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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글 (내가)꿈꾸는 세상

intervia 2019. 12. 29. 16:16

      쌍놈의 세상1 쌍놈세상은 예의를 모른다. 먹을 것이 없어도 예의를 지키는 것이 민주적이고 지향하는 복지세상이다. 한두 놈 잘살자는 것이 예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비굴을 강요하는 세상이다. 먹이가 부족해도 개처럼 싸운다. 2만 불 시대에 먹이가 부족한가! 쌍놈 무 세상 그 쌍놈 무 세상에 복지국가 무너지는 재정, 독재도 무너지고, 목소리크고, 때 거리에, 생떼, 예의도 모르는 그게 쌍놈 무 세상 아닌가! 애어른 구분 없이 물고 뜯는 기막힌 세상 아닌가! 공공의 적 누가 만들었나! 현세 우리가 아니었든가! 검경, 세무, 정치, 황금만능 그거 아닌가 말이다. 이제는 다수결(결함존재)을 존중하는 예의 있는 세상으로 가야하지 않은가!? 나만 손해 볼 수 없다. 나만 이익이면 돼! 자기 개인주의, 소속주의, 소속 외 무관주의, 불신주의, 만인평등이 물질평등이 아니고, 지식평등의 착각도 아니다 운수 탓도 아닌 인정과 나눔과 존경의 세상은 예의를 숭상하는 도덕적 가치가 먼저 살아나야한다. 2만 불 시대 쌍놈 무 세상에서 국가의 존재가치를 묻고 있는 작금의 세계가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지 아니한가. .................... 쌍놈의 세상2 쌍놈 무 세상이 된 것은... 가난탈피가 최우선이었다. 먹고사는 문제 즉, 가난을 벗어났다면, 미국과 유럽이 지나오고 가야할 길이 꼭, 우리가 가야만 하는 길은 아닐 수 있다. 옛날 집성촌시대의 삶이 공동체적이었고 협동적 모태가 있었다. 파푸아누기니에서의 부족간(마을간)싸움하는 모습, 외지에서 급여를 벌어 와 나누는 모습, 결혼풍습 등을 1년간 접할 기회가 있었다. 또한 1985년 똑같은 근접한 시기에 미국을 돌아봤다. 당시 및 현재도 애어른 구분 없이 총기를 사용하고 오후6시 이후에는 거리활보가 어려웠다. 또한 존칭이 없는 즉, hey you 로 동격시 되는 참담함이 있었다. LA 오렌지카운티 썬 셑 거리 스타 두스트나잇에서 총격사건 경험은 지금도 간담이 서늘하다. 뉴욕허드슨 센추리 32번가 엠파이어스테트 빌딩 한국 상점들 경제, 문화적 충격은 잊을 수 없다. 그런데 한국에서 거의 볼 수 없었던 거지가 얼마나 많든지, 말을 하는데 글을 모르는 미국 문맹 인들이 많았고, 관광 온 촌놈이 넘 많았다는 사실이다. 씨에틀 근교얘기는 접어두자 가슴 아픈 한국 색씨들 얘기니까 유럽이 복지국가라고 인식 교육되는 시절이었으니까 그러면 현재를 보면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한국에서 당시 북미, 유럽과 같은 수준의 월급여의 복지금을 공출하고 있는가 아니다. 훨, 적다는 것이다. 세계에서 부러워하는 국가가 된 지금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정신없이 일한시기, 월급은 적정치를 받았는가, 부자는 과연 공정하게 부자가 되었는가! 출세를 위해, 부자가 되기 위한 부모님의 장남 성공 작전은 성공하지 않았는가! 그러나 그 밑의 수많은 대다수의 차남들의 머슴살이 그 눈물의 결과가 오늘 현재가 아니던가! 부자가 더 인색하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나눔에 있었어는 고질적인 병패를 갖고 있지 아니한가! 작금의 종교 특히 기독교의 배금주의, 거대지향, 그리고 과연 그들도 공정하고 합리적인가 이를 간파하면 현재의 한국사회를 직시할 수 있다. 그야말로 못 되 먹은 놈들이 득실되는 쌍놈의 세상이 아닌가 말이다. 정의사회, 공정사회, 공개경쟁 정말 믿을 수 있는 세상인가! 뒤통수의 달인, 꼼수의 달인 세상 아닌가! 이제는 반성하고 보다 바른길로 가야하는 정치적, 법률적, 사회적 결단이 필요한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자각해야할 것이다 .................... 쌍놈의 세상3 쌍놈 무 세상은 황금만능 배금주의 에서 비롯됐다. 전 세계가 고통 받고 있는 이 현실은 많이 회자되고 있다. 월가를 점령하자고 하는 대규모 시위가 전 세계로 확산하는 것은 그만큼 공감대가 크다는 것이다. 이들의 공감대는 울림으로 끝날지, 구체적 실행단계에 진입할지, 정치적 해결을 모색할지, 미지수이다. 그러나 부차적 결과물은 금융권 이권 인하이다. 직격탄을 맞으면 협상의 주도권을 상실할 것이기에 서둘러 못 이기는 척, 일부 인하한 것이다. 여기서 월가점령운동의 참뜻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한국의 정치꾼들은 제 밥줄 싸움에 사활을 걸었다. 인식 또는 똑같은 사람이, 이합집산, 당명을 바꾼다고 관점이 바낄 것으로 착각을 유도하는 것이다. 문제는 여러 말로 혼돈되는 목적은 사활이지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다 같이 상대방도 서로 윈 윈 하는 전락이 아니라는 것이다. 약자는 공멸을 내세우면 강자는 협상에 임할 것이라는 착각의 늪이 상존한다. 우리가 이렇게 멍들고 있는데... 황금의 유혹은 잘 살자는데 있다. 그럼 모두가 돈 잘 벌 수 있는 사람으로 태어 낳냐 하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마을공동체, 국가공동체가 필요하고 정치가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모두가 때 돈 버는 착각 아니면 한탕 아니면 폭력 아니면 사기 것도 아니면 훔치는 것 아니냐 말이다. 이런 것들도 쉽지 않은 세상이다. 실력이 있어야 되고 위험부담을 스스로 않아야 한다. 보통 맴으로 하기는 어렵다. 오직하면 이에는 이, 함부라비 법전이 생성하는 길을 열었겠냐만, 가족사회공동체가 발전하지 않는 한, 정치적 숙고는 피할 수 없다 해도 이는 너무하지 아니한가! 중학생이 늙은 노숙자를 펵 치기 해 푼돈 취하는 것, 지하철, 버스, 공공장소, 집안 내에서 연령 하극상, 배은망덕, 학생이 선생을 하극상하고 학부모가 선생을 훈도하는 세상이라면 직장의 어린상사가 부하가 존칭 없이 하대한다면 살맛나는 세상은 이미 물 건너갔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제발 예의 있는 사람이 되자! 몇 푼으로 개 같은 인간이 되지 말자! 공정사회를 좀먹는 투기! 월급쟁이의 꿈을 앗아가는 파렴치는 사회악 공동체의 악 임에도 우리 모두의 가슴에 묵인하는 그러한 무감각한 직접적 곤란을 겪으면 굉장히 타락하거나 생을 마감하는 우는 없어야 한다. 그런 조장을 우리 스스로가 승인(묵인) 했다는 사실인식 무, 지, 공범이라는 죄인 모두가 해방되고 독립의 영광이 온 누리에 행복하기를 기원한다. .................... 쌍놈의 세상4 쌍놈 무 세상의 선비정신 선비정신은 명예와 권력과 사명을 생명으로 한다. 그러나 쌍놈의 세상에서는 굴림과 허울이 공존한다. 황금만능의 시대에서 선비가 녹 이외에 금전이 필요하다면 부를 축적하자면 어떡해야 할까 직무로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하거나 직무를 최대한 활용하거나 남용하는 것이다. 제도적 장치는 잘 가동하고 있었는가 보안은 완벽할 수 있는 것인가 권력의 특성상 권력자는 권력에 약하고 금전에도 약하다. 이것의 결과는 공정사회를 저해하고 쌍놈의 세상을 만드는 원흉은 썩은 선비정신에 있다. 가장 공정한 척하면서 돈 없는 사람보다 돈 있는 사람의 편의를 봐 준 것이 거의 대부분 아니었냐 말이다. 서민들 일반 국민들 일반 회사원의 눈물을 모른 체 하고 돈 받지 않는 이상 위법 편법 부도덕 비윤리적이지 않고 선비의 녹으로 가당찮은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님은 자명한 사실 아닌가! 신한해운 현대상선 전회장 고현영원은 직원 연수교육에서 현행법으로 삼대 상속은 불가능 하다고 했다. 즉 대주주의 회사가 타인의 회사가 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세세년년 지배하지 않겠는가! 그것이 가능한 것이 선비의 머리가 아니고 무엇인지... 검경, 세무, 정치, 그 선비정신 잘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사람 사는데 돈은 필요불가분하게 필요하다. 그러나 매관매직이 꼭 선비에게만 적용된 부패구조만 아니라는 사실은 일반기업은 생존차원의 성행도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선량한 사람을 등치고 세치기하고 믿음의 배신과 불신의 먹이 사슬고리 아닌가 말이다. 쌍놈의 세상에서는 선의의 경쟁은 없다는 사실이다. 돈 버는 방법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말 들으면 정말 굶어 죽을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위험한 정신입니다. .................... 쌍놈의 세상5 쌍놈 무 세상이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다만 한국에서 바라보는 시선일 뿐이다. 전 세계 200개의 국가로 본다면 G20국가는 대단히 잘 사는 나라이다. 경제교역규모가 10위 내외라면 엄청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중에서 한국과 중국은 괄목할만한 고도성장을 주도했고 그 성취는 놀라웠다. 한국에서의 관주도 경제 밎 새마을운동 등은 부작용보다는 선작용의 효과는 대단한 정신적 모태가 되었다. 안되면 되게 하라 할 수 있다. 그 정신적 열정은 후세에도 본 받아야할 정신적 중요한 유산이다. 6,25이후 베이비 세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그 시대는 인적노동력이 다량 필요로 했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중국을 보자 중국의 인구는 말보다 경험이다. 그들은 인간을 전술로 한 결과이다. 바로 인해전술 앞에는 태산도 무너지는 수공전략이다. 그들은 인간이 산이 되기도 하고 바다가 되기도 했다. 그것이 등소평의 흑묘백묘이다. 즉,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잡으면 된다는 것이 성장의 모체였다. 나는 중국 소련이 개방하기 전부터 현재까지 현장에서 몸으로 체험했다. 그것은 한국에서도 그렇고 전 세계를 한눈으로 내 두발로 격어 온 체험이라는 현실 현장 감각을 기술하고 있다. 현재에 많은 한국인들이 해외여행을 다녀와 실감적 공감과 인식을 공유하리라 단언한다. 현재의 젊은이가 누리는 풍요는 배이비 세대의 피와 눈물과 땀의 결과이며 그 존엄은 엄숙히 계승되어야 한다. 이것이 필자가 이 글 쓰는 이유이다. 70년대 말 중국의 사회상은 미개지였다. 철도의 대부분은 증기 기관차였고 일부 트럭도 그러하였다. 부두의 크레인 또한 신형은 전무하였다. 당시 모든 기기 조작자 및 운전자는 여성 이였음을 경의롭게 보았다. 그 시기 한국의 여성은 여성다운 일에 취중되어 있었다. 즉, 남자 가장이 식솔 전체의 급여를 생산하였다는 것이다. 현재의 이념과 사상이 다른 남북한 군대조직의 인적자원의 활용도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현상이다. 현재 한국과 중국은 서구화가 급속히 진행되었고 한국은 서구를 넘어 가치관에 혼란을 야기하는 수준의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중국 또한 그러하지만 사회주의 중국이 중국식 민주주의로 성장을 가속화 하고 있다. 세계의 물량 구조가 그 발전상이 중국에게 유리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중국과 한국의 차이는 무엇이며, 세계는 지금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미래의 국가 페레다임의 패턴 종착은 동일할 것인가! .................... 쌍놈의 세상6 1970년 말 1980년도는 세계의 물동량이 거의 원자재 수출입 이였다. 석탄, 석유, 곡물, 원목 등 1.2차 산업의 부산물 물동량이었다. 부두시설 이라는 것 역시 오래된 neck crane이 있었고, 중국은 석탄으로 지저분하기 이럴 때 없었다. 부두가 사람(남여노소)으로 인산인해였다. 거에 비하면 선진국이었던 북미는 거의 자동화되어 사람보다는 시설이 압도했다. 부두는 거의 목재부두가 대부분이었지만 콘베어시스템이 가동되고 있었다. 또한 운송수단 디젤기관차에 기차열량이 100량 넘어 200량 이상까지 한 번에 운송해오는 거대함이었다. 당시 그 사람들 몇 명 안 되는 인부들의 불만이라는 것이 (도시락 센드위치였음 상식인데도 보는 순간 아~상식을 접목하는데도 마빡이 팅!해 왔다) 복지금(의료,년금,보험,세금등)이 많이 지출된다는것 이였다. 도선사(pilot)도 소형2인승 혈기를 타고 왔고 한국에 있는 미국사람과 본국에 있는 미국사람의 말소리가 달랐다. 사투리에 비어 속어가 거침이 없어 정숙하게 배운 영어가 원활하게 통할 리 없었다. 거에 반해 중국은 사람을 통제하는 사람, 관리하는 사람등 도시락이라기보다 나뭇잎파리에 싼 주먹밥이거나 앙꼬 없는 찐빵 한 두 개였다. 직업배치도 성적순에 따라 배치되고 이동의 자유가 제한되었다. 양자강이나 미시시피강은 물동량으로 넘쳐났다. 앙자강은 졸망한 배(부선)들을 길게 10척 30척을 끌고 밤낮없이 소란스러웠다. 그때나 지금이나 공해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부두의 현대화 시기는 콘테이너 등장에서부터 시작되어 최첨단 부두가 전 세계적으로 형성되었다. 중국과 한국의 현대화는 SOC 산업기반 시설이 주요했고 중국은 현재도 거대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것은 괄목만한 진척을 이루는데 비해 한국은 국민인식의 제약이 많다. 물론 자연이나 환경은 전 세계적으로 총체적 지구환경이라는 것이다. 한국이 선도한다고 중국의 거대 인민이 절대빈곤에서 해방되지 않는 한 공해는 피할 수 없다고 보아야 한다. 일본의 시설은 과잉 투자되어 유휴시설이 존재한다. 한국도 공항이나 도시철도가 과잉 투자되어 거대적자를 양산하고 있다. 중국에서의 발전은 공실률 계산 없이 마구 지어진 거대 빌딩, 아파트가 상존한다. 그러함에도 중국의 괄목한 성장은 인민에게 있어 빛과 그림자 즉 빈부의 격차가 심해지고, 지역 간의 격차는 심각하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첨단산업도시사회에 있어 전 세계가 않고 있는 일자리 문제는 그 누구도 현재와 같은 구도 하에서는 일자리양산의 한계에 부딪치고 더 줄어들 것이라는 것이다. 거기다가 값싼 인력대처, 값싼 지역 이동, 임시직 등의 양산은 사회의 기반을 정치의 기반을 흔드는 소용돌이가 현재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음은 심각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 쌍놈의 세상7 유럽(남미) 재정위기 국민의 분노는 월가의 점령 시위와 맥을 같이 한다. 즉 일자리를 양산할 수 없다는 것이 이들을 불안하게 한다. 월가 및 대기업은 국민의 땀으로 부를 축적했다는 사실이다. 권력에 빌붙고 밀수와 편법과 부도덕에 기초한 초석에다. 국민의 혈세로 한 금융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괴롭힌 사실이 존재한다. 그들이 부를 축적 한 바에 비하면 사회 기여도는 미미한 것이다. 오직 했으면 미국부자는 부과세금이 적다고 공개했다. 국민의 1인당 최대 부를 제한할 필요가 있을지 모른다. 이윤과 이익의 한도를 정하고 적정수익 이상은 강제몰수의 공권이 요청될지 모른다. 이제와 수백 수천억 사회에 환원사업에 기여한다는 공시가 몇 분이 있었다. 이를 국가가 관리해야 한다고 본다. 사회보장기금의 위기는 국민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줄어들고, 신분의 저하가 일어나면 그야말로 봉기수준에 다 까발리는 순간 법보다 국민감정이 우선하고 보편타당한 국민윤리가 전 재산 몰수라는 극한 상황도 야기될 수 있음이다. 부도덕한 금력에 의해 그 밑에 한 푼 벌어먹은 양심의 무감각이 얼마나 많이 존재 하는가 좀 더 사실적으로 얘기하자 온갖 나쁜 짓으로 돈을 벌어 회사를 차렸다 그 밑에 선량한 고용원은 윤리적 죄인 그 공범에 해당하지 않을까 논리의 비약이라면 죄의식 무감각 최면에 걸려있다 좀 더 사실적 얘기를 하자 독립유공자가 있다. 2명 있는 형제가 몰매와 고문으로 사망했다. 그중 한 형제의 후손 여러 명 중에 장남1 명만 다소 국가적 혜택이 존재했다. 그 집안의 몰락은 자명한 사실이고 일제에 부역한 후손들은 대대손손 호의호식에 권력까지 누렸다. 그들 밑에 독립후손이 대대손손 비굴됐다. 선친의 분노는 제사 밥도 제 되로 먹었겠는가! 6,25참전 전사자가 60년 후 근자에 확인되어 그 후손에게 5000원을 지급하겠다고 한다. 그 당시 법률에 이자 환산하여 그렇단다. 얘들 놀이에 과자 값 아닌가! 그들 가족의 고생과 본건으로 시간과 고통은 이루 형언할 수 있겠는가 일제 부역자 청산, 공산부역자 청산을 하지 못한 그 피눈물의 대가는 누가 받아야 하는가! 보편타당성을 여기에 묻고자 한다. 대한민국 부자 여러분! 당신은 정말로 성실하고 정직하게 부자가 된 것입니까? 정말로 적정 이익 외 부당 이익을 취하지 않았습니까 ................... 쌍놈의 세상8 일자리가 없다는 것은 도시인에 있어 삶을 불안하게 한다. 현재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이 일이 무관심하거나 약간 우려 있는 시선일 뿐이다. 학생 또한 그렇다. 젊은 폐기로 직장을 구할 수 있다고 자만한다. 그러나 원하는 직업과 직장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극소수에 한한다. 장년층의 원하지 않는 조기퇴직이 늘고 있다. 실업자가 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추세가 수년간 장기적으로 있어 왔다. 대량실업사태와 청년 실업사태는 기업환경, 고용환경의 변화 그리고 생활환경의 변화에 있다. 이러한 변화는 급속으로 속도를 증가해 왔다. 중국에서 부두수리를 방파제 신설공사 등에 필요 외 과도한 인력을 동원한다. 또한 기계장비가 있음에도 인해전술로 공사를 진행하는 사례를 많이 보아왔다. 한국에서의 공공근로는 새마을운동 보다는 산속 산책길, 해안가 산책길 건강운동 등에 실업을 수용 생활안정에 보조했다. 학생 또한 보조사원 인턴 등 임시직으로 활용했다. 문제는 한국사회의 고용차별이 심화되고 있는 사실이다. 질적 양적 저하 또한 심각한 수준에 직면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한국인의 자존심과 체면을 비굴하게 만들고 인권침해와 성적희롱으로 이어져 왔다. 사회곳곳에 암적 씨앗을 뿌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될 것은 이러한 차별이 만연하고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국가 간 차별, 지역 간 차별, 년령 간 차별, 성적차별, 계층 간 차별 등은 각각 씻지 못할 불신을 초래하고 존엄을 상실한다는 것이 사회 안녕 질서에 불안요인을 가중시키는 사회악이라는데 공감하기를 바란다. .................... 쌍놈의 세상9 쌍놈 무 세상에서는 돈이 최고다. 애가 돈이 많으면 할아버지 할머니를 물로 본다. 그 뿐만 아니라 종처럼 부려먹는다. 애가 담배를 살 수 없으니 연로한 할아버지에게 수고비 주고 담배 사달란다. 그럼 담배를 사 줄까요, 안 사 줄까요! 안 사 준다. 그럼 사람 잘 못 봤네요. 안목이 부족한 거지 그럼 사 준다 요즘 애들도 참 영특하지, 우찌 할아비 배고픈 줄도 다 알고, 그놈 참 크게 될 놈이네 이렇게 합니다. 이게 바로 공공근로의 노동착취입니다. 왜 그렇냐 하면 그 사람은 애들 보다 못한 쥐꼬리에 자기 합리화에 자기 거주 지역에 봉사했다고 생각한다. 맞는 합리화다. 그러나 이웃의 판단은 그 사람은 갈 때 까지 다 간 사람이다. 뻔 한 것이다. 당분간 생존에는 지장 없을지 모르나 너무 큰 것을 잃었다는 사실이다. 애도 어른도 해도 될 일, 안해야 될 일을 구분 못 했다는 것이다. 이와 유사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작은 일이라고 간과한다. 과연 이게 작은 일 일까! 그렇다면 공공근로 취지는 좋았다. 그러나 공공근로 참여자가 보다 나은 곳으로 일자리를 찾았을까! 아마 머지않아 차 상위 생활보호 대상자 그룹에 명단을 올렸다고 보아야 한다. 그런 식으로 관리되는 것이 순차적이고 순리라고 보았을 것이다. 중국 저장성 화시촌 그 기업성 부자마을이 있다. 미국이나 일본에는 도시근교 산에 노숙자 마을이 있다. 개인성도 있고 공공성도 있다 분명한 것은 공동체만이 성공한 사례가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계모임처럼 공공자금을 모아 공동사업체에 진입한 사례에 동사무소격의 정부가 지원했다. 여기에 기업체가 지원했다면 그 결과는 미지수이다. 어쨌든 애어른이 담배노름 같은 행위가 유흥 유희적 못된 사실들이 심심찮게 회자 된다면 그야말로 서구적 병패에 물 들은 쌍놈의 세상 아닌가! .............................. 쌍놈의 세상10 쌍놈 무 세상은 돈이면 안되는 게 없지 암만 돈이면 다 되니까 돈으로 돼지도 잡고 사람도 잡고 그야말로 무소불위 아닌가! 그렇다고 애들한테 억대 년 봉이 말이 되냐고 그다가 성과급까지 년 봉에 버금가면 그게 로또지 도박이고 패가망신 시킬 일이지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그렇게 한다면 사회통념에 반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 치고 들어가 봅시다. 연예인은 그렇다 치고, 스포츠는 그렇다 치고, 대기업이니까 그렇다 치고, 공기업이니까 그렇다 치고, 첨단기업이니까 그렇다 치고, 여러분도 다 그렇다 치고에 동의하십니까? 그렇게 그렇다 치고 할 때 이 사회는 건강하다고 보십니까? 그 그렇다 치고 때문에 그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이 사회 어느 수많은 가정은 피 말리는 것 아십니까! (가정파단의 갈등유발) 그 피로도 그 억대 연봉이 가치 있는 것입니까! 그 길에 섰든 수많은 애들과 부모는 평생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 애들로 인해 받는 고통의 비용을 계산해 보면 분명 그들의 피가 그 억대 연봉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억대 연봉으로 몇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지 바로 그들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 치고는 제한되어야 한다. 쏠림 현상 같은 것은 구제해야 한다. 중독 같은 류의 돈은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된다. 최저 생계비가 규정되었듯이 최고의 급여도 규정되어야 한다. 국민을 먹여 살릴 산업과 기술 및 품목을 선정하고 혁신개발 TF 구성 이외는 거대자산을 개인이 요리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국민기업이 국민을 먹여 살리는 것에 국가가 나서야 함은 앞서 논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것은 현 상태 정치구도 라면 전 세계 민주국가든, 공산국가든, 사회국가든, 군주국가든, 연방국가든, 첨단사회 하에서 고용창출이 한계에 부딪쳤고 고용창출의 한계 하에서 중산층이 무너지는 것은 시기의 문제이다. 우리사회의 생활이 생필품의 생산과 소비만으로 사람은 생존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첨단현대인으로서 상용품 없이는 생활의 어려움과 고통을 수반하는 단계에 이르렸다. 그것이 자가용이며 휴대폰이다. 이런 상용품은 기호품에도 해당한다. 이런 상용품이 세계를 주도한다. 그에 속하지 않는 국가는 생필품마저 여유치 않다면 국가 존망의 기로에 또는 구걸 국가에 처한다고 보아야 한다 .............................. 쌍놈의 세상11. 맺는말 쌍놈의 세상은 반어다. 자아도취 자기만족 자기 멋에 글을 쓴다. 독자도 그런 풍미로 보아주면 좋겠다. 내가 책자을 넘기며 밑줄을 그어가며 저자의 의도를 파악했듯이 나와 같은 독자가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그런 독자라면 내 멋을 아! 이놈 진짜 멋진 놈이네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못 난 놈이다. 이제 본론의 끝맺음으로 가자 돈을 벌려고 하면 즉, 성공할러면 사람이 자산이다. 사람 없이 성공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 하는 것 보다 어렵다. 천국 가는 것을 포기해야 그나마 성공의 언저리에 닿을 수 있다. 진정 천국은 성공을 맛 본 자 만이 천국의 가치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감히 고하노라 예의를 지켜라 동방의 빛이 동방예의지국임을 지구가 망해도 인류는 살아남는다. 그것은 지성과 모성과 부성에 의한 그 고귀한 핏줄이 아니겠는가! 그것이 가족이고 부족이고 동족국가 아니겠는가! 민족이 살려면 가족이 살아야 함은 지당한 것이다. 그런데 대가족 시대가 무너지고 핵가족시대 풍습이 좀 산다는 나라 개인주의 독립주의가 들어 왔다. 그것은 가족주의 연대감 핏줄의 같은 사람노릇도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 그것이 쌍놈 무 세상이라는 것이다. 거의 괴멸상태에서 살아남으려면 공동체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빈국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가족공체의 힘이다. 가족보존 종족보존의 방법은 대가족으로 가야하는 것이다. 가난은 나라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옛 말이 있다. 이제 부터 자식을 살릴려면 분가를 시켰어는 안 된다. 겨우 한 둘 있는 나라의 인적자원이다. 자원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애가 담배 심부름 시키는 세상 그 놈은 분명 정직한 놈 보다 생명력이 강하고 잘 살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 놈은 죽여야 한다. 당신이 아비라면 당신이 족장이라면 가족의 생존을 위하여 동족보존을 위하여 질 서를 잡아야 하는 것이다. 외부에서 백만 원 벌어서 부족의 족장에게 오십만 원 내 놓았다. 즉, 오십만 원은 그놈 개인의 비자금이다. 이놈 죽여야 가족이 부 족이 무너지지 않는 것이다. 국가도 그렇지 아니한가! 법은 있으나 집행을 않는다면 법 만드는 놈이 법을 안 지킨다. 차별 적용 시차적용 복잡한 법은 개도 모르는 법을 사람이 안다 거참 개보다 났네! 국회도 청와대도 싸움에 구설수라면 선비자격이 없는 것이다. 위국보민은 가족과 국가의 존엄이 지켜지길 간곡히 앙망한다. 2011년12월09일 손정모 씀 ~~~~~~~~~~~~~~~~~~~ ~~~~~~~~~~~~~~~~~~~ 꿈꾸는 세상 / 손정모 꿈꾸는 자는 몽상가라 한다.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을 이루는 자는 그 꿈을 훔치는 자의 것이다. 몽상가는 밤에 잠을 자다가 몽정한 것을 자기가 실행한 그 행위보다 더 만족히 황홀해 한다. 사실보다 진한 행위는 착각이다. 자기 몰입에서 오는 만족이지 실제 제미는 엉뚱한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이다. 이것은 관음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관중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의 행위가 본능의 관점을 넘어 몽상가 수준의 우주여행은 관중이 동행 했을 때 가능하다. 재미는 관중이 느끼고 예술가는 자기 멋에 괴리된 참담한 고독과 외로움만 간직한다. 시간을 물로 재든, 모래로 재든, 시간일 뿐인데 세월을 요리한 것은 그것을 본 관중들 뿐이다. 관중들은 온갖 상상을 하면서 실제로 그 본 행위를 해 보는 것이고, 배우는 하는 시늉만 했다. 불쌍한 것은 몽상가 그는 몽정을 할러면 실제 보다 더 큰 황홀과 관음증을 유발할러면 자신은 절대 그 행위를 하였어는 그 황홀한 몽정을 할 수 없다. 하지도 못하고 그 짓 했다고 욕을 먹어도 안 했다고 할 수가 없다. 그러니 바보 소리도 듣고 미친놈 소리도 듣는다. 가진 것이 없어 타락하는 수준이 자위 만족이다. 관중은 끊임없이 새로움을 요구하고 긴장감을 즐긴다. 봉고차속 치마처럼 구설거리는 입담에도 돈은 고등교육 받은 만큼 자동으로 계산된다. 그들도 관음증으로 도적질을 팔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꿈꾸는 세상은 개꿈이다. 그래도 그들의 화장빨 만큼은 끗빨도 있다. 비 온 뒤 무지개 꿈은 개들도 좋았어 춤을 춘다. 그 춤이 개다리 춤이다. 꿈은 물처럼 흘러가기도 하지만 모래처럼 쌔기도 한다. 그것과 노는 것이 꿈인데, 꿈을 모우면 세월, 그 세월이 지난 뒤 헛것이 꼭, 관음증의 그것을 보는데... 미친놈 별걸 다 걱정하네..... ~~~ 꿈꾸는 세상2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정말 꿈같은 것일까. (도원명)의 꿈꾸는 세상으로 들어가 보자 꿈에 본 내 고향은 봉숭아꽃이 만발했다. 온 천지가 분홍빛 화사한 꽃향기로 가득하다. 춤추는 벌 나비는 삶을 위한 저축을 하고 생명의 숭고한 작업 그 예술, 도를 아는 사람은 예를 갖춤이 멋이다. 이렇게 멋있는 사람들이 노래를 하니 감동 또 감동 그것은 무성영화처럼 흘러간다. 입에 침 마를 새도 없이 변사의 미사어구도 춤을 춘다. 티비에서 보는 낙원이 이것이 아니고 무엇이라. 온갖 풍요와 풍광, 방랑 삼천리를 돌아 한잔 술에 시 한 수라 에헤라 좋을시구 내 고향일세 얼시구 좋다 얼시구 좋아 귀에 들리는 그 소리는 바로 잠꼬대, 들을 수는 없어도 꿈꾸는가 보다. 얼마나 고달프고 힘들었으면 저리도 중얼 거리나 한다고 한 것이 때를 못 만나 허구한 날 잔소리에 구박, 참고 또 참고 몇 날에 몇 년이라 그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서 머리칼은 다 빠져 남은 것은 겨우 몇 올 아~ 슬프고 슬프도다. 엄동설한에 눈까지 내려 온 세상 하얀 천지가 되니 도원의 꿈은 된서리를 맞는구나 아아 하늘도 무심하구나 추워서 벌벌 떨다가 눈 깜짝할세 죽고 죽어서 추풍낙엽으로 구르고 굴러서 겨우 겨우 십자가 그늘에 서니 노래는 좋으나 난장판이로세! 천국이 입으로 호사를 떨고 십자가는 죽어서 거짓과 가식으로 합창을 하니 에헤라 몰라 에헤라 몰라 그것도 몰라 죽으면 알게 되지 그 어디나 하늘나라 그 본향의 바야흐로 내린 바에 한 옥타브 올렸어 목청을 삽으로 하니 누가 누군지 모르게 작당을 하는 디! 거참 가관인지라 아 그 수갑 가지고 다니는 사람 있잖어 돌아서 눈알이 뺑에엥 돌아서 아 글쎄 한 마디 하는디 아이고 마아 관두자 할일이 그렇게 없냐 별 걱정을 다하네 그만해 응 그만해 그만하자구 ~~~ 꿈꾸는 세상3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분명한 색깔이 있다. 색은 삼원색에서 이합집산을 하다보면 또 다른 색상이 분파한다. 분류로 본다면 강한 색상과 연한 색상이 있다. 또한 빛깔로 본다면 흡수하는 빛깔과 반사하는 빛깔이 있다. 그들의 사상과 철학이 어찌됐든 이념이 개입하게 되면 세상은 좀 더 복잡하게 된다. 이런 다양성을 잡탕 세상이라고 공격하면 색깔은 무의미 해진다. 결코 초심으로 돌아 갈 수가 없다. 순수한 것에 대한 향수 그래서 귀향을 가거나 낙향하여 초야에 묻힌다. 이것이 일반적 세상이다. 잊어진다는 것이다. 1세대든 2 세대든, 3세대라 하더라도 아니 4세대 그 이상에서 본다면 허무 명랑한 것이지만 직접 당하는 현자는 재생, 거의 회생 불가능하다. 기사회생하여 3수 4 수 한 사람도 있다. 그것이 군주(왕조)시대를 거처 온 순수 이념에서 사상전쟁을 종료하지 못한 분명한 청산을 하지 못한 결과이다. 수묵화를 그리는 사람과 동양화 서양화를 그리는 사람은 그 본질은 같아도 표명하는 의사는 질감이 다른 것이다. 사람은 가고 없어도 세상이 바뀌어도 면면이 이어지는 고질을 치유할 수는 없다. 그래서 가짜가 존재한다. 꿈이라는 것이 참 단순한 것이다. 좋은 꿈은 선량하고 편안하다. 반면 악몽이라는 것은 타인의 괴롭힘에 의해 심적 불안요인이 가미된 것으로 좀 더 복잡한 양상을 뛴다. 일반적으로 꿈이란 무의미한 것이다. 생각이 없는 것이 통상적이다. 프로이드의 인간적인 내면은 그야말로 그림이 안 되는 암흑이다. 거기에 빛의 영감을 가했을 때 얻어지는 꿈이 우리가 진정 꿈꾸는 세상이다. 그런 지도자의 보편성이 열광하고 환호하게 한다. 이런들 어찌하리 저런들 어찌하리 만고강산 푸른들 어찌하리 이 한 몸 죽어간들 삼각산만 하겠는가! 명관은 구관이고 구관이 명관이다 살펴 그 실수를 하지 않음이 신관의 도리이며 명철한 위국안민이다. 살아서 출세를 못 했다고 탓하지 말며 해롭게 하지 말라 그대 또한 하늘이 낸 이 땅의 인재인 것을..... 함께 가는 세상도 그대 복 바쳐 울어야 할 것을..... 무지개 빛 환상도 그대 가슴에 묻어야 이세상이 좀 더 편안이 숨 쉴 수 있지 않겠는가! ~~~ 꿈꾸는 세상4 꿈은 가면 상태에서 기억에 남는다. 비몽사몽 중간 중간 기억에 남아 있다. 꿈이란 꼭 재미 좀 볼라할 때, 결정모드로 진입할 때, 그 결과의 아쉬움을 남기게 꿈을 자의 또는 타의에 의해 깨어나게 된다. 그래서 꿈이란 자신의 탓 보다는 남을 탓하는 경우가 많다. 살다보면 사람의 특징 그 꿈의 특징을 보게 된다. 선천적인 것 후천적인 것 후천적인 것보다는 선천적인 것이 왕 또는 대통령의 배면을 일월로 장식하는 경우가 있다. 우주를 상징한다. 이는 태양이신... 어쩌고 태양같이 생명을 주시고 보살피는... 아버지 어쩌고... 태양은 하나고 달도 하나이다. 지구의 생명체가 일월의 지배하에 있고 깊은 영향을 받는다. 자성체 및 인력 중력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생존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를 거역하면 죽음만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엄중한 하늘의 질서이다. 그러함에도 숨통을 끊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는 지구의 숨통과 직결되는 경우이거나, 인간의 지식과 판단 그 자정 능력에 기인한다. 생존에 있어 스스로 태양이라는 자기 자신의 주도형이 있고 달과 같이 위성적이고 주시적인 것이 있다 발광체와 반사체인 것이다. 여기서 선천적인 발광체와 후천적인 반사체로 본다면 왕기를 타고 난 사람은 선천적인 것이다. 후천적으로 길들어진 사람은 음기를 타고 난 것이다. 그 외 수많은 별들이 반사체의 모래알이다. 그 일에 타고 난 사람과 그 일에 부단히 노력하여 얻어지는 결과는 같다. 양의 차이 정도라고 할까. 이제 나는 누구냐 나는 어떤 사람인가 따져 볼 일이다. 이에 맞지 않는다면 자신 뿐 아니라 주위에도 화를 부르는 것이 이치이다. 세상에 모기 왕이라는 사람이 있다. 이 모기왕은 사람의 피로 주식을 삼고, 남을 괴롭히는 것을 낙으로 삼는 모기 왕이다. 이른 못된 왕을 그대로 호의호식하게 살려준다. 이를 두고 반인륜적이라 한다. 보편적인 사람은 모기를 보면 인류의 공적으로 생각하여 거의 반사적으로 때려잡는다. 그럼 파리왕은 어떨까요... 또 있습니다. 그 왕 위에 왕은 상왕, 상왕 위에는 신 급이 있다. 그리고 성직 급이 있다. 그 급수는 상하를 구분하는 용어이다. 기생충이라는 사람도 있다. 이놈도 피 빨아 먹고 자고 호의호식한다. 세금 한 푼 안 내는 놈은 분명 공동의 적이다. 공공의 적을 살러 두는 것은 국가의 존재가치도 목적도 없는 표류를 하는 것이다. 사람은 교육이 인간답게 만들고 직책이 직책 값을 한다. 거기에 맞는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한다. 부패 국가에서 공공의 적이 만연한다. 수치스럽게도 만성이 되어 또는 인정하면서도 아직 살만한 세상이라고 한다. 국외에서 테러국가로 낙인되고, 부패국가의 순위에 등극하고 독재국가로 명성을 날리는 일은 없어야 하겠다. 쌍놈의 세상에는 날 파리가 춤을 추지만, 꿈꾸는 세상에서는 희망이 춤춘다는 사실이다. 그럼 로또가 가능한 세상은 무엇이 춤출까요? 당연이 모기도 춤추고 기생충도 살판났으니 춤추지요 그런데 교활한 기생충은 진화를 많이 했어 약발도 안 받습니다. 숨어 우는 두견새처럼 에이 임금님 귀는 당나기 귀 호이호이 나 잡아봐라 어이 보이나 아뇨 아이세까 보이잖아 아뇨 사실 투명 옷이다 (투명 옷인데 투명 옷인데) 그러니 바보 왕이다. 그는 왕이면 장땡이다. 훨훨 도박왕국에서도 에이 뭘 가지고 그러시나요? 돈이면 최고지 왕상이 따로 있나 허허허 자네가 왕 일 쎄 딸랑딸랑 오직 했으면 돈 벼락 맞아 죽을려고 할까 힝힝 돈이 하나님이지 안 그렇냠 암만 암만 별별 희안한 소리 다하네 인자 그만 할겨 그만 혀 아냐 아냐 그만하자 이렇게 달래고 어럴 때가 좋은 겨 시가 있고 때가 있지 아따 알셔요 아 그리고 말이시이... ~~~~~ 꿈꾸는 세상5 꿈의 자유는 무한하다. 사회 인식과 풍토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형성되고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정치권 및 사회 공공 회합이 논쟁에 휩 쌓이고, 막말이 난무하고 멸사 언쟁에 몸싸움 난장판이 대한민국 골수 수구보수, 수구좌파 뒤죽박죽 입으로 몸으로 강함을 표현한다. 전쟁이다. 이 현상이 전국적이고 광범위하다. 그야말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이다. 애들 학교가 그렇지 않나 공익 단체, 사회단체, 종교단체, 흉악 범죄, 묻지 마 범죄, 조폭의 활개, 판사들의 막말, 용역동원 유언비어 난무, 입에 담기도 숨 가프다. 이러한 사회 현상이 만연하고 부추 켜, 때 거지로 활보 활개 치는 것은 경시풍조 까지 겹친 최악의 막 가자 식의 혈투이다. 이제는 우군도 적군도 당사자도 상대방도 애들도 어른도 진절머리에 골머리를 앓는 것이다. 대통령도 못해 먹겠다. 막말하고 당대표의 막말 그리고 추풍낙엽 어쩌자는 것이냐 여론 정치에 고집불통 소통부재 그 강 팍 함들 광 끼 다. 도대체 진정한 예이라는 것이 없다. 존경과 존엄도 없다. 어찌해야 하는가! 먹고 살기도 힘들어 자살이 늘고 있는데 이제 2012년 4월 총선의 개막이 어제부로 진입했다. 12월 대선도 조기 등판될 조짐까지 보인다. 1년 내내 선거로 시끄러울 판이다. 선량들의 춘추전국시대 이럴 때 일수록 국가기강을 더더욱 바로 잡아야 한다. 특히나 국제적 금융 불안 까지 겹칠 확률이 대단히 높다는 우려가 지배적이다 ~~~~~~~~~~~~~~~ 꿈꾸는 세상6 내가 꿈꾸는 세상을 향하여 전진할 때, 무수히 많은 난간에 봉착한다. 살아남기 위하여 급우와 치열한 공부 경쟁을 한다. 초등학생도 사교육비 들어 학원을 다닌다. 중학생도 고교생 그러하다. 동급생보다 나은 학교에 진학해야 한다. 동급생 보다 더 좋은 곳에 취직도 해야 한다. 그리고 결혼하고 분가하기 위한 집을 마련해야 한다. 수익의 일정 분을 노후에 대비해야 한다. 여기 까지가 일생의 파노라마다. 물론 부차적으로 추가되는 사항이 있다. 왜 다 아는 사실을 세삼 거론할까. 너무나 많은 사회문제를 경험하고 있기에 글로 한번 써 보고자 한다. 이미 거론된 상황을 인지하고 있어도 글을 보면 해법을 양산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1.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가정환경 및 교육이 중요하다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한다. 2. 학교 교육에 있어 인성교육이 제일 중요하다. 유치원부터 고교 까지 전 과정을 수렵하고 대학 학부 원부에 최상의 인성, 인격 가치를 연구 발전시킨다. 3. 사교육을 최대한 절제 시키며 공교육 활성화 및 심화 시킨다. 사교육이 필요한 경우 담임을 거쳐 과장 교감 학교장 구역교육위원회 시민이 참여한 교육위원회를 거쳐 교육감이 최종 허락한다. 동 허가 인정서가 있어야 사교육 학원에서 보충학습 또는 기타 특수학습이 가능하다. 4. 불량(징계)학생에 대하여 엄격히 관리 교육 학습하는 학교를 두고 각 교육청 직할로 특정 보호 관찰급으로 지역비로 전액 충당한다. 학교(사회)에서 불량학생으로 징계 받은 자는 매년 학기 초에 보호관찰학교에서 1년간 수학 후 정상학교에 복귀 시킨다. ~~~~~~~~~~~~~~~ 꿈꾸는 세상7 내가 꿈꾸는 세상을 위하여 전회에 교육문제를 거론했다. 불량학생 문제는 그 만큼 심각하고 학교 및 사회 문제가 대두된 것이다. 이들로 인한 사회비용이 심각히 발생하고 있음이다. 다음으로 청년에 대하여 지역거주 유도 및 출산을 장려하고 한 예로 서울거주 여성은 많고 지방거주 남성이 많아 성비 불균형으로 결혼 적령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시사가 있었다. 지방정부 주도의 상설 만남의 장을 월례화 필요가 있다. 또한 출산장려 정책이 지방마다 차이가 심하다. 이를 국가차원의 기본을 제시하고 지방은 인센티브를 부가하는 차등이 필요하다. 주택문제에 있어 지방 관할 허가인데 이를 활용하여 배정 우선권을 준다. 1. 4인 가족 이하 기준은 25평 이하로 강제한다. 이후 1인 증가에 대하여 5평을 합산한다. 2. 대가족 유도를 위하여 2세대 거주 조건의 45평 이하 강제. 3세대 거주 조건은 60평 이하 강제. 4세대 거주는 70평 이하로 강제 하고 70평 이상의 실 거주는 불허 하여야 한다. 핵가족으로 인한 거주 이동이 극심하고 또 핵가족화로 인한 사회부담 비용이 증가 했다. 3. 기회균등 공정사회의 표본이 되도록 하고 이들의 주택에 그 시설을 부가 공공목적을 달성하도록 건축 및 개조를 허가 한다. 이 목적에 의한 건축은 공공기관이 주도하고 실비로 공급한다. 기타 주택 건설법에 의한 규제 자율협상 강제 그 비용을 산출하고 가격에 대하여 주변지역의 동요가 없어야 한다. 과다 초과 이득에 대하여 국고로 납입 강제한다. 4. 모든 급여에 대하여 국가법으로 1인당 최저 급여 및 최고 급여를 법으로 강제 한다. 공공 기업을 제외한 사기업에 대하여 그 이득이 과하지 않게 하고 이를 초과할 경우 이를 국고에 납입 강제한다. 모든 사기업에 대하여 상속법 증여법에 의하여 제3대가 상속이 불가능하게 한다. ~~~~~~~~~~~~~~~ 꿈꾸는 세상8 내가 꿈꾸는 세상을 위하여 삶이 풍요롭게 하기 위하여는 벌이가 일정하고 안정적이어야 한다. 기업수익 이 극대화 되고 고도성장을 할 때 우리기업들은 노동환경 고용환경을 이률 배반 적으로 변화 시켰다. 노조 때문에 고임금으로 채산이 맞지 않다. 등의 구실로 강성노조의 힘 빼기 낮은 급여의 임시직을 창출 시켰다. 설비 및 생산 자동화로 인원 감축 요인도 지능화 하였다. 인원감축이 불가한 경우 수익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세계화 및 수출 채산성이 안 맞다며 정부요로에 기업인 건의를 공론화 하여 기업을 제3세계에 해외에 팔거나 이전 또는 설립을 허가했다 제3세계란 저개발국 또는 노동 및 생산의 말썽이 없는 저임금 국가에 해당한다. 또한 생산에서 소비 수출 수입국의 환경에 적응 기업의 현지화도 이루어 졌다. 그야말로 글로발화 세계화 되었다. 거대기업의 탄생 비결은 자국민의 희생을 강요했고 그 피로 성장했다. 자국민은 피가 모자라 빈혈을 일으켜 정부에 수혈을 받는 환자도 생겨나고 신종병이 창궐했다. 일명 스트레스 우울증 뒤통수에 가슴앓이 뇌질환 등등 오직 했으면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했을까 각설하고 해임 해직 해고는 정규직에 한하고 임시직 계약직은 늘려 나갔다. 고용 불균형이 일어나고 생활은 피폐해 지고 삶의 질은 떨어졌다. 하이태클에 노동 산업 인력은 정신마저 불안정한 양상을 보이게 되자 투기가 만연했다. 땀의 노력 없이도 돈을 창출해 내는 두뇌싸움이 양산되었다. 온갖 저질 수법 까지 동원되었다. 공공도 공익도 공정도 없는 편법에 무질서 정도를 지키기도 벅찬 아우성이었고 정의가 사라지고 도의가 무너지고 공의는 사족을 버등거렸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대응책은 과연 적절했는가! 적절하지 않았기에 오늘 날 이 같은 막되 먹은 세상이 아니고 무엇인가 얻은 것도 있지만 잃은 것도 많은 것이다. 그 잃은 것에 대한 사회비용은 엄청 날 것이며 그것의 고통수반은 상류충 보다 중산층이하의 전반적인 국민 대다수의 치명적인 만성적 고통을 않고 보이지 않는 적도 모르는 무감각적 불감증에 아둥바등 하는 것이다. 병명도 모르고 죽어 가고 또 다른 환자는 용천지랄을 하니까 의사는 무얼 어째야 될지 난감한 상태에 놓여있다. 그냥 자정능력을 믿고 방치하다 보니 수그러들기도 하고 원인이 밝혀지기도 하고 예상을 할 수 없는, 반응 또한 불규칙적인 사회현상에 대해 럭비공 같다는 학자도 있고 염병 같다는 유언비어도 있고 지 자식 낳아 두고 남의 자식 걱정하는 남의 자식 칭찬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 병폐가 폐륜을 낳고 큰 소리 치는 그를 무엇을 믿고 존엄하며 존경하며 따르겠는가! 믿을 놈 없는 세상 누가 만들었는가! 그 책임비용은 어디 갔는가! 무책임 비용 수백수천 골통상전에게 갖다 받치고 얻은 것은 무엇인가 그게 통일비용이라면 좀 좋겠는데 사람까지 잡아가며 전쟁 노름하는 그를 무얼 더 믿을 것이 있다고 차라리 그를 응징하기 위한 대비에 수백수천수조를 써도 아깝지나 않지 차상위 및 극빈자 부랑 및 노숙자를 구제하는 사회적 비용이 청,장년 실업자 그리고 노인부양비용 노인요양비용 등등 그에 수반되는 가족적 사회적 비용 인륜을 저버린 버려진 사람들 그 인식들의 가당찮음... 나이는 공짜가 없다. 먹을수록 힘들다 힘든 만큼 보람도 클까 어른 년륜만큼 존경스럽다. ~~~~~~~~ 꿈꾸는 세상9 내가 꿈꾸는 세상을 위하여 1부 쌍놈의 세상에서 2부 꿈꾸는 세상까지 연재하듯 기술하고 있다. 오늘 2011년12월15일 14시35분 부산역 광장에서 소상공인 집회를 잠시 참관 하였는데 주제는 카드 수수료 1.5%를 요구하는 내용이었다. 이는 카드사 마다 차별 직종으로 구분하여 수수료가 제 각기 다르게 차등 적용하여 폭리를 취한다는 내용이었다. 기타 이슈적인 주제가 재벌구탄 등등 이었다. 문제는 평등과 균형 헌법적 내용도 포함되어있었다는 점이다. 국민의 피와 땀으로 기업이 대기업으로 현재는 글로벌 거대기업이 되었다. 그러나 현재는 소수인원으로 극대의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즉, 고용 창출 없는 또한 고용 없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그다가 대기업이 대기업다워야 하는데 중소기업 권역의 분야까지 진출하거나 편법으로 사실상 지배 체제하에 있다. 거기다가 아들 손자 며느리 씩의 문어발 경영에 문어발 확장 문어의 발에 때 까지도 모자라 자자손손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코도 안 마른 어린애가 벌써 거액의 재산을 보유하고 애 재벌 수준의 자산가가 상당수 있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그게 몇 세대 애 인가도 따져볼 문제 아닌가 문제는 종업원 다 자르고 수익은 더 많이 나는데도 아직도 죽는 소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민은 피폐해 정말로 살기 힘들어 날마다 죽어 가고 있는데 적반하장 큰 소리로 죽는다고 아우성이다.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사건의 국회 청문회 또 다른 유행의 쌍용 자동차 사건 등의 각가지 전술과 언행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구사파, 지역민 동원, 정부 및 시의 구원 요청, 시위장소 사전 신고, 등등 노동자 왜곡 및 탄압 수법이 상상을 초월하는 초 극단의 고단수 아니었든가 이들이 있었기에 영도조선소는 좀 더 오래 부산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이들이 없었다면 영도조선소는 더 빨리 사라질 것이 뻔하지 않는가. 대한민국은 지금 집회시위중 가는 곳곳마다 시위가 있다. 명분 없이 시위가 가능 하겠는가 또한 집회도 하지 않을 거면서 집회신고를 하고 있다. 허위임을 알면서도 신고를 받고 허위임이 밝혀져도 아무른 제제가 없다. 고용안정 및 촉진자금 지원자금 등이 장기고용을 유지시켜 주지 못한다. 청년실업과 아르바이트 장년 희망퇴직과 조기퇴직 한 집안에 아들, 딸과 부모가 완전 실업사태에 직면하고 있다. 직업이 없으니 결혼도 못한다. 일용직이거나 아르바이트 임시직이거나 계약직으로 이 집안이 행복할 수 있을까! 그다가 법이 장기고용을 막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 오늘 그 집회에 표 달라고 호소하듯 당명이 거론되고 직위와 성명을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연설 그런 인사가 수도 없이 많았다. 직무를 유기해 놓고 그들이 해결하겠다고 다들 큰소리쳤다. 여러분은 믿음이 갑니까? 그 사람 가족 중 요양원에 친족을 맏긴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완전 고려장 해 놓고 서민을 위한다. 노인을 공경한다. 청소년을 사랑한다고 외치고 다닐 것입니다. 시장바닥 사람들 올 겨울은 봄이 올 때까지 손 좀 따뜻하겠습니다. ~~~~~~~~ 꿈꾸는 세상10 내가 꿈꾸는 세상은 사람이 사람을 신뢰하며 예의를 지키고 존중하는 사회이며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와 국가이다. 앞서 거론한 문제의 핵심은 인성 인격 교육이 최고의 인간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다는 것이며 사람이 사람에게서 버림받는 세상은 안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생노병사와 인륜지대사, 이 과정에서의 인간 존중은 사람으로서 필연적으로 갖추어야할 인성이다. 태어남은 귀하다. 인간의 영속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인류의 생산이 절대 위기를 내진하고, 경시하는 풍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모든 생명체의 본분과 본질은 종족을 번식시키는 일이다. 이것이 인간의 제일 근본이다. 다음이 교육이고 그 다음은 삶의 질이다. 마지막은 죽음에 대한 인간으로서 겸허와 경건 사상이다. 삶의 질에 대하여 특히 강조해 주고 싶은 것은 사람의 도리이다. 현대사회에서 씨족 및 인간교류의 대소사 및 길흉사의 참여가 그리 만만치 않다는데 큰 문제를 않고 있다. 조금만 흔들려도 인간의 도리를 지키기가 어렵다는 것은 인간으로써 가치를 잃을 확률이 있다는 것이 일상적 보편의 위기인식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근자에 들어 노인을 경시하고 병들면 보살필 가족과 여력이 없다는 것은 큰 문제이다. 그런데도 이를 가볍게 치중하고 있음이 비일비재하다. 60세 까지 자력갱생하다. 병이라도 얻으면 그 환자는 일생을 허무하게 받아드린다. 제일 슬픈 것은 가족에게 일가친지 및 친구에게 버림받고 또 잊어진다는 것이다. 죽음까지 가는 길이 멀다면 가족 및 환자도 견딜 수 없는 고통이며 과중한 스트레스임은 분명하다. 일생의 마지막을 가족과 함께함이 인지상정 아니겠는가! 병든 순간부터 시골 산소나 공원묘원 납골당 대하듯 한다는 개탄시류의 소리가 지배적임을 요양병원에서 체험할 수 있다. 국가비용이 곳곳에 지급 또는 지원하는 대상이 많다. 올 바르게 관리되지 않음도 뉴스를 접하고 있다. 고용문제와 함께 대상의 가정세대에 직접 지급하고 그 책임 하에 관리됨이 마땅하다. ~~~~~~~~ 꿈꾸는 세상11 사회 현상에 대하여 꿈을 가로 막는 행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전 방위적이고, 지능적이고 신속하다. 밤을 꼬박 셀 정도로 한탕에 대한 집념이 강하다. 엄밀할 때도 있지만 공개적일 때도 있다. 특히 타인을 일당으로 고용해 줄을 세운다. 꼭, 그 애가 수고비 주고 할아버지에게 담배 사 오라고 심부름 시키는 것과 같다. 이 애가 갖게 된 담배 한 갑은 얼마가 될까 실비 가격이 이천 원에다 노인의 수고비를 보탠다. 이것이 원가개념이다. 그럼 실비는 변함없지만 원가는 더 낮출 수 있다. 이것이 투자의 개념에 속한다. 둘 다 사회법을 위반한다는 것이다. 법의 원론에서 이것이 편법이든(집행자의 융통성포함) 실체적으로 공공의 질서를 파계하는 행위이고 우리의 꿈을 짓밟는 행위이다. 이것이 지속적으로 쌓일 때 우리의 꿈은 황폐해 지는데 현상만 알지 실제 정신세계마저 관념의식 마저 판단의식을 흐리게 하고 무감각 해진다. 그렇다면 그 노인은 얼마를 받아야 그 심부름이 가능할까 이 금액이 사회 건전성의 지수다. 여러분은 얼마를 주면 그 담배 심부름을 하겠습니까? 돈이 문제냐고요 안한다고요 훈계를 하신다고요 신고를 하신다고요 그 담배 가게를 그렇다면 그 담배얘기를 다시 볼 필요가 있지만 아마 안 보겠지요 이렇게 건전성의 가치와 행위의 대처 방법까지 다 알고 있음에도 실제 행동은 안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방조죄에 해당하는데도 대부분이 자기도 모르게 범법을 한 것입니다. 아니라고요 그러면 그 학생이 당신 앞에서 담배를 피웠다. 당신은 어찌하겠습니까? 위와 똑같은 현상입니다. 또한 답도 비슷하게 할 것입니다. 지극히 한국적인 도덕관념을 파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당신이 공범이고 또 주범입니다. 거기다가 당신 스스로의 존엄과 존경심을 포기하고 한국적인 도리를 유기하고 쌍놈의 세상이 되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아니라고요 사람은 각 각지 자신의 처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 처한 상황에 따라 행동이 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견물생심이란 말이 있습니다. 멀쩡한 사람도 당신의 부주의로 인해 양심을 팔기도 또 도둑이 되기도 합니다. 수고비를 주겠다는 약속만으로도 실제 행위가 이루어지는 사례가 비일 비제합니다. 그런데 돈이 눈앞에 그 행위 전에 돈을 받을 수 있다면 상황이 또 다르게 그 행위를 하도록 압박하는 것입니다. 물론 금액이 크면 그 압박은 가중되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인맥 혈연 지연 학연 까지 동원한다면 이 조직사회에서 대부분 수용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최후의 일격 바로 생존의 위협이라면(퇴직 등) 아마 더 버틸 재간이 없을 것입니다. 그 담배 말입니다. 그 노인이 얼마를 받았을까요. 다음은 각 금액에 대한 사회 건전성을 생각해 보세요 좀, 복잡한 심리가 있습니다. 실비 이천 원만 받았다. 수고비로 실비 반에 해당하는 천원을 받았다. 이천 원을 받았다. 오천 원을 받았다. 오천 원을 받아 삼천 원을 돌려주지 않았다. 돌려주니까 수고비 삼천 원을 받았다. 실비 외 수고비를 만원 받았다. 다음은 고차원적인 우리 사회현상으로 갑니다. 재벌이 어떻게 돈을 벌고 그 병폐가 무엇인지 우리의 가슴앓이는 무엇인지 가늠하시기 바랍니다. 수고비는 그냥 나온 말입니다. 그 학생이 할아버지께 한 말, 만원을 주면서 할아버지 배고프시죠! 저가 담배 중독이 되었나 봐요! 담배 이천 원짜리 한 갑만 사 주시고 나머지는 할아버지 먹고 싶은 것 사 드세요 했담니다. ~~~~~~~~~~ 꿈꾸는 세상12 내가 꿈꾸는 세상은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한국에서는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담배 판매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아마 쌍벌죄에 해당될 것입니다. 담배 피는 청소년의 년령도 낮아져 중학생 흡연도 증가 추세라고 합니다. 만원을 주고 담배 이천 원짜리 한 갑을 사달라고 하니 할아버지가 사다 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손쉽게 팔천 원의 순수입이 생겼습니다. 이 학생은 담배 한 값을 5배나 비싸게 구입한 것입니다. 손해가 얼마가 나는지 경제논리로 보면 적자가 뻔하고 그 회수에 따라 눈 덩이처럼 적자는 마이너스 합산 됩니다. 이 학생은 처음에는 경제관념이 없습니다. 담배 한 갑을 사 담배를 몰래 피우게 됩니다. 그러다가 친구에게 들켜 한 개 피를 주게 됩니다. 고자질하지 말라는 뜻으로 그러다가 배짱이 생겨서 한 개 피당 백 원을 받게 되고 나중엔 팔라는 학생에게 개비당 이백 원에서 오백 원으로 올라갑니다. 오백이상에서 팔기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강매하거나 폭력의 위협 없이는 판매가 어려웠던 것입니다. 계산을 하자면 한 갑 20개피 개피 당 1백 원입니다. 누구나 그 담배가 2천 원짜리라는 걸 알고 낫 개로 1백 원이 판매 원가이므로 판매는 원할 합니다. 개피 당 5백 원은 한 갑당 정확히 1만원이 됩니다. 그러면 노인의 수입은 회수 당 증액되는 것 같지만 증액이 아니고 일정수입이 되고 월수입의 총액만 많은 것이 됩니다. 노력의 대가이나 불법 담보금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본 노인의 친구 분이 그 학생에게 덤핑공급 제안을 합니다. 한갑 당 8천원에 이후로는 노인 분들은 서로에게 공급가액이 비밀이 됩니다. 그 학생은 처음에는 신의를 지키다가 덤핑공급 제안을 받아 드리고 또 돌아가면서 공급을 받게 됩니다. 학생은 안정적인 공급자 수명을 확보하고 2천원의 실원가의 공급도 가능하고 때에 따라 수고비를 줄 수도 있고 안 줄 수도 있는 원가절감의 극한의 단계까지 수완을 키웠든 것이 됩니다. 그 학생은 처음에는 적자이었으나 차츰 이익의 극대화를 이룩한 것입니다. 물론 같은 수법을 쓰는 친구를 견제하기도 하고 꼬봉에 시다바리까지 두는 단계로 진행되었으니 가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이들 전부는 비정상적으로 성장하면서도 이것이 사회악이라는 무 관념 상태에 빠져있는 것이다. 여기서 꿈을 좀먹는 악은 전염성이 강하다는 것이다. 다들 알고 있는 사실임에도 세삼 스럽게 거론한다고 할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사회악을 묵인 동조한다는 것입니다. ~~~~~~~~~~ 꿈꾸는 세상13 내가 꿈꾸듯이 여러분도 저보다 더 좋은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담배 한 갑에 1만원을 주고 또 1 만원을 받기까지의 과정이지만 이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내 영혼을 팔고 남의 영혼도 팔아먹는 흡혈귀 본능 없이는 불가능한 것을 애도 아닌 어른이 휘말렸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사회가 이르듯 혼탁함은 사회 및 국가 기강이 올바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TV를 보면 우리 애가 달라졌어요. 란 프로가 있습니다. 애 교육이 얼마나 적절하게 절도 있게 시켜야 하는지 잘 보여주는 실 사례들입니다. 현 사회에 대하여 사회기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예를 드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재미가 없는가 봐요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인데 이런 씩으로 얘기를 시작하면 대부분 웃지요 여러분도 한번 웃습시다. 그러면 소리가 달라 차츰 맞는 쪽으로 소리가 통일되어 갑니다. 순식간에 호흡이 같아집니다. 공동으로 대쳐 했을 때, 효과가 커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옛말이 아니라 유행가 가사를 옛 스럽게 했지요. 그러니 벌써 웃었으니 다음 단계가 그 노래 아닙니까! 웃음은 잠깐이지만 노래는 끝날 때 까지 즐겁게 합니다 ) 사회는 화초와 같은 것입니다. 관심을 갖지 않으면 시들어 죽습니다. 잘 보살피면 때가 되면 예쁜 꽃이 피고 향기가 납니다. 꽃의 아름다움은 몇 칠이라고요? 십일 그럼 사람의 아름다움은 답이 다름니다. 생각 차이 분명히 있습니다. 꽃의 향기는 십리를 가고요 술의 향기는 백리를 간다 네요. 사람의 향기는 (천리/ 만리) 만 리 라 구요. 아니 영원하답니다. 라 구요 할 수 있습니까? 있습니다. 그럼 시이작 노래를 부르네요 기뿌네요 이렇게 건전한 사회는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제가 아버지 흉내를 한번 내에 봤습니다. 약주 한잔에 콧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일부러 비틀거리면서 어이 시이 땅이 왜 이레 이거 니가 술 마셨냐 니가 술 먹었어 아이쿠 야아 내가 잘 못 했데이 그라지마아 그라지마 에이이 (와 이라 쌋는교오 동네 창피 한다마아) 그렇게 한번 해 보니까 부모님 생각이 주마등 같이 흘러가는데 그게 낙동강 푸른 물에 노 젖는 배에 사공 그렇게 할아비도 힘들었고 아부지도 힘들었고 내도 힘든 세상인데 울 아들도 힘든 세상에 살까요 정말 꿈꾸는 세상에 꽃들이 만발한 행복의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그런 세상을 위하여 공공의 적을 명확히 규정하고 공동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반인륜적 범죄를 용인 했어는 안 됩니다. 공동체 가족사회를 위하여 가족이 똘똘 뭉쳐야 합니다. 이제부터 분가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이 이 어려운 사회를 헤쳐 나가며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첫걸음입니다. 못난 글 보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1년 12월16일 저녁 손 정 모 씀 ~~~~~~~~~~~~~~~ 봄봄 봄에 도화꽃 피는 봄에 소풍이나 가자... . . . (우째 세상이 그말이 그말이고... 헛꿈을 꾸었네 올해도... 내년 2020년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되자...) 년말 국회 한마디로 독재와 개판의 장난이다 2020년4월 국회의원 총선이 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심한 나라에 한심한 놈의 글이다. 그래도 멋진 사회 연구소 최고의 글이다. ~~~~~~~~~~~~~~~ ~~~~~~~~~~~~~~~~~ 우리 사는 세상 며느리의 지혜 (아부지) "애비야 나 삼만 원만 주고 갈 수 있겠니." "없어요." 80살이 넘은 아버지가 회사에 출근하는 아들에게 사정을 했건만 아들은 냉정하게 거절을 하였다. 늙은 아버지는 이웃 노인들과 어울리다 얻어만 먹어 온 소주를 오늘은 한 번이라도 갚아주고 싶었다. 며느리가 설거지를 하다 부자간의 대화를 듣다 시아버지의 그늘진 얼굴을 보았다. 며느리는 무언가를 한참 생각하더니 밖으로 달려 나갔다. 한참 만에 버스를 막 타려는 남편을 불러 세워 숨찬 소리로 손을 내밀었다. "여보 돈 좀 주고 가요." "뭐하게?" "애들 옷도 사 입히고 저 오늘 동창 계모임도 있어요." 며느리는 지갑에서 오만 원 가량을 꺼내 헤아리며 담뱃값이 찻값이 대포 값이... 어쩌니 하는 남편 지갑을 빼앗아 차비만 쥐어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아파트 베란다에 기대 밖을 바라보는 시아버지께 돈을 몽땅 내밀었다. "아버님, 이 돈으로 드시고 싶은 소주도 잡수시고 친구 분들도 오랜 만에 대접해 드리세요."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고마웠지만 선뜻 받을 수 없었다. "너네 살기도 넉넉치 않은데 쾐찮다. 애들 맛있는거 사주거라." 며느리는 대답도 듣는 둥, 마는 둥, 돈을 탁자에 놓아드리고 서둘러 방문을 닫았다. 그날 밤 남편이 퇴근하고 돌아왔다. 씻지도 않고 노는 애들을 보고 "왜 애들 좀 씻기지 이렇게 더럽냐?" 고 말했다. 그 이튿날도... 또 그 다음 날도... 애들 꼴은 더러워져 가고 있었다. 새까만 손등이며, 며칠 전까지만 해도 반드레하던 애들이 거지꼴로 변해갔다. 남편은 화를 벌컥 내어 고함을 쳤다. "여편네가 하루 종일 뭐 하길래 애들 꼴을 저렇게 만들어 놔!!" 남편의 화난 소리를 듣고 있던 아내가 눈에 핏줄기가 서서는 화를 내며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저 애들을 곱게 키워봐야 뭐해요. 당신이 아버지께 돈 삼만 원도 냉정하게 거절하는데 우리 애들도 우리가 늙어서 삼만 원 달래면 안 줄 거 아니에요? 그런데 뭣 때문에 애들을 사랑으로 키우라고 해요?" 아내의 말에 남편은 말을 잇지 못했다. 한참 후 멍하니 서있던 아들은 최면에서 풀린 듯 늙은 아버지의 방문을 조심스레 열었다. 늙은 아버지는 아들의 무정함을 잊은 채, 안쓰러운 표정으로 "어서 오거라." "회사 일이 힘들었을 텐데 고생했구나. 환절기라 감기 조심해야 한다." 아버지는 무정한 아들을 걱정하는 것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아들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페이스북에서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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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berto Giordano (1867 - 1948)
Fedora (Act2) Loris Aria
Amor ti vieta 멈출 수 없는 사랑
1. Jose Carreras, tenor 2'44 Eva Marton, sop
Hungarian Radio and Television Symphony Orchestra
Giuseppe Patane, cond
2. Placido Domingo 2'11 3. Giuseppe Giacomini 2'02 4. Franco Corelli (1951)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