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사회연구소

16060012호 멋진 사회 연구소

intervia 2016. 6. 10. 18:56
      ------------------------------------ 멋진 사회 연구소 16060012호 세월호에 대한 짧은 생각 / 손정모 세월호 참사는 권력이 비민주적임을 대변한다 즉, 권력의 속성으로 대비해 봐야 하는 것이다 권력이 비민주적이고 경제가 비민주적이다 이러한 현실의 괴리에서 오는 판단 자율성미비 지시 받을려는 책임해피성이 가장 큰 요인이다 물론 직접 요인은 조종성능불량에 의한 복원성 상실과 경사에 의한 침수침몰이다 추후 해당선박 검증으로 좀 더 상세히 실증되겠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내외부적의 군사적요인의 작용은 없었다고 믿는다 특히 잠수함 접촉 또는 군사용품 등의 소문은 터무니없는 기우라고 단언하고 싶다 국적선의 전쟁등 유사시 국방부 또는 국정원의 동원선박 차출선박 등의 지정으로 관리 및 점검 대상 선박이 현실적으로 존재한다 (국정원 관리 선박이 왜 존재하는지 모르지만) 세월호의 경우 위 국정원 관련 내용이 있고보면 세월호는 관계기관의 주시 또는 협조 협력 대상이 가능했고 공시와 관계없이 인지했을 것으로 판단 가능하다 이런 경우 어떠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단독으로 처리하기 어렵다 당연히 지시를 받아 행동하려한다 해당선박의 구조요청 중에서도 인명구조의 중점으로 인명퇴선과 탈출이다 당연히 구조선 도착이 시급한 상황이었고 이슈이다 (해경정123호 이상한 구조형태 및 선원의 탈출) 침몰의 가능성이 있다면 임의 좌주 즉 세월호를 가까운 저수심지역에 좌초 시키려 했을 것은 명확하다 이는 초기에 침몰 까지는 생각지 않은 것이고 어느 시점에 자력이동의 동력을 상실 했을 것이다 동력을 잃은 원인이 무엇인지 아니면 동력을 잃지 않았다면 조종성능을 상실한 것일 수 있다 문제는 좌초도 가능한 섬이 많은 다도해 연안지역 해상이었다는 점이다 이는 침몰방지도 인명구조도 가능했을 뿐만아니라 생중계되듯 두 눈 뜨고 구조도 못하고 수장되었다는 안타까움이다 (권력선박)아니라도 수많은 인원이 탄 여객선 이라는 점에서 촉각을 다투어 구조출동했음은 파악되고 컨트럴 타워 부재 상황판단 미숙 등 밝혀진 내용이다 세월호 아니라 해도 (권력선박)에 있어 관계기관의 안전점검은 형식적일 수밖에 없고 경영 또한 형식적 관리일 수밖에 없는 묘한 위치에 있는 주인도 애매하고 보고도 이상하게 하고 관리하는 것도 이상하고 주인보고 이 배 관리는 하기는 하는 거요 하면 상관있는 듯 없는 듯 시에 따라 말과 행동이 다른 그런 것을 실제로 보았던 것입니다 세월호 말썽 없게 잘 해 구조해. 구조하는 거야. 구조 안하고 있어. 구조하기는 해야지. 구조하고 있네. 안하고 있네. 우리는 필요 없어. 대기해. ...... 해운관련 구조조정 조선관련 구조조정 그동안 타임밍 다 놓치고 경영을 어떻게 해 왔는지 다 밝혀지고 원인이 결과는 피치 못할 그런 현상에 대한... 여기 또 다른 제3의 세월호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목잘린 죽은자의 노래가 눈감고 아웅하는 소리가 구천심해에 떠도는 것 같습니다 세월호 유족에게 위로말씀을 드리며 아울려 조선, 해운계에도 법조에도 하루속히 진상과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동안 미진한 개혁과 혁신 정치인의 좀 더 빠른 법률서비스가 정치서비스가 선행되기를 바래봅니다 무능1등공신 국회 거기서 거기라는 정부 아니었으면 합니다 이번 20대 국회 정부와 혼연의 정치의 장이 되어야합니다 2016년6월1일ss ------------------------------------ 길고양이 사건을 보면서 / 손정모 사건유발자가 더 나쁜 것이 아닌지 사건을 유발 해 놓고 자기는 선한 자이고 동물을 사랑하는 착한 사람이라 자위할 수 있을까 사회상의 뒷면이 아니라 앞면을 본 것 같다 길고양이가 불쌍하다고 밥을 주면 밥 안주는 사람은 생각이 없는 사람일까 불쌍한 고양이 보다 불쌍한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되는데 이 사람들이 그들에게 밥 한술 줄까 이율배반적 탈을 쓴 것은 아닐까 공적 청소지역이 아닌 곳에서 고양이에게 밥주는 사람은 아줌마 이거나 젊은 여성이다 애완견견까지 달고 온 그녀들 이들이 비닐봉지를 놓아두거나 스티로폼 접시에 담아 놓거나 한다 거다가 물까지 갖다 놓아두는 것으로 끝이다 뒤처리 하는 경우는 아직 본적이 없다 즉 이것이 쓰레기가 되는데 치우는 사람이 없으니 이웃집 주민이 치운다 치우는 사람만 치우게 되는데 그 기간이 얼마나 될까 1년~10년~ 정말 짜증스럽고 짜증을 내어도 그때뿐이다 그들이 밥을 주니 길고양이가 더 밉게 보이지 않을까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더 악화시키는 결과에 대해 상상조차 안 되는 것일까 고양이 암내내는 소리 고양이 가임기간이 2~3월인데 1년이면 몇 번 고양이 배설물 밟았을 때 그 기분 특히 비 올 때 집안 계단에 묻혀 놓았을 때 그리고 집안밖 쓰레기 뒤지고 지들끼리 싸우고 사람 성질 나쁘게 하는 순간도 있지 않을까 특히 여성도 성질 스트레스 자중 안 되는 그런 시기도 있다는데 열받게 하지 말고 뒷처리까지 깔끔했으면 한다 그리고 다세대 주택은 대부분 쓰레기 관리가 안 된다 집 앞에 내어놓으면 끝이다 시도때도 없이 밖에 내어 놓고 내몰라다 고양이가 뒤집어 놓든 바람불어 날리든 민폐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차도 공짜로 주차하면서 청소한번 없다 차안에 쓰레기도 몰래 버린다 자기 차 밑에 쓰레기 있는데 떠나면 그만 그리고 또 주차한다 주차도 사람 다니는데 불편함 없도록 차간거리 옆 차 거리를 띄워주지 않는다 깨끗하게 유지되는데 감사할 줄은 도대체 없다 누군가 청소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생각하고 이웃이 또는 다른 사람이 불편함이 없도록 민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 나도 그 누군가처럼 고운마음을 실천하자 제발 나로 인하여 유발되는 죄악만큼은 거두어 가자 무의식에 유발된 범죄 재미로 돌을 던지지 말자 그 돌에 놀라는 사람도 맞아 죽는 개구리도 있다 나로 인해 긴세월 인내 참고 또 참고 참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금 생각해 보는 연휴이기를 바래본다 2016.6.05. 멋진 세상을 위하여 ss ------------------------------------ 우리시대는 옳바른 길을 가고 있나 / 손정모 법이 주먹에 밀리는 시대가 있었다 이제는 법이 돈에 밀리고 힘에 밀린다 약한자는 법에 눌리어 못산다 한다 힘 있고 돈 있는 자는 법을 노락질한다 어쩌다 경제규모가 크다해도 몇 천만원이 몇 억이 되고 몇 십억 몇 백억이 범죄단위가 급속히 상승했다 서민으로서는 입을 다 물 수 없는 경악이고 무능의 세월이고 자책감이다 일이 이 지경까지 급상승 최악의 부정부패가 요동치고 활개를 쳐도 처벌할 수도 없는 무능과 솜방망이 처벌은 애국심을 좀먹고 있다 특히 법을 수호하고 솔선수범해야할 지도층이 더 부정부패의 온상이다 그중에서도 정치인 국회의원이 스스로 국회법을 안 지키고 모욕하는 발언 위법사태를 온 국민에게 힘 있고 돈 있는 사람은 법을 이렇게 안 지켜도 된다는 사실을 거금을 들어 광고로 자랑하는 것 같다 그 영향이 온 세상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쉬쉬하여 평탄한 안민불안을 조장을 탓한다 범죄는 날로 흉악해 지고 덩달아 난세를 말한다 지도층이 인권을 노략질 하고 국가기관 공기업등이 하청 파견업을 더 선호하고 비정규직 급여를 더 낮게 책정하고 노예부리는 인권의 타락을 조장하는데 무슨 선민인권이 지켜질지 의문은 곧 답이 나왔다 서민은 위험하고 더럽고 목숨 받쳐 일하고 내 누이는 웃음을 팔거나 맞았어 죽고 돈 단위가 숨 막힐 정도로 억억 칵하는데 목숨값도 돈이 없어 못준다고 배짱스럽게 말한다 애국범죄도 잡범보다 못하다 우째 안중근도 모르는 국민이 있는 폼 다 잡고 목숨바쳐 산화한 용사가 국립묘지에 있는데 승전인지 패전인지 알수없는 소리를 강연하고 빛나는 훈장인지 녹슬은 훈장인지 명확않다 모든 것이 뒤섞여 혼돈스럽다 그러니 황금만이 제일이다고 눈을 멀게 한다 오늘 하루 내일을 위한 생명의 양식인 씨를 뿌리를 가꾸어야 한다 이제 자력 영농이 가능한지 묻고 싶다 과연 우리 애들이 영농교육을 받을까 좀 더 구체적으로 고리타분한 도덕 윤리교육을 받을 의식조차 있을지 목숨이 간당간당한데 무슨 종합검진이냐고 빨리 치료하라고 욱박지른다 그러다 보니 고등어가 미세먼지 원인이라 하고 없다든 돈이 어디서 나와 그 많은 방범카메라를 다아 단다고 하고 남녀평등 어쩌니 하더니 이재는 남성만 낙도전방 예하국민은 담배 많이 피워서 세금을 보태거나 헌금을 해야하는 국가 세계에서 제일 이상한 아파트 불로소득이 대박 로또인 나라에서 억하면 비스켓이지 억억하면 밥 한술 떠고 칵칵 조지면 줄줄이 달고 나오는데 억장만 무너져 몇 억 적자 /몇 조 적자/ 몇 경 적자 무량수불 대한민국 국민은 눈 깜작 안해 대단한 민족! 안구정화 되었어 책임질 사람 하나 없는 애국범죄 매국범죄 반역죄 없는 강패천국, 도둑놈 천국, 돈빨천국, 빈부격차에 경악해야 한다 범죄흉악에 경악해야 한다 그리고 돈이 많다는 것에 천세 천천세 애국 안해도 된다는 것에 만세 만만세 만만만세 2026.6.07.ss ------------------------------------ 정상적인 지도자를 원한다 / 손정모 인류사회 및 국가는 정상적인 사회와 국가를 추구한다 이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지도자가 될 수 있다 국민은 이 나라가 정상적인 국가이길 원하고 정상적인 사람이 지도자이길 원한다 정상적인 사람과 옳은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즉, 옳은 것은 누구나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 정상적인 것에는 인간생애 과정에서 시와 때에 따라 적응과 행동양식이 정상적이고 인류사회의 보편적 가치관에 접목되어야 한다 이에 부합하지 않다면 어떤 조직 사회이든 지도자의 덕목으로서 스스로 자격미달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사양해야함이 마땅하다 인류사회 및 정상적인 조직과 국가를 위해서 스스로 반하는 직위에 올랐어는 안 된다 조직과 국가 인류사회의 덕목은 무엇인가 1. 양친부모 밑에서 태어나고(서자, 편부모) 2. 정상적인 가정교육, 국가사회교육을 필하고 3. 국방의무를 필하고 (군대에 갔다 오고) 4.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5. 납세의무를 다하고 거짓이 없고 6. 아들 딸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하고 7. 부모 조부모에게 효도도 잘하고 8. 사회일원으로서 부족함이 없고 9. 범죄에 연류되지 않아야 한다 10. 구성원 등 국민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우리사회는 비정상 보다는 정상적인 사람이 많다 정상적인 사람이 리드가 되어야함도 당연하다 이제 우리는 비정상을 정상화 시켜야 한다 오해 없길 바라면서 결혼도 안한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가정이 화목하지 않으면서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자식교육도 못 시키면서, 결혼도 못 시키면서 지도자가 되는 것은 인류사회에 반하는 것이다 국방, 납세의무도 성실하지 못한 사람이 지도자로서 성실할 수 없다 거짓이 있고 또 범죄와 연류된 경력이 있다면 지도자로서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다 지도자가 될려면 얼마나 잘 살아야 하며 스스로에게 자문해야 한다 요즘 잘 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지도자는 탈탈 털어도 먼지가 나면 안된다 탈세를 해도 군대를 안 갔다 와도 거짓말을 해도 범죄행위를 했어도 회장이 되고, 선출직 장이 되고, 임명직 장도 되고 그리된다면 이는 비정상 사회와 국가가 되라고 부추기는 것이다 돈이면 다 된다는 세상이 되었어는 안 된다 공정 공평한 잣대에 의한 안목 없이는 지도자가 될 수 없어야 한다 사회악 기업의 제품 불매운동 그 불매운동에 반하는 제품을 구매하는 아무른 효과 없는 현상은 우리사회의 정의의 답을 구하고 있음이다 먼저 죄를 짓고도 먼저 나쁜 짓 하고 먼저 부정합격 하고도 아무른 조치 처벌도 없이 권한을 누린다면 그 권한에 휘둘리는 착한 사람에게 지울 수없는 누를 범하는 것이다 이렇게 법망을 빠져나가도 잡아야 한다 편법으로 출세를 해도 용납되었으는 안 된다 이제는 비정상의 출세와 편법으로 돈 버는 세상은 없어야 한다 정상적인 지도자만이 정상적인 사교를 한다 정정당당함이 좋다 그런 지도자가 좋다 2016년6월10일ss
A Message Of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