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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최종 전망과 분석

intervia 2017. 5. 8. 09:02
      5월3일 대한민국 교육개혁안 전문 주제발표 대통령후보 총론 여론청취, 입안, 수립, 공고, 시행 1장 조기교육 2장 성장교육 3장 맞춤교육 적폐청산 실험결과 유, 초등학교 교육현장 (조기교육) 선생님=여러분 삽겹살 좋아합니까? 학생 반응=네에 10명 아니요 10명 선생님= 삽겹살은 지방이 많은 식품이고 서민들의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학생반응=아니, 좋아하라는 거야! 마라는 거야! ........................................................... 중,고등학교 교육 현장 (성장교육) 선생님=우리나라는 남과 북이 있는데 북한은 우리나라 맞습니까? 학생반응= 네에 10명 = 아니오 10명 선생님= 우리나라 맞다. 헌법에 있다. 우리나라 아니다! 적대국가 이니까. 학생반응=법에는 우리나라고 우리끼리 싸워보라 그거네! ............................................................ 대학, 일반인 교육현장 (맞춤교육) 선생님=적폐는 청산되어야 합니다. 주적은 싸움대상이 아니라 화해의 대상이 됩니다.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빵을 드실 겁니까? 밥을 드실 겁니까? 절 때 산으로 가면 안 됩니다. 바다로 가셔도 안 됩니다. 빵! 밥! 이러면 멍충이 됩니다. 돌 내려가 유~ 그러면 총 맞습니다. 대답은 이렇게 해야 됩니다. 빵은 요= 서구 사람도 먹고 우리나라 사람도 먹을 수 있습니다 밥은 요=우리나라 사람이 오래 전부터 먹었는데 요즘은 식욕이 많이 변했습니다. 상대방이 아무리 답을 요구해도 이거다 저거다 답을 하면 안 됩니다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맞다 고 해도 이렇게 답 하세요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이렇게 왈가왈부 합니까 저는 이런 게 참, 슬픔입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맞다 틀리다 답해야 합니까 세상에 정답이 어디 있습니까 ........................................................... 다시 묻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빵 드실꺼냐고 아까 답 했잖아 그럼 무슨 돈으로 밥 먹나요 이미 여러 차례 밥 먹듯이 했잖아요 이러시면 됩니다 아시겠죠 절 때 말리면 안 됩니다 세상은 촉촉해야 합니다 ......... 대한민국 교육개혁안 전문 시행가능일 2017년5월9일 여러분 투표하세요 된다는 0 안 된다는 X . . . 이상 개그임. ss ................................................ 5월5일 어린이날 추모공원 다녀왔어 ................................................ 제19대선 심심한 계산 각 당의 표계산이 끝나있다고 본다 따라서 공격 포인트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있다 제19대 총유권자 수 4천2백4십7만9천7백10명 나의 엉성한 빅 데이터에 의하면 5월5일20시 현시점 상황 계산 85% 유효투표 수 가정 예상 1위 홍짱 1천2백5십7만여표 2위 문짱 1천1십5십9만여표 표차 9십8만여표 3위 안짱 (의도적 미게시 내맘) 90% 유효투표시 5% 쏠림 5% 2,123,985표 문짱 아들래미 의혹 진위여부 가정하여 문짱 5% 빠진다면 안짱 10% 이상 효과 발생(정.부.내.외부효과) 안짱이 1위 등극 사활적이다 할 수 있다 위 빅 데이터 수치 연산 광주 문짱 35% 408,415 홍짱 2% 23,338 안짱 45% 525,105 전남 문짱 35% 550,493 홍짱 5% 78,641 안짱 40% 629,135 부산 문짱 25% 737,556 홍짱 35% 1,032,578 안짱 15% 442,533 경북 문짱 13% 292,497 홍짱 35% 787,494 안짱 15% 337,497 . . . . . 수도권의 인구 집중 현상으로 이 지역 인구 투표가 당락 결정이다 서울 문짱 25% 2,095,749 홍짱 30% 2,514,899 안짱 경기 문짱 20% 2,052,461 홍짱 35% 3,591,808 안짱 이상으로 나의 빅 데이터 내용이나 신뢰수준은 0%이다 공직선거법상 여론조사 공표 금지 현재 깜깜이 지지율이다 다만 각 당은 수시로 지지율을 파악하고 있다 따라서 문짱 홍짱 안짱 안심할 수 없다 안짱 보다 문짱의 책임이 중대하지 않을까하는... 이상 나의 심심한 계산인데요 각 후보에게 어떤 (선,악)영향을 미칠 의사는 추호도 없습니다 . . . ss .............. 이후의 확전 견제 또는 정책이나 (대민접촉은 기본) 특히 네가티브에 유의해야 문=>홍,안 홍=>문 안=>문 견제, 정책, 네가티브 강호의 용호상박 최 근접 30만표차 당선 최원방권 500만표차 유효당선 가능성 200만표차 군소후보는 수도권에만 미미한 득표... 호남에서 수도권 영남에서 수도권 바람풍은 작열하지 못했음 ..................................................... 5월7일 이정원선생 문상 ..................................................... 정치 무엇이 옳고 그름인가 (정체성의 대답) 2016년4월3일 총선거의 민의는 원내 3당 이후 분화1당하여 현재 원내4당이다 미래 예단의 예시적 조짐은 정치 이래서는 안 된다는 기조이었다 즉, 정치폐단, 끼리끼리 폐거리, 폐권정치의 시정요구는 민주당과 국민의 당의 분화를 시초로 전새누리당과 바른정당의 분화이후 대선을 맞고있다 되돌아보면 제1분화의 요인 폐단과 제2분화의 요인 폐단은 그 괘를 같이한다 즉, 적폐의 양산을 거부한 것이다 (정치권 전체의 폐단이고 적폐이었다) 무렵 지도자는 결단할 때 결단해야 한다 그 시점 결단의 순간 결단은 쉽지 않다 제1의 결단은 잘못 되었는가 국민의 신임을 받았다 제2의 결단은 잘못 되었는가 제1결단과 제2결단 모두 다수의 국민으로 부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탄핵정국의 추세는 혁명에 버금가는 일대의 용단이었다 그것의 주체는 민의 이었다 당시 새누리당의 친박의 위세는 대단했다 그것이 민의 안목 이래서는 안 된다 그것 아니었나 민주당대표 문0인과 추0애의 독단을 보지 못하였는가 새누리당 친박의 독단을 보지 못하였는가 4.3총선직후 새누리당은 왜, 원내 제1당을 거부 했는가 무소속 보수의원이 입당신청을 했음에도 새누리당 친박지도부의 오만의 극치 아니었나 국회탄핵소추시 그 많은 친박 및 보수의원은 왜, 극렬 저항을 하지 못 하였는가 우호의원 수 7,80인 전후 아니었나 탄핵 결정은 국회의원 및 국민 다수의 뜻이었다 박 전대통령의 근무태도 및 당평인사, 십상시, 최순실 국정농단 등은 법 위반 여부보다 국민정서 도의적 보편성에 반하여 (지지율 역대 최악 전국5%) 국민이 탄핵한 것이다 그것이 법률적으로 옳고 그름을 떠난 사안이다 법률적으로 탄핵의 타당성 등 법죄행위가 있고 없음은 차후의 법적다툼이고 또 역사적 평가사안이다 그럼으로 탄핵 찬성자, 탄핵 반대자 등은 그 결정시점에 가, 부를 행사해야 마땅한 것이다 그 의사가 흐릴 수는 있으나 가능한 결정이 옳 바르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각각의 국회의원의 의사가 표결되었다 의결절차의 적법성과 합리성은 논외로 하고 의원 개개인의 의사결정에 불편부당함이 있었나, 어느 때 보다 상대적으로 신사적이었지 아니 했나 다음 탈당과 복당(정체성논란) 현 시점(대선정국)에서 제1분화는 기간적으로 자리 잡았고 나름 안정적 위치에 있고 현재도 소수 개인의 탈당, 입당이 있다 제2분화는 2개월여의 상대적 짧은 기간 대선이란 국가 및 정당의 최대 정치 쟁점의 가치절정을 향한 최고의 국가지도자, 정치지도자를 선택하는 국민의 신임을 묻고있다 즉, 개인의 성향, 정당의 목표를 국가의 목표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택을 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탈당이 잘못되지 않았고... 신당의 대권이 불명확 경우 보다 확고한 대선 쟁취를 위해 상대적 가능성 높은 지지율에 상대적 평가가 필요해진다 그것은 자당에서 결정할 사안이다 즉 자당으로서 지지할 것인가 개개인으로 지지할 것인가 그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또다시 중대결단이라는 목표 앞에서 당신은 어떤 결단을 할 것인가 정치의 소신은 시대에 따라 변천한다 즉, 국민은 시대시점에 따라 변한다 (민심이 천심이기도 하다) 국민의 앞에 앞장 설 것인가 국민의 뜻을 뒷받침할 것인가는 국민의 선택으로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다 정체성이란 개인보다 국민의 뜻 선택의 몫이므로 개인의 정체성이 우선할 수 없다 그러므로 정당 또한 그러한 것이다 따라서 국민에게 선택 받지 못하는 정체성은 살아남을 수 없다 이번 대선은 국민의 선택 기준이 무엇인지 국민의 보편적 가치 기준은 무엇인지 국민은 결국 무엇을 원하고 그 원하는 것의 결정권자로 누구를 뽑을 것인지가 최대 관심 사안이다. 따라서 새 시대의 문을 연 결정적 주역이고 새 시대에 부응하는 지도자를 선택하는데 그 결정적 가치의 역활은 자유한국당 복당이라고 해서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수차요구의 개혁에 불응하므로 탈당과 신당 원래 목적의 개혁이 가능하게 되었다면 복당에 의한 개혁 또한 최선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무엇이 옳고 그름인가 그것의 결정은 국민의 선택권이다 그 정당성 확보는 개혁이고 정당의 평가는 대선과 총선의 표심이고 개개인의 잘잘못은 (의원의 지역구)총선에서 표심으로 판가름 난다 2017년5월7일ss. ..................... 아빠의 통치는 끝났다 애들 통제수단이 용돈이었는데 자기 밥벌이 하니 통제를 거부한다 자유를 빌어서 또 다른 수단을 찾는다 스스로 아빠에게 갖다 바쳐라 그동안 밥값 복리로 계산해서 놀이공원도 데려다 줘라 아빠 엄만 살날보다 이제 갈 날이 더 바쁘다 손자 손녀 팍팍 낳아서 나라에 애국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기라 자유의 대가치고는 너무 가볍지 않나 가벼워도 무겁게 봐 주라 나라가 부단스럽다 걱정 좀 들어다오 찍는 것은 자유롭게 뭘 찍었는지 다들 알려나 다오..... (돈(경제)만 전부가 아니다) ............................... 대선전망 마지막 5월1일2일 마지막 공표 여론조사에 의한 표계산으로 예측해 보았다 물론 각 후보 측은 매일 표계산을 해볼 것이다 현재 상황을 공표를 못 할 뿐이지 승패를 감 잡는다 현재 각 당 후보전략은 문0인 아들의 빽그라운드 취업의 진의 여부이다 (기호 1,2,3은 이 문제에 사활적이다) 기호3번은 기호1번을 앞서야 한다 그 만큼 절박하다 그렇다고 기호1번의 안정권과 거리가 멀다 지지율 1위를 기간 내내 유지 했지만 기호3번과 기호2번에 위협 받고 있다 이는 대세론과는 상의하다 현재 상태라면 뚜껑을 열어야 당락을 확인할 정도의 열기이다 이 기조가 유지되리라 전망 한다 다만 당선 후 손을 잡을 것인가 당선 전 손을 잡을 것인가 어짜피 손을 잡아야할 정치의석 구도이다 어떻게 손을 잡느냐는 기호1,2,3,4,5, 공히 의무가 있고 당락의 책임이다 손을 잡는 기호가 1+3이던 2+3이던 1+4이던 2+4이던 3+4이던 당락의 우위를 예견할 수 있다 그 만큼 당선 전, 당선 후도 안정적 국정운영에 도움이 된다 다만 1, 2번는 손잡기가 매우 어렵다 3번은 4번과 5번에게 손내밀고 있다 2번은 지지율은 불안정 하였으나 득표율 계산에서는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반면 1번은 지지율 우위는 안정적이었으나 득표율에서 2번에 뒤지는 것으로 계산되었다 이는 3번의 선전에 지극히 곤욕스럽다 자아 각당 내,외부 분석은 끝났다 기호1,2,3,4,5번 주자들의 선택이 주목되지 않는가 필자는 진정한 리드쉽의 대통령깜은 각 후보 상호간 협치의 정치력 발휘는 대선2일전 지금부터라고 생각한다 정치는 협상능력이다 각 참모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심사다 수도권 표심 5% 5십1만표 서울 표심 5% 4십2만표 전국 표심 5% 2백1십만표 자아, 답은 나왔을 진데..... 당락은 손에 땀나게 쥐나게 한다 패한 싸움에 패하는 것은 수치가 아니다 다 이긴 싸움에 패하는 건 수치다 진 싸움에 이기는 건 반전의 기적(하늘이 낸다) 불명확한 승패에 올 인하는 것은 바보들의 행진 정치의 기본은 친화력이고, 협상이다 정치의 상수는 양보할 수 있을 때 양보하는 것이다 정치의 고수는 삼고초려 엎드려 비는 것이다 제발 살려달라고 비굴함과 영웅의 그 괘는 동질이다 동전의 앞면과 뒷면이다 그것이 군이다 신은 절개이다 충신은 이렇게 태어나고 군은 비굴함에서 영웅이 된다 이것이 군의 내면이다 그럼 군의 외면은 무엇인가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남도 속는다) 군의 공약은 국민에게 절망에서 희망을 주고 싸우면 이긴다는 신념을 주고 아이들을 잘 키우게 하는 것이다 사자란, 저승사자, 생사여탈의 심부름꾼(최측근) 후보의 사자는 죽임에 초탈해야 한다 군의 비굴함을 영웅으로 만드는 것이 사명이고 주 임무이다 (킹 메이크와는 다소 다르다) 여기에 부합하지 않으면 죽는다 (비굴함을 영원히 숨기기 위해 영웅적 면모만 표출된다)) 그래서 보통 사자는 단명한다 제19대 대선 최종전망과 분석을 끝맺는다 (계산과 같이 각각 5% 가감(최대10%) 하여도 각 후보 연합하지 않는다면 기호2번 판정승) . . . 이하 지지율 추이
      기타 지역의 현상은 어떨까 과연 투표 결과는 더욱 궁금해 집니다 ......................................................
Una Lagrima Furyiva - Giovanni Marr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