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Newly)

(14065) 빛나는 별 / 손정모

intervia 2014. 9. 2. 17:15
      빛나는 별 / 손정모 (14065) 이마에 빛이 날 때는 별 빛도 빛이 났단다 빛나는 별은 꽃처럼 웃고 세상의 향기는 온통 행복 했단다 별빛이 빛 날 때 청춘은 가물거려도 화려한 봄날 그 맛 잊을 수 없어 별이 빛나는 밤마다 화려한 꿈을 꾼단다 빛나는 별 아쉬움도 잠깐 환한 웃음으로 하늘을 본단다 2014년9월2일ss ----------------------------------- 청산의 나무야 / 손 정 모 햇빛을 보는 것으로 배우는 것이다 비오고 바람 불어도 하늘을 보아야 한다 별이 보일 때까지 나무야 키는 자라는 것이다 ------------------------------------ 삶의 香氣 가득한 곳에서 그윽한 삶의 香氣 所重한 因緣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因緣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所望하며 찌든 삶의 여정(餘情)에 지치고 힘이 들 때 배려(配慮)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所望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을 함께 하고 글이나 꼬리로 配慮하고 위로 받으면서 맑고 香氣로운 삶의 향내음 가득 내마음 깊이 남겨지길 所望합니다.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 가꾸면서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情 나누면서 그윽한 香氣 우리 삶의 휴식처(休息處)에서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因緣으로 永遠히 남겨지길 所望합니다. [사는 즐거움 중에서] ------------------------------------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나이가 들면서 그 드는 나이만큼 깊어지는 것들이 있다. 군데군데 자리 잡아가는 주름사이로 옹송그린 세월을 덧없다고 하지 않는 것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주름이 늘어간다는 것은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늘어간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 쓰는 일보다 자신이 가진 능력에 맞는 알맞은 속도를 헤아릴 줄 알게 된다. 평면적으로 보지않고 둥글둥글 전체를 보게 되고 지식보다는 지혜로운 말씀을 따르게 된다. 날카롭던 것들은 유연하게, 상처는 치유의 흔적으로. 내게 없는 것, 내게서 떠나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내게 있는 것, 내게로 오는 것에 감사하는 법을 알게 되는 것이 바로 나무의 나이테같이 세월 앞에 넉넉해지는 나이 덕분이다. 모두 살아오면서 저마다의 연륜이 몸에 배고,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양만큼 적절한 빛깔과 향기를 띠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나이에 이르기 전에는 이해할 수 없는, 감히 도달할 수 없는 사유의 깊이가 있는 것이다. [그대 홀로 있기 두렵거든 중에서]
I Can See Clearly Now / Jimmy Cliff [REGG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