여 긴 줄을 서면 꼭 로또를 맞출 것 같은 거야 찍어 맞추는 거나 자동으로 찍는 거나 다른 거야 왜들 그러는지 몰라 몰라서 서 보는 거야 정말로 혹 알아 줄 잘 서서 대박 날지 누구도 모르는 거여 검색1위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궁금한 거 알아 모든 게 귀찮을 때도 있어 그런 때 꼭 누가 죽어 따라하면 제일 멋진 바보가 되는지도...난 몰라 산에 가면 로또보다도 죽는 거 그것보다 좋은 거여 앞에 그 길 좀 잘 잡어 틀린 것 아니야 똑바로 해 쉬었다 가 뭐 바쁜 거 있어 이러다 숨 막혀 죽겠네 니가 앞에 서 봐 뒤 따라 오면서 뭔 말이 많어 니들이 이 맛을 알어 이 맛으로 산다는 겨... (왜 많은 사람들이 꼭 두 새벽에 출근을 하는 거여 나는 왜 그들처럼 출근을 하고 있는 거여...난 몰라 너희는 알면서 출근하는 거여 그렇게 계절이 바뀌고 해가 또 바뀌는데 아직도 그렇게 해야 하는 거여...) ~~~~~~~~~ 다윗 별 / 손정모 겨울 바람이 차다 푸른 하늘 저 높은 나의 안테나 까마귀가 울고 가고 까치도 울고 가는데 나는 모른다 왜 마을 사람이 떠나는지 어느날 목메달은 것은 거저 한 숨 들숨인지 날숨인지 나는 모른다 벌거벗은 낱알 전구를 밝히고 허연 벌판 저 높은 곳에 검은 구름도 흰 구름도 말없는 자의 이름도 부르면서 어어폰 속에선 Gypsy Violin / Henry Mancini 의 들숨과 날숨이 숨가프게 흐느낀다 10Kg의 몸무게가 줄고 나의 아픔의 고난에도 불 밝힘은 이처절한 벌판에 하얀 눈이 내리기를 떠난 자에게도 몹쓸 자리에도 꽃 한송이 피어 올리려는 가륵함과 거룩거룩함으로 용서하기를..... ~~~~~~~~~ 삶과 죽음사이 / 손정모 슬펴하지 말자 마른 땅의 발자국소리에도 눈물 날 때가 있다 언제나 돌아오는 길에는 귀착의 기쁨과 귀가의 기쁨이 있다 살아간다는 것이 장난 같다는 생각을 할 때마다 엄숙함에 비교되었다 기쁨이 살아 숨쉴 때마다 엄숙한 슬픔이 장난을 친다 어이봐 사는게 칼날이야 이게 어디 장난인줄 알아 목 떨어지는 것 순간이야 똑바로 해 똑바로 하자구 삶과 죽음 사이에는 이상한 쉼표 하나가 있다 들숨과 날숨 어디서 쉴까 산다는 것은 항상 죽음에 노출되어 있다 슬펴하지 말자 천적 걱정 안하고 밥 먹을 수 있는 것도 어딘데 총알이 지날 때까지 겨울이 지날 때까지 숨을 죽여 봐 꼭 죽여 봐 봄에 싹이 트면 살 놈이고 그때 살지 못하면 향이라도 피워야 될꺼야 ~~~~~~~~~ 현대유배지에서 / 손정모 삶의 터전이었든 곳이 재개발 이곳에 산 것이 죄라면 죄라고 절반 값으로 강제집행과 이산 정신없는 시간의 고뇌와 고통 보관소에 너부러진 삶의 흔적 그 소중한 것들의 값을 논하라 하잘 없이 숨 붙여 뒤척인다 아이유 미안해 다 내 잘못이다 감시자가 2층에 상주 왜, 몰려 겨우 땅에 발 붙이고 올려본다 (에이 불한당 너들이 그러고도) 꺼진 불, 불 밝히며 다윗 손들다 죄인 아닌 죄인이 되어 나 죄 없다 죄 있어요 뭔 죄라요 말 안 듣는 죄가 추가되었지라오 그래여 관청이 아니라며 각하는 뭔 각하라오 한 집 살림 박살네 왠수와 동안거라면 어찌하리까 모진 눈바람에 너울진 비바람에 꽃피는 봄날 어이 온단 말이 없네 ~~~~~~~~~ 꿈의 무지개 / 손정모 일이 안 되네 어제가 가물거려 매일 일정량을 채워야 하는데 오늘 뭔 날이여 왜 이런 거야 새 기분으로 훨훨 날아가야지 하루도 쉬지 못하고 돌아가는 물레방아 꽤 떡살에 더운 김 코 끝 무지개 재워두고 삼천리 날마다 씨름 언제 또 일요일일까 일요일은 쉬는 날일까 쉬는 날 푹 푹 찌는 떡살 맛있게 익어 이 월요일 날에는 원 없이 먹어 낮잠이나 주야장창 쏟아졌으면 저 위에 넌 눈이 내려서 잠기고 이 아래 난 비가 왔어 질퍽이네 월요일은 왜 말없이 오는 거야 꿈은 늘 이렇게 오면서 날아가지 장애물 없어도 즐겁지 않은 날 잡념이 멍 때리는 월요병 멍멍 ~~~~~~~~~ 비의 혁명 / 손정모 삶의 쉼터에도 휴전이다 오늘 같이 비 내리는 날은 회로의 길에도 빗물이 똑똑 길을 만든다 꽃 같은 빗물이 이유없이 떨어져 사라질 때 알 수 없는 늙은이도 홀로 떨어진 빗물에 녹았다 백골에 숨 죽인 낮 선 거울만이 빛을 찾아 떠난 이에게 오늘도 축복된 휴전이다 지난 날 배 고픔 보다 강인한 투쟁에서 한 숨 돌린 이별의 빗물이 고여 속삭인다 자아 혁명이다 나를 따르라 잠 자는 생명을 불려 새 세상을 알려라 죽을 것이냐 죽일 것이냐 떨어진 빗물이 하나 둘 온 대지를 적시는 아침에 휴전을 알리는 비가 내린다 앙상한 가지에 내리는 비 참새 한마리도 오고간다 떨어지는 것에도 길이 있다 메달리는 것에도 생명이 있다 하늘 가까이 내 이웃에게도 너의 장렬한 공약 꽃을 피워라 비는 떨어져 죽어도 축복의 땅에서 부활하는 혁명의 전사 빗물이 흐르는 소리 점점이 잦아든다 비 개인 오후에 새 봄은 좀 더 가까워 졌다 사람들도 웃는 것 같다 하늘도 나와 함께 웃지 이 아름다운 날의 축복이다 ~~~~~~~~~ 가슴앓이 / 손정모 밤 깊은 외로움 같은 것 무엇인지 모르지만 붙잡고 싶었어요 잊어질까봐 두려웠는지도 모릅니다 학우들 이름을 훑어보다가 한 명씩 이름을 써보니 웃는 모습 밤 깊은 외로움을 삼켰습니다 다들 떠나갔지만 내게 남은 이름은 얼굴보다도 가슴 한 컨에 아린 이름 내 이름이 없다는 것에 모질게 망설어지는 안부 잘 들 살겠지요 어디엔가 어떤 곳에서도 환한 모습 그 이름 아롱집니다 아주 먼 별 같이 내 이름이 이렇게 아리다는 것은 꼭 밤이 깊은 것만은 아니 것 같습니다 무엇인지 모르지만 함께 웃지 못하는 것도 학우들에게 미안한 것 같습니다 되돌아 갈 수 없는 길 위에 부는 바람 이 겨울 찬바람이 더 가슴 아립니다 ~~~~~~~~~ 대박이요 / 손정모 십년 넘게 땅 판다고 폼만 잡더니만 아 글씨 어느날 땅을 파는디 모년 모월 모일 재수가 영 없었는지 삽자루가 뿌러지고 갱이가 뿌러지고 아이고 별일도 다 있다 별빛이 흐리네 돌맹이 땅을 파니 이젠 모래땅이다 얼씨구나 하고 파니 깊이는 있는데 물이 나온다 모래 물 펴 낸다고 그 좋은 세월 다 보내고 나니 암석 이 일을 어쩐다 팔까 말까 엥 말어 세월아 내월아 바위를 두드리니 아까 보인 별빛이 점점 명해 지는데 아 이게 은인 것이여 니켈인 것이여 아 글씨 감정을 해 보는데 희토류 그 뭐이여 희토류 말고 은 아니여 뭔 시비여, 시비가 돈만 되면되지 화투장 화투장 대박이냐 쪽박이냐 애간장이 녹는데 간장게장 밥비벼 한입 두입 얼씨구나 아니여 아닌겨 어쩐다 어쩐다냐 가는겨 가는겨여 누른 돌이 나왔다고 대박이야 외 금이야 이거 금광이네 금광이여 너도 내도 달려들어 외치는데 금광 은광이 금광되었어 화투장 화투장 좋을시구 눈물이 난다 국물이 맵다 파고 또 파고 뭐가 나와야 돈이 되지 행색이 초라하니 더는 나올게 없어 휑하니 다 떠나고 동굴깊이 낙수물 하나 둘 명을 잇다 한 잔 술에 대박 미친놈 돌아이 상대하지마 퉤퉤퉤 아 미친놈이 글쎄 빛나는 돌을 가져 와 감정을 해달라니 어케 감정해 설왕설레 우짜모 좋을까 다들 쪽박 차게 생겼네 대박이라고 아니 쪽박이라구 다야몬드 엥 설마 희토류 엥 뭣시여 말을 해여 해 좋았다 말은 것이여 나빴다 좋은것이여 당췌 시절이 하아 수상해 쪽박 어떻해 아이 대박 아이 좋아라 아이 좋아라 뭐 뭐시여 가짜여 진짜여 어서 말을 해 해 숨 넘어가유 쪽박이 대박 댜이야몬드 슬픈 것인지 기쁜 것인지 어떻게 해야지 헷갈리네 요즘 다들 왜 그래.....ㅣ ~~~~~~~~~ 아름다운 착각 / 손정모 휘젖는 손 움켜진 손 허공이다 꿈이다 착각이다 허상에 이어진 굴레 돌고 돌았다 빈손에 잡힌 허공은 찬란한 꿈의 잔영이다 허공에 가득찬 꿈은 모양이 없이 아름다운 것 꿈이 허공을 향해 유영할 때 모두가 좋아하지만 빈자리 빈공간은 없다 다만 체워지는 만족은 마음에 있다 허공을 차고 오르는 기러기 눈 밖을 선회하여 길을 잡는다 한 손에 잡힐듯 그려지는 강과 바다가 맞닿은 곳 하얀 등대 갈매기는 왜 떠나지 못 하는가 가득찬 생각을 비워도 채워도 요원한 허공은 차고 넘쳐도 해가 뜨고 지고 등대의 불빛만 까닥없이 훓고 또 돈다 다아 알고 갔을 것을 다아 알고 있는 것을 무어라 외친들 체워지지 않는다 해가 지는 석양은 네게 준 마지막 인사 꿈은 노력한 것 만큼 더 찬란한 빛이 지고 별은 또 네에 가슴에 운다 ~~~~~~~~~ 경비행기와 목선/손정모 겨울 푸른 날 경비행기는 바람 따라 날고 있었다 높이 나는 겨울 철새도 어린 고향으로 길을 잡고 강을 따라 남으로 와 더 넓은 바다와 섬을 만났다 목선 하나와 나란히 흐르는 강물의 노래 바람같다 바람 불 때 마다 흔들리는 목선은 월경에 울었다 침몰의 위기는 밀물이 찰 때 더욱 깊이 신음했다 경비행기도 흔적 없이 사라진 그곳 여운도 없었다 이제 다시 수리할 수 없는 목선은 강가에서 쉰다 아직도 낡은 목선은 하늘을 올려보며 기다리고 있다 더 넓은 바다와 더 높은 하늘 경비행기와 목선의 강 문특 생각나는 섬과 갈대 그리고 태양 한 점과 철새 푸른 이끼 물살에 목 놓아 우는 목선 청운에 사린다 아련한 젋은 날은 유전되어진 아들과 딸이 날고 있다 저 넓은 바다 그 깊이를 잣대로 재어 복구하고 있다 아들아 딸아 옛 것보다 더 좋은 신세계 탓하지 마라 하늘과 땅과 바람의 강에서 불어오는 갈대 바람도 흔들리는 목선을 잡지 못 한다 이미 떠난 사랑도 눈물 한 방울의 의미로 가슴에 남아 숨 쉴 것을..... ~~~~~~~~~ 설날은 / 손정모 유년의 설날은 기억도 새롭다 얼른얼른 자라도록 맨 날 떡국을 먹고 싶었지 매일 떡국을 먹는다고 나이를 주지 않는다는 걸 알지 설날이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나이를 덤으로 주지 않는다 때가 되면 공평하게 한 살씩 주는 것을 설날은 나이를 확인하는 것 얼마나 사람이 되었는지 지난 잘못을 반성을 하는지 설날을 맞을 때마다 한 살씩 어른이 되는 것을 땅으로부터 하늘로 가는 길을 알고 있는지 묻고 있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해도 한 걸음씩 가까워지고 있음을 설날에 세배를 하고 떡국을 먹는다는 것은 하늘을 향해 경배하는 삶을 살겠노라고 감사하는 것을 하늘이 주신 복을 복대로 땅에서 열심히 살겠노라고 가슴깊이 새기는 새로운 용기를 갖는 희망이라고 한 살의 나이를 보태어 주는 삶에 대한 상금인 것을 설날은 장수하는 것에 존경을 표하는 겸손함이라 누구나 나이를 먹지만 아무나 장수할 수 없다는 것을 함께하는 설날의 만남은 기쁨이 되고 복이 되는 것을 덕담은 염원이 되고 삶이 녹녹지 않음이라 부디 천수를 살라고 하는 하늘의 섭리 설인 것을 ~~~~~~~~~ 노래를 불려라 / 손정모 겨울 다음에 봄이 온다고 말하지 마라 이미 그런 세상은 없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길이 없다고 하지 마라 옛날에는 길 없이도 살았다 노래를 불려라 기쁠 때만 부르는 것이 노래 아니다 이미 슬플 때도 노래를 불려 왔다 저 꽃이 절로 피었겠느냐 철새는 어미 없이도 갈 길을 안다 이미 꽃이 이쁘다는 걸 알았을 때 어디 꽃피는 날이 따로 있느냐 산에 오르는 이 있으니 길 잡이가 좋은 줄 알지 낮도 밤도 쉬어도 좋고 세상이 환한데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너는 이곳에 남을 이유가 없다 노래를 불려라 노래를 부를 수 있을 때 꿈은 더 화려하게 들리지 않느냐 남이 부르는 노래 보다 너 꿈의 노래를 불려라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경쟁사회에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자멸하기 때문이다 아이큐 도 높아야 하고 공부도 1등 해야 한다 이미 학업이 필요없이 과중되었다 당사자도 부모도 괴로운 세상이다 수험에 사활을 걸고 부모도 노심초사다 자식의 진도 열의에 일비일희한다 가족 모두 몸살을 앓고 있다) ~~~~~~~~~ 억울해도 출세는 못해 / 손정모 억억억 단위로 돈 맛을 알더니 서민의 돈 일.십.백.천.만.십만.원 돈으로 보지 않는 갑질이 횡행한다 티비값 확 오르고 유선료 널뛰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고 또 뛰어 서민은 숨가빠 너부려저 줄 상여 통곡 아이구아 이게 아닌 개비네 아니여 담배는 어찌 필꼬 금담배네 이 비싼걸 돈 많은 갑을 두고 어찌 을을 더 갈구고 하몬 났을라나 하몬 났을라나 아닌 개비네 아닌 것이여 그런 것이여 이랬다저랬다 비싼 수업료주고도 빰맞아 어이 못 살 곳이여 끽 소리 말고 그냥 죽여 평생 등기 한번 못한 한 좀 풀라고 그라는데 없는 돈 원님 덕에 명부에 올리고자 하노니 죽은 자에게 이름값 한다고 탓하지 마시라 산자는 기다려 주지않아도 사자는 기다려준다 서둘지 마시고 천천히 뉘엿뉘엿 얼펴오시라 어린자도 노유자도 아녀자도 얻어맞아 피멍들고 갑질앞에 엎드려 목구녕 살펴 노래 부르노니 아서라 이 보다 더 통곡의 노래를 불려야 하느냐 붕어빵에 붕어 없는 줄 세상이 다 알아도 붕어빵의 앙꼬 금니로 슬금슬금 웃으며 간다네 목축일 쪽박마저도 퍼 올릴 눈물 출세는 못한다 ~~~~~~~~~ ~~~~~~~~~ 지독한 악몽/ 손정모 나의 부유는 바람같이 흐느적 거렸다 뒤가 깨끗하지 못한 미련을 두고서 어떻게 흘려 왔는지 동천의 물은 고였는데 알 수 없는 물음에 답할 용기가 나지 않는 하수구 같은 욕을 내 뱉았다 그해 5월부터 시작한 책을 붙들어 메고 서면학원가를 열심히 오가는 일상이 빨리도 끝날 같은 담소를 귀에 가두고 새는 소리를 잡지 못했다 5층에 있는 정당이 소란스러웠다 불경스러운 언동이 말을 달려 나갔다 스피크 소리에 애국가 제창이 시시때때로 있는 날 강의 노트도 동영상도 의미없는 소란에 지겨워했다 절망같은 고독은 위험하다는 것에 동의했다 그들만의 잔치의 소란들 이국땅 어느 번화가에 들리는 소리들 아직은 어울릴만 미련같은 목청 절망을 스스로 토해내고 나는 열린 귀를 닫지 못해 안간힘을 쏟고 있었다 얼마나 식은땀이 흘렸는지 온 거리에 스며드는 불안을 무서워했다 지난 외로움은 아무것도 아닌 초라한 일상에 부질없는 걱정 이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동요하지마라 어린 애들이 담배를 피던 손으로 팡팡 밴드에 어울려 돌아갔다 번화한 도시의 거리에 넘쳐나는 사람과 사람에 딸린 발의 어지려움 손가락에 들린 스마트폰에 커피컵 소리와 소리의 죽음이 몰려 다녔다 기차가 멈춘 그날들도 그들의 잔치 먹을 것도 없는 초라함이 슬폈다 짦은 꿈은 항상 응답이 없다 좁은 관문을 통과할 때까지 좀 평탄한 길을 가고 싶다 서면 학원에 흔들린 물음은 어린애들도 시들고 있다는 그러한 사실에 무감각해 졌다 다만 내 기쁨은 아직도 청춘 남녀가 연애를 하고 흔들리고 부여잡고 서서 본 거리는 후손의 자식을 내질려 놓기를 참 잘하는 것이라고 전경버스가 줄줄이 서있는 그들도 아름다운 일상에 웃었다 그렇게 사람들은 다아 좋은데 세월이 악질 같다고 하늘을 욕했다 전쟁이 전쟁 같지 않은 쌍욕으로 어정쩡한 공존이 이어져 온 살림이 날로 배불려 했다 어느 날 버스비가 오르고 걷기 시작한 날부터 넘쳐나는 사람들이 부담스러운 몸살을 했다 악몽을 꾼 아침이 고통에 신음했다 그렇게 2013년은 지나갔다. 에필로그 .2013년은 새로운 도약을 기대했다. .그러나 세상은 참, 시끄러웠다. .정리해야할 때, 정리를 해야한다고 믿는다. .경제발전도, 민주화과정도 현대사를 보아왔다. .일하지 않고 노는 것, 먹는 것, 아니꼽다. .기득권으로 설치는 것, 꼴 사납다. .그 고생의 가치를 향유하는 자 겸손해야지. .진정한 가치는 현재가 아니고 미래이다. .현재는 누구나 고통을 않고 있는 것..... .아래 참고한 시를 올려 놓았다. .공감을 해 주면 더 좋지만 .하지 않아도 불만은 없다. .등소평이 오직 했으면 흑모백모를 외쳤을까... ---------------- 저 강이 깊어지면 바람 다시 실성해버려 땅으로 내리던 눈 하늘로 치솟는다 엊그제 살얼음 덮였던 강 오늘은 더 얼었을까 얼마만큼 더 두터워졌을까 깊이 모를 저 강의 가슴앓이를 낸들 알 수 있으랴 눈 … 눈 닿는 어디까지나 눈이 흩날려 세상은 자취도 없다 길도 길 아닌 것도 없는 천지간에 인도교도 가교도 없는 막막함 속 이 반자받은 눈발을 뚫고서 누추한 마음으로 매나니로 강 저쪽 가물가물한 기슭까지 오늘 안으로 가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질기만 한 시간 저녁 끼니때는 왜 이렇게 빨리 오며 밤은 또 왜 이렇게 빨리 오는 것인가 강은 그저 팔 벌려 온종일 받아들이고만 있다 쌓이는 눈을 눈물을, 사랑과 미움의 온갖 때를 강 저쪽 기슭에는 살 비비며 만든 식솔들 사랑과 미움으로 만나는 식솔들이 있기에 가야 하는 것이다 날 새기 전에 참 많은 죽음을 저 강은 지켜보았으리 다 받아들였으리 눈발에 아랑곳하지 않고 저 홀로 깊어지는 강 침묵으로 허락했던 시간이 쌓여 기나긴 저 강 이루었을 터이니 모든 삶은 모든 죽음보다 어렵다 아니, 어렵지 않다. 詩/이승하 ----------------- 내 안에 나를 넣고 1. 내 안에 나를 넣는다 그림자 없는 연못같은 깊고 깊은 자궁 속으로 나를 끊고 나를 넣는다 서서히 해는 저물고 해따라 나도 저문다 2. 없다 그곳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다 모든 것은 출입금지 싸이렌이 울어 댄다 어둠에 익숙해 질 때까지 웅크려야 할 것이다 3. 어둠은 처음부터 거기있지 않았다지 스스로 그늘을 키워 나를 주워 삼켰다지 지순한 교감이 오갈 때 비로소 눈 뜬다지 4. 자 이제 두팔을 벌려 천천히 움직여라 소리는 내지말고 내 안을 밝혀라 접어둔 날개를 펴고 나비처럼 유영하라 5. 밤새 꿈을 꾼다 웃자란 풀포기가 나를 두고 떠나도 아무렇지 않은 꿈 연못 속 포름한 달빛으로 자꾸 눈만 부신다 詩/강현덕 ----------------- 창녀론 그렇게 말하는 것은 일차대전 이차대전 한국전 월남전 중동전― 그 많은 전쟁에서 모든 것 다 잃고 새끼 세넷만 남은 거리의 저 聖女들을 모독하는 것이다 폴란드 전쟁 잿더미에서 파리 밤거리로 쫓겨난 한 여인. 엄정하게 공평하게 공정가격으로 성을 파는, 팔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그러지 않고는 성도 종도 혼도 다 죽어버릴 것 같은 恨의 마을에서 죽기를 살기로 산 그 여인을 잔인하게 무책임하게 욕하는 것이다 창녀는 성을 파는 여자가 아니다 20세기 후반에 들어 부쩍 늘어난 21세기 들어 더 더욱 늘어난 술과 마약과 성을 구분 못하는 여자 너무나 기름지고 한가해서 그 몸, 한 남자로선 기가 차지 않는 여자 동시에 두 남자 이상을 갖지 않고는 속이 허한 여자 이 산 저 산 다 잡아먹고 밤이면 입 딱― 벌리는 여자 그런 여자를 두고 하는 말이다. 娼女는 詩/김동호 --------------- 아내가 옳다 / 이동재 아내가 옳다! 젊어선 세상의 정의가 공자나 맹자 예수나 부처의 말씀에 있는 줄 알았다 조금 더 젊었을 땐 마르크스나 프로이트에게 있는 줄 알았고 한창 땐 레닌이나 모택동 체 게바라 루카치 마르쿠제 아드르노 벤야민 라깡이나 지젝 자유주의이니 자본주의, 사회주의니 공산주의 구조주의나 후기구조주의 리얼리즘 혹은 모더니즘 하다못해 신자유주의가 옳은 줄 알았다 독수공방, 아내가 외롭게 지새우는 긴 밤 그래도 세상의 정의는 바깥에 있는 줄 알았다 거리에서 술집에서 책상 앞에서 헤매던 시절 세상의 옳고 그름이 그 어디쯤에 있는 줄 알았다 마지못해 내는 학회지나 창비나 문지 같은 잡지에 숭고한 뭔가가 있다거나 요사스런 사설私設邪說로 가득찬 신문지 쪼가리 속에 찾아야 할 진실이 있다고 진정으로 믿은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세상의 진리가 그 어디쯤에 서성이고 있을 줄 알았다 허나 찍히고 짤리고 미끄러지고 터지고 뭉개져 돌아와 식탁 앞에 앉은 어느 저녁 아내는 옳았다 아내가 옳다, 아내가 옳다 아내가 항상 옳다 라고 수없이 되뇌어 보는 중년의 어떤 나, 아내가 역시 옳다, 아내는 여전히 옳다, 무조건 옳다! ~~~~~~~~~ 한국에서 30년 근무한 외국기자가 본 한국... ‘3狂1無1有’의 의미가 무엇인가? 다음 글은 유럽으로 돌아 간 기자가 보내온 글이다. 그가 한국 사람들을 평가한 ‘3狂1無1有’의 의미가 무엇인가? 한국 사람들은 지금 3가지에 빠져(미쳐)있고, 한가지는 없고, 한가지만 있는 국민들이라는 것이다 . 그것이 무엇인가? 3狂은 첫째가 스마트 폰에 빠져있다. 전철을 보면 남녀노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두족(低頭族)들이다. 모두 머리를 숙이고 스마트 폰에 빠져 있다. 또 스마트폰 내용들은 대부분 카톡, 게임이나 먹방, 노래 심지어 고스톱에 빠져 있는 경우도 많다. 전철에서 스마트 폰 대신에 책 읽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유럽 사람들은 보통 책을 읽는다. 심지어 공원엘 가면 가족들이 산책 중에 아빠, 엄마는 각자 스마트 폰에 빠져있고, 아이들은 지들끼리 놀고 뛰다 화단에 넘어지는 장면도 자주 목격된다. 가족의 공원산책은 가족간의 대화를위한 것이 아니겠는가? 뿐만아니라 가정이나 식탁에서도 전부 제 각각 스마트 폰과 대화한다 . 가족간의대화는 거의없다. SNS의 사용은 4차산업혁명이나 스마트폰 수익과는 별 관계가 없다. 두 번째는 공짜 돈에 빠져있는 사회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짜 돈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공짜 돈이라 해도 그 돈의 출처라도 알고 받아 써야 하는 것 아닌가? 정부가 코로나 재난 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주는 공짜 돈은 사실 선거 표장사 돈 아닌가? 그 돈은 어디서 나오는가? 한국 사람들은 출처를 알고는 있는가? 주는 사람들, 자기 돈인가? 한국 사람들은 공짜를 너무 좋아 한다. 2016년 6월 스위스 국민들은 정부가 공짜 돈 300만원 정도를 지급하겠다는 제안을 국민 투표에 부쳐 76.9%로 부결시켰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들이 멍청한 국민들인가? 너도 나도 전부 공짜 돈을 받아 챙기면 나라는 어떻게 되겠는가? 공짜 돈의 전형은 뇌물이다. 한국의 부정과 부패는 자기가 부정을 저지르고 있는 줄도 모르는 경우가 많고 이미 한국인들의 문화이자 DNA가 된 것 같아서 안타까움이 크다. 세 번째는 트롯트에 빠져있다. 어느날 갑자기 트롯트는 한국의 대부분 방송국에서 단골 프로가 되었다. TV만 틀면 전부 트롯트다. 많은 가수들이 중복 출연하고, 노래도 중복되고 그 얼굴이 그 얼굴이다 . 너무도 식상하지 않는가? 한국의 문화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한국인들의 DNA에 ‘흥과 기’가 있다는 것을 안다 . 그래서 한국인들은 음주 가무를 즐긴다. 인구 비례로 노래방 수는 세계 1위다. 퇴근 후에 집으로 바로 가는 경우는 드물다 . 주말이나 휴일에 즐겨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 시도 때도 없는 트롯트와 음주 가무는 정신을 황폐하게 하는 것은 아닐지? 로마가 망할 때 포도주와 공짜 빵 그리고 서커스에 취해 망했다고 한다. 그 전철을 밟는 것인가? 지금 한국이 망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1無는 무엇인가? 그것은 안타까운 말이지만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無思考다. 한국인들은 생각하길 싫어한다. 그러니 진지함도 별로 없다. 유머 중에 이런게 있다. “일본사람들은 생각하고 난 뒤 뛰고, 중국인들은 일단 뛰고 난 뒤 생각하고, 미국인들은 뛰면서 생각한다, 한국인들은 뛰다가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자기가 왜 뛰는지도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뛴다는 것이다. 한국 사람들은 친구를 오래간만에 만나면 보통 “요즘 어떻게 지내?” 하고 물으면 돌아오는 대답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내고 있지 뭐”라고 답한다. 아무 생각없이 지내니 나라가 이런가? 나라가 거들나고 공산사회주의 나라로의 음모가 추진되고, 안전사고가 나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내는 것인가? 코로나를 빙자해서 공짜 재난지원금을 주면 그냥 공짜라 좋아 돈 받고, 돈 주는 정권을 아무생각없이 지지하여 180개의 여당 국개를 만 들어 준 것 아닌가? 그래놓고 지금은 그 180개 여당국개의 독재에 갇혀 신음하고 폭등하는 집값에, 세금 폭탄에 전부 징징거리고 있는 것 아닌가? 무사고의 결과는 안전사고 다발의 불명예다. 한국에서는 야만적이고 원시적인 대형 안전사고가 계속 반복해서 일어난다. 화재, 선박침몰, 건물붕괴, 다리붕괴가 단적인 예다. 왜 이런 사고가 다반사로 반복해 일어나는가? 그것은 아무 생각없이 대충 일하는 것이 한국인의 습관이자 문화가 돼 있기 때문이다. 안전 법규나 안전수칙은 안중에도 없는 無思考가 원인이다. 마지막 1有는 무엇인가? 그것은 ‘말은 한다’는 것이다. 전부 말로만 하지 행동이나 실행은 거의 없다. 화물 과적의 대형 선박사고, 그러나 여전히 과적사고는 일어나고 있다. 개선의 실행이 없다. 많은 한국 사람들은 모두 말은 번지르하게 많지만 전부 말 장난에 지나지않는다. 오죽 했으면 한국인을 ‘나토(NATO)족’이라 했을까? 나토족은 ‘No Action Talking Only’, 즉 “행동은 하지 않고 말만 한다.”는 뜻이다. 특히 인기인이란 자들, 사이비 언론인, 사기꾼같은 조작 교수란 것들이 배설한 더러운 말들이 사람들의 영혼을 파괴하고 있는 것 같다. 이게 한국인의 모습이지만 자신들은 잘 모른다. 솔직히 말하지면 세계경제 11위의 대한민국이 지금 쇠락하고 있다. 안타깝다. 국방이 허물어 지고 경제가 내려앉고 사회가 온갖 부조리로 썩어가고, 언론과 법이 죽고, 사법부도 전부썩어 고름과 악취가 나는 지경이고, 종북 586주사파와 특정 지역 일당들이 나라의 중요한 포스트와 권력을 온통 독점하고 통제와 감시의 나라로 바꾸고 있다. 그래도 한국인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침묵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각도 생각도 없는 한국들인가 싶어 참으로 안타깝다. 역시 생각없는 국민들이다. 나라가 어떻게 되고 있는가를 알고 걱정하고 고민하는 국민, 지식인, 정치인, 언론인, 젊은 청년들, 학생들, 공직자, 학자들이 있기는 한가? 3狂1無1有의 사람들이 넘쳐나는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겠는가?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를 잊지 않기 위해서다. 역사를 그렇게 좋아하는 한국인들이지만 정작 자기 나라에 대한 투철한 역사의식이 없어 보여 안타깝다. 나라는 국민들의 수준을 넘어서지 않는다. 대한민국 정치는 기대할 것이 없는 나라다. 그렇다면 국민들만이라도 제정신을 차려야 한다. 유럽에서 한국을 바라보면 안타까울 뿐이다. ~~~~~~~~~ #민심이반은 왜 잃어 나는가? / 손정모. #제20대대선 / 손혁재의 대선이야기 2022.1.26. D-42 제3후보와 언론의 선거개입을 발췌하여 본인이 첨가하였다 (선거에 대해 초기 안철수 (정치입문 당시)에 대해 많은 글을 올린 내역이 있어 근간 본인의 지지글을 삼가하고 있다...손정모) 1998년 지방선거 때 있었던 에피소드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 3개월 만에 치러진 재2회 동시지방선거는 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에게 유리하리라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었습니다. 농촌 지역의 할머니 한 분으로부터 국민회의 중앙당으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습니다. 그 할머니가 이렇게 물었다지요. “이번엔 누구를 찍어야 김대중 선생이 되나요?” 무슨 뜻인지 이해를 하지 못한 당직자가 차근차근 물어보니 사연은 이랬답니다. 지난 대통령선거 때 “이인제 찍으면 김대중이 된다”고 해서 이인제를 찍었더니 정말로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되더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 선거에서는 누구를 찍어야 김대중이 되는지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아 답답해서 전화를 했다”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이인제를 찍으면 김대중이 된다.” 제15대 대선 막바지에 돌아다닌 입소문입니다. 지지율이 50%를 넘나들던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는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이 불거져 고전하고 있었습니다.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졌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의혹 자체보다는 “죄송하다”고 몸을 낮추지 않고 “합법적인데 뭐가 문제”냐는 반응에 민심이 돌아선 겁니다. 한나라당 경선에서 이회창 후보에게 졌던 이인제 후보가 후보 교체를 요구했습니다. 이회창 후보에게서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는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되었으므로 본인이 사퇴하거나 당에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연히 이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인제 후보는 탈당해 국민신당을 만들어 독자출마했습니다. 이인제 후보는 김대중 후보와 엎치락뒤치락하고, 이회창 후보는 3위로 뒤쳐졌습니다. 이인제 후보가 이회창 후보에게 10% 이상 앞서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인제를 찍으면 김대중이 된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이인제 후보 지지가 떨어지기 시작해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될 즈음에는 이회창 후보에게 10% 가량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인제 후보는 득표율 19.2%(493만표)로 3위에 그쳤고, 김대중 후보는 이회창 후보를 사상최소득표율차(1.53% 39만표)로 꺾었습니다. 선거결과에 대한 평가는 엇갈립니다. 이인제 독자출마로 보수가 분열되는 바람에 김 후보가 당선됐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이인제 후보가 제3후보로 보수뿐 만아니라 민주진보진영의 지지도 받았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비슷한 일이 1992년 제14대 대선에서도 있었습니다. “정주영을 찍으면 김대중이 된다”는 소문,... 직전 대선 19대 를 살펴보면 문제인, 홍준표, 안철수가 각각 다수표를 얻었는데 문제인이 40%를 얻어 당선되었다. (결과 사진첨부함.) 제19대 대선 각후보 득표율 1. 문제인 41.08% 2. 홍준표 24.03% 3. 안철수 21.41% 4. 유승민 6.76% 5. 심상정 6.17% 즉, 국민 약60%가 문제인을 선택하지 않았다. 또한 홍준표와 안철수가 단일화를 하지 않아 필패하였다. (그때는 워낙 제1여당의 대통령 탄핵으로 치려지는 대선이므로 지지율이 급락 단일화 보다 서로 양보가 없었다) 이번 제20대 대선은 현재 그때와 지지율이 다르기는 하지만 장담되지 않는 상황이다. 정권교체의 열망에 부응할지... 안철수의 지지율이 급락하지 않는다면 단일화는 필수임이 분명하다. 또다시 예전의 소문 안철수를 찍으면 이재명이 된다는 허망한 노래를 불려야할지도 모르겠다..... (호남이 그동안 정말로 공정에 반한 차별받았는가! 5.18은 정의로왔는가 그렇다면 왜 보훈대상자를 밝히지 못하는가 5.18로 득세하여 그동안 불공정에 차별 받았는가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될 정도의 잘못이 있었는가 무엇이 어떻게 하여 탄핵되었는가 민주당이 5.18로 득세하였다 5.18이 정의로왔다면 민주당이 그동안 정말로 정의로왔는가! 그렇다면 호남이 무엇으로 정의로움을 말하는가?) ~~~~~ 민주주의를 고찰한다 / 손정모 지도자의 성비위 문제로 불거진 부산 및 서울 시장 보선 선거비용이 혈세로 치려지는데 1천억 이상 소요될 예정이다 성비위로 여권 특히 진보진영에서 거짓 부도덕 상식이외의 이탈에 내로남불 극과극고 극단의 논리 타협점 없는 정치갈등의 극심 이상한 논리로 여권5당의 합작품 선거법을 개정 개정하더니... 여당의 지방선거 압승에 의한 타협과 설득의 정치는 사라지고 못할것이 없는 의석수의 거수기 정치 이른바 다수결의 원칙의 민주의 결점을 노출 민주의 회의감 민주주의 논리보다 다수가 선점된 악법의 산출 이는 미국의 이번 대통령선거이후 갈등의 극심 의회마저 폭도들에게 점령태러당하는 민주의 상징이 수모를 격었다 이는 민주주의 최대위기 라는 정치이념과 무조건적 지지자의 과도한 행동들의 의사표시속에서 새삼 좌우사상을 검증하는 뿌리가 우리나라에는 1945년 해방이후 좌익, 우익의 심각함 폭동양상의 지리산(호남)빨치산, 빨치산 토벌... 이는 태백산맥이란 문집이나 영화를 세삼 떠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당시 기록 및 후대 평가에 의하면 좌익은 빨갱이(공산주의 신봉) 은 우익은 자유민주로 극단 표현됨 현재 좌파, 우파. 진보좌파, 보수우파, 등 세분되기는 하지만 이는 이념적 사상을 얘기하고 여기에 철학적 삶이 개입되어 있다 물론 정치적이기는 하나 삶의 근간을 표현한다 여기에서 삶의 근간은 철학을 아루지만 철학보다 사상 이념보다도 니편내편의 논리의 지식보다 무식의 힘이 발출된다 즉, 지식적 논리로 설득보다 지식을 배제한 무식의 힘의 패거리 정치를 신봉한다 그것은 진리보다도 거짓선동에 의한 폐해가 상존한다 호남이라는 괄호를 표기를 한 것은 당시 지리산 빨치산의 논리는 호남곡창지대에는 소작농이 많았고 그 피해 심리 즉 토지개혁을 이용했다 공산주의 요체이기도 했다 다만 방법과 체제를 달리할 뿐이라고 인식된다 당시 해방후 나라전체가 혼란기였고 그 피해가 호남에만 존재한 것도 아니다. 민주화 운동이 호남에만 있었던 것도 아니듯이 물론 시발과 종착, 피해정도 차이는 존재한다. 8.15 해방,대한민국수립, 6.25전쟁,4.19혁명, 5.16혁명, 10.26, 12.12, 등 변천사에는 우여곡절의 과정을 함축하고 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모든일과 과정들이 과거 및 미래를 함축하고 있기에 이 글을 쓰는 이유이기도 하다. 삶에 있어 방법론은 좌,우 이념이나 사상보다도 삶은 진실하고 숭고하다 여기에 즉, 내 삶에 비리가 끼어들고 불법과 탈법, 비상식, 비도덕,윤리가 더렵히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그것은 삶은 숭고하기에 정도를 걷고 이탈이 있었다면 회개와 반성으로 정도를 걷고자 하는 것이 삶의 숭고한 정신이다. 나도 별 달았으니 너희들 전부 다 별을 달아야 공평하다가 아니다. 이는 수렁에서 건진 내 딸 또는 종교적 논리와도 다르다 신념은 삶에 충실함을 남기기 위해서 잘잘못을 기록한다. 이것이 역사이다. 본대가 있다 교육은 그래서 중요한 가치다 물론 이념과 사상도 중요하다 삶의 가치를 숭상하는대는 공산주의의 좋은 점도 가져오고 민주주의 나쁜점은 버리고 취사선택의 자유 이자유가 보장된 개인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 이것이 민주주의의 요체이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라고 표방한다 이 자유에 개인의 재산권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개인의 재산권이 보장된다는 것이 자유민주주이다 물론 민주주의에 개인의 재산권이 포함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그래서 자유의 요체는 공동이 아니라 개인이다 이 개인이 모여서 공동체를 이루는 것을 자유라 한다. 국가체제의 이념과 사상은 헌법으로 명시된다 .이를 지키기 위하여 수많은 종류의 하위 법령이 이 헌법을 떠 받들고 있다. 이는 국가수호가 기본이다. 국가를 수호한다는 것은 헌법을 수호 한다는 것이다. 국가체제에 없는 법률이 무소불위의 법령에 의해 국가를 수호한다는 의문에서 출발한 현사태의 자문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서 과연 옳바른 결단인지 민주의 역행 독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좌우의 혼란 토지개혁에서 부터 임대인과 임차인 갈등, 불만 등이 과도하면 개혁 또는 혁명을 유발한다 다행이 코로나 19로 의사표출의 행동이 자제되어있다. 그렇다고 벼락거지 현상은 무엇을 말하는가. 앞으로 무엇으로 해결될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해결은 가능할 것인가 이 물음은 결코 가볍지 않다. 비헌법적 발상의 요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즉, 재개발법은 개인 사업자에게 국가의 권능인 토지수용사용권을 주었다. 여기에 수많은 지원법령이 존재한다. 이를 위해 공법,공정하게 적용, 불만을 최소화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위하여 이의절차 및 행정절차를 거치도록하였다. 이것이 해당 사업자가 주민과 협의절차, 행정절차(인허가절차,토지수용절차, 행정심판절차,행정소송절차) 거치도록 되어있다. 이것이 과연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는가. 형식적인 거수기 방법이 아니면 불법한 인허가를 거르지 못하였는가. 민주 법치의 근간인 3심제를 거치기도 전에 1심 만으로 개인의 토지가 강탈될 수 있는가. 사거리 카도집과 골목길 집과 공정한 감정평가가 이루어 졌는가 3억5천 평가 집은 불만족 법적 대응을 하고 2억5천 집도 법적 대응중 합의로 1억 올려 3억5천 받았다. 재개발이 다수결의 성사로 이루져도 사거리 카도집은 진정 불만족 해소 없이 강탈 퇴거되고 사업지연 손배소 까지...횡포는 지주와 소작농의 비교횡포와 국가권력의 헌법적 비교횡포는 분명 반헌법적이라면 그 하위 법령은 국가 근간의 표상을 흔드는 것이다. 재개발이 로또가 되고, 벼락거지가 되는 세상, 원주민이 이를 감당 정착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렇다면 원주민을 위한 재개발은 아닌것이 자명하다. 왜 좌우익 논리가 삶의 현장에서 먹혀들까 이는 표를 잡기위한 현실 왜곡 수익 즉, 부자된다는 희망수익, 희망고문 후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덮는다. 이 갈등에 있어 정치적 현상을 보면 좌파정부에서 좌파는 개인의 소리를 직접 들었고 우파는 구의원, 시의원, 단체장,국회의원, 나몰라라 하는 현상을 체험했다. 좌파는 듣기는 하나 공격의 빌미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우파는 해결 방법이 없으니 니가 알아서 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치인의 공약은 헛소리일 뿐이다. 무엇이 국민을 호도하는가 바로 표가 거짓됨의 진실이다. 작금의 국회는 좌파 좌지우지한다 우파는 어떠한 방법도 없다 국회의원이 내 소리를 정말 내고 있을까 지소리 내고 있는 것이지 그것은 국가차원의 미래도 없고 헌법도 지킬 의무도 상실한 자기뿐이다 각료 어느 한사람 먼지 없는 사람있든가 과거의 행위에 대해 진실한 사람이 있든가 진정으로 반성하는 잔정성이 보이든가 돈은 어디서 나오는가 개인의 재산이다 정치는 무엇으로 하는가 돈으로 한다 표는 무엇으로 얻는가..... 표는 개인이다 그것이 다수표가 되었을 때 선택 받는다. 부자는 소수이나 돈이 많다 표는 다수이나 돈이 없다 즉, 둘의 조화가 없이는 선택은 불가하다. 위법은 눈을 감았다는 것이다 눈감고 인허가 했다는 것이다 눈감고 선택했거나 선택 받았다는 것 여기에 무슨 철학이 존재했겠는가 안목은 무엇에 필요한가 당신의 배운 지식 당신의 삶을 송두리체 거짓으로 만드는 저 오랑케를 나는 닮아야 복수가 가능한가 한번쯤 되물어 보아야하지 않겠는가 아님 바보천치로 길바닥에 나앉아 비렴뱅이 생이나 즐겨야하는 가른한 삶을 후세에 되뇌이던지..... 2021.1.31. 에필로그 부암1구역 재개발은 2016년 제2종 주거지역에서 제3종 주거 지역으로 변경되어 2011년 20개동 지하4층 지상28층 1,794세대에서 2016년 21개동 지하4층 지상34층 총2,195세대로늘어났다 당시 변경 총회 결의하자는 사업시행변경인가 신청서는 반려되어야 하는데 위법인가 하였다. 당시 한나라당 하0열 구청장이 어떻게 제2종 주거에서 제3종 주거로 변경하였는지... 어떻게 총회결의 하자도 눈감고 승인하였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 기초사실 하자 사업인가 자체하자 않고 있는 부암1구역 재개발은 한참 시공중에 있으나 무효소송중이다. (판례1. 기본행위 하자를 내세워 바로 그에 대한 인가처분의 무효를 다툴 수 없다. 판례2. 기본행위 하자가 있다하더라도 행정처분인 사업시행계획에 대하여 항고소송의 방법으로 취소 또는 무효확인을 구하여야 하고, 그와 별도로 해당 총회 결의 부분만을 따로 떼어내어 효력유무를 다투는 것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허용되지 아니한다...) 위법한 인가를 알고 어찌 양심에 부하여 눈을 감을 수 있겠는가! 어렵고 힘든 고난의 길이 올해도 이어진다 그런데 그들이 또 이런 판결을 내릴 것이다 소 이익이 없어 기각한다 그럴것이 가장 두렵다 공익이 무궁한데도 원주민 보상 추가 법률보안 헌법수호 등 그들은 공정과 양심에 부하여 과연 괴로워할까 의문이다. 당시 한나라당은 쫄딱 망했다 (당시 나는 중도로 돌았다 안철수를 찍었고 부산진갑 김영춘 부산진구청장 서은숙 시,구의원 그렇게 찍었다) 그럼 지금 더민주도 쫄딱 망하는 중이다... (부산진갑에 전시장 서병수를 부산시장에 박형준을 찍었다) 그럼 누가 대한민국을 지킬것인가... #북한미사일1월7회9발발사 #멸공 #부암1구역재개발 무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