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사회연구소

삶의 질을 생각한다

intervia 2017. 8. 7. 21:22
      2017.7.21. 국회의원아비나 현직판사아들이나 뭔나라일은 본다고 공개해야 마땅하다 그래야 나라가 바로선다 ............................. 7.24. 부산은 엄청 덥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폭염의 연속입니다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적도지방등 각지방의 기온 섭씨 영상3~50도 무더위도 직접 경험해 보았습니다 물론 러시아에서 영하3~40도 경험했고 중동, 아프리카는 깔끔한 더위이고 중남미는 좀 습한 더위 입니다 어느 나라 더위가 고통 스러웠냐구요 의외로 중국입니다 양쯔강의 샹하이 위 난징이라 곳에서의 과도한 습도에 폭염을 접하고 기후대처를 고민한바도 있습니다 이제 에어컨 없이는 여름나기 어렵습니다 자연환경훼손의 주범은 산업화이고 그중에서도 자동차라는 것은 다아 압니다 미세먼지가 나쁘다는 것도 다아 압니다 시골집 마루를 닦고 자랐습니다만 주 도로, 이면 도로 등 인접한 생활환경 야외 테이블을 닦아본 사람은 기겁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당연시 합니다 태풍, 태풍, 그러니 별거 아니네 북한 핵, 미사일 아무리 떠들어도 내집엔 안 떨어진다는 믿음과 별거 아니네... 오늘의 태풍기사를 포스팅하면서 나름 생각한 몇자올렸습니다 (태풍기사 꼭 요즘 정치기사와 유사성이 보임) 기상도 원속에는 중위도에서 발생한 것이고, 화살표시는 열대성 저기압의 발생과 이동이며 몇일 지났는데도 TD를 달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태풍다운 태풍이 발생할지 의문입니다 환경적응 잘 해 나갑시다 .............................. 7.26. 김진태 전 검찰총장과 문무일 현 검찰총장(임명장받으며)이 인용한 한시 저자는 검찰총장 자리에 오른 뒤 가진 첫 간부회의서 소동파의 시가 적힌 종이를 나눠줬는데, ‘자리가 사람을 빛나게 하는 게 아니라 어느 자리에 있건 최선을 다하면 그 자리가 빛나는 것’ 이라는 뜻을 시로 전달해 화제가 됐다. 인생의 굽이마다 찾아온 옛 글 126편 이 책은 한국과 중국의 시와 문장 126편과 여기에 저자의 짤막한 소회를 덧붙여 구성된다. 최치원, 두보, 이백, 원효, 소동파, 이황, 조식, 측천무후, 임제 등. 역사의 굽이굽이에 살다간 사람들이 당시 처한 상황에서 선택하고 포기하며 쏟아낸 시문들이다. 여기에 지은이의 삶과 역사적 행보, 정치적 풍경 그리고 저자의 감상을 녹여냈다. 인물의 업적이나 과오를 따지기보다 당시 현실에 이입(移入)하여 최대한 인간적으로 교감하고 이해하려 한 것이다. “어떤 존재라도 막중한 소명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났으며, 당시의 상황에서는 꼭 필요한 사람으로 이해하려 했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자연을 노래하고, 세상을 논하고, 사랑에 설레고 애달파 하고, 삶의 이치를 깨달아가는 선인들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인간의 정회를 새삼 깨닫게 한다. 세상사 밥 먹는 게 제일 어렵다 책 제목인 ‘흘반난(吃飯難)’은 밥 먹기 어렵다는 뜻이다. ‘밥’은 생존과 직결된다. 인생은 알고 보면 밥 먹고 사는 여정에 다름 아니다. 세상에 밥 먹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 있을까.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투고 번민하고 갈등하고 울고 웃는다. 법조인인 저자는 세상의 축소판인 법정서 누구보다 절실히 느꼈을 것 같다. 이 책에 실린 시와 글은 대부분 궁극적으로 밥 먹는 것과 관련돼 있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고, 권력에 밀려나 유배를 떠나고, 아침엔 친구인 이가 저녁에는 원수가 되고, 뜻한 바를 이루지 못해 세상을 버리고, 알아주는 이가 없어 방랑하는, 인간사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러나 이들이 읊은 시는 이들이 결코 암울함이나 슬픔 속에 계속 빠져 있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산과 꽃, 강물과 바람, 새와 달 등 머문 곳에서 만나는 자연에 마음을 빗대며 스스로를 위로한다. 두통약 대신 시 읽기를 권유하다 옛글을 읽는 재미란 무엇인가. 선인들이 글짓기를 통해 ‘밥 먹고 살기’ 힘든 삶을 한 발짝 떨어져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삶의 의미를 헤아렸다면, 시를 읽는 우리는 그 마음에 이입하여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데 시 읽는 재미가 있고 저자는 설명한다. 고려 때 선비 임춘은 가난과 실의 속에 시를 쓰며 위로 받았는데, “나는 곤궁하면서도 시 또한 잘 짓지 못한다”며 애석해하기도 했다. 시 한 편의 힘은 이렇듯 크다. 천 년 혹은 수백 년 전 선인들이 삶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시 한 편, 글 한 줄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면, 밥 먹기 힘든 세상 덜 외롭게, 좀 더 힘을 내서 헤쳐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대만 학자 난화이진(南懷瑾)이 자신의 저서 논어별재(論語別裁)에 수록한 한시 소개 “하늘 노릇하기 어렵다지만 4월 하늘만 하랴 (做天難做四月天·주천난주사월천) 누에는 따뜻하기를 바라는데 보리는 춥기를 바라네 (蠶要溫和麥要寒·잠요온화맥요한) 나그네는 맑기를 바라는데 농부는 비 오기를 바라며 (出門望晴農望雨·출문망청농망우) 뽕잎 따는 아낙네는 흐린 하늘을 바라네 (採桑娘子望陰天·채상낭자망음천) *각각 폄글* .............................. 7.27. 국민은 왜 싸움꾼됐나 본질, 이해보다 적군 말꼬리잡기,아님 비꼬기 저질의본산 망신, 죽이기 대유행 말대가리잡기 .............................. 블랙리스트 엉감생심 코걸이 귀걸이 아나 모르나 코메디 갸그 판결선고 그게그거문디콧구멍마늘비비기 그것도맛있게먹네 (조윤선전장관무죄) .............................. .............................. 결자해지 1 / 손정모 불볕여름, 타는 속내는 사람뿐이겠는가 몸살기운은 전세계를 긴장하게한다 금융재화 자본이 그렇고 민주주의의 한계가 그렇다 아니 지구의 환경과 기후가 그렇다 지구의 물과 땅 이제 더는 믿을 수 없게 되었다 그렇다면 하늘은 믿을 수 있는가 불신 그것은 곧바로 불행을 의미한다 불행의 징조는 곳곳에 산재되어 정신의 난조와 불조화는 사람부터 갈증나게 한다 그것은 무한경쟁이고 승리의 쾌락주의에 의한 그 몸살의 원흉이다 코도 안 풀고 대동강 물 팔아 먹는 재주, 한탕에 앞선 땅 따 먹기, 눈 가리고 아웅하는 이면수와 고양이의 치고 빠지기 그 수법도 상상을 불허한다 조금씩 팔든 하늘도 이제 몽땅 팔겠다고 합니다 하늘의 심술은 인간에 대항하여 더욱 혼미하게 합니다 하늘에 대항할자 죽음을 각오해야 합니다 하늘을 어떻게 팔 것인가 하늘도 팔겠다고 하는데 사람 파는 것은 아주 쉬운 결정인가도 모르겠습니다 3년 가뭄에는 살아 남아도 석달 홍수에는 살아 남을자 없다고 한다 물량공세 자유방임 가치의 혼돈 그 풍족이 넘처나고 있습니다 올라가면 내려갈줄 모르는 것이 어디 물가 뿐이겠습니까 빙산의 일각 뒤에서 조정하는 음융한 사회 큰손들 그 한탕의 몸살 서민의 머리는 당할 수가 없지요 FTA의 시류 보이지 않는 적과의 전쟁 여러분은 덜 피로하십니까 냉동 냉장 창고가 빈곳이 없습니다 엄청난 물량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총선후에 부동산 재미 좀 봤습니까 대선후 부동산 재미 있을까요 현재의 향락을 유지할려면 서민은 박터지게 되어있습니다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 가능할까요 핵에너지는 누가 관리해야할까요 한국의 정당정치 믿음을 주나요 유교사상이 필요한가요 유교사상과 신자유주의의 갈등 여러분은 골머리 앓지 않습니까 다행히 변화의 조짐이 싹트고 있습니다 우세 열세를 떠나 공존 발전할 수 있을까요 이제는 집만 있다고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코 베어 가는 세상이 아니라 정신까지 돌게 하는 세상입니다 사람이 적응하는것 보다 너무 빠르게 변화되는 인간사회 당신은 과연 살아남아 향유할 수 있다고 믿을까요 하늘의 심술 당신을 편안하게 합니까 이제는 하늘도 거짓말하는 세상에 당신은 그 하늘을 믿어시겠습니까 독자생존의 늪에 당신 만큼은 독야청청할 수 있겠습니까 서양의 자유주의 동양의 유교주의 그 간격은 당신만의 고뇌일까요 청소년의 미래는 과연 자유방임에서 출발할까요 국가주의 민족주의 의 세태 사회공동체 국가공동체 민족공동체 세계공동체 그 위력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무책임의 극치 어디 교육현장만 그럴까요 빠르지 않게 느리지 않게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길이 당신의 생애에 꼭 복된 약속을 지켜주길 바라겠습니다 2012.7.26. ............................. 결자해지2/2 / 손정모 기억하십니까 조국 근대화의 밑그름 외화벌이와 월남파병 계획경제의 산물 현재의 부국향유를 그들은 지키면서 발전할 수 있을까요 중국의 초강대국 진입은 계획경제의 산물입니다 그들의 초강대국 유지와 발전은 현체제에서만 가능한 유추입니다 기억하십니까 대만을 우방에서 배제하고 중국과 개방할 때 대만의 눈물을 이별과 도전의 구국결단을 찬성과 반대... 대만은 한치의 땅도 귀하게 여깁니다 건축에 있어 자국산 골재를 사용하지 않고 전부 수입합니다 북한은 석탄과 골재를 주 수출품목으로 중국과 대만에서 북한 화물선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전기 에너지원이 주로 이 석탄의 화력발전소 입니다 석탄수입이 중국 및 러시아와 호주에서 남미와 아프리카에서 운송해 옵니다 가고 오는데 약40일 항해기간이 소요됩니다 언제까지 원자재 관리가 가능할까요 국가기관 산업과 국책산업은 누가 관리를 해야 마땅할까요 4대강 사업은 치수사업이고 국책사업이었습니다 이번 가뭄과 홍수에 그 역활이 어느정도이었는지 국가산업 및 국책사업에 대하여 반대할 수 있다면 국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기억하십니까 조국근대화 사업에 있어 민관이 혼연일치가 되고 사주와 노동자가 함께한 사실을 어떻습니까 파견업 위탁업 하청 재하청에 비정규직 임시직 계약직 알바 원청자의 사장은 어디에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떤 기업을 원하며 어떤 기업인이 되고 싶습니까 여러분은 어떤 지도자를 원하고 또 어떤 지도자가 되고 싶습니까 이나라 내 아들 딸이 살아갈 대한민국 우리 청소년이 어떤 나라에 살고 싶을까요 현재의 발전상과 미래의 사회상에 대하여 현상태의 지도력과 조직력으로 감당할 수 있을까요 현상태에서도 불협화음이 극심하게 일어나는 이 사회 현상에 대하여 우리는 이 조직과 지도력이 합당하다고 보시는지 있는자를 위한 권력자를 위한 조직과 법률이 있을 뿐 서민은 다수 국민은 희생자고 소수 재력과 소수 권력을 위한 도구 그 쓰임세에 있어 서민과 다수 국민은 실존 노예에 해당하지 않았습니까 최저임금의 예외가 아파트 경비원 이었다면 그 아파트 주민은 어느 나라 사람이고 정의를 말하고 복지를 말할 수 없는 사용자의 횡포가 존재하는데 사업가는 어떻겠습니까 아파트 경비 운영비 토탈서비업에 맞기면 자동화에 외국인 고용까지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던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확실히 주인은 돈을 벌고 아파트는 금값이 될까요 사용자 횡포가 사라지지 않는한 사업자 횡포를 막을 수 없고 주민이 국민이 변화지 않는한 지도자 권력자도 변할 수 없습니다 서울에 10억짜리 집에 사는데 부산의 그 정도면 몆억할까요 100명만 사는 지구에 1명당 1억을 주어 살게 했습니다 대한민국에 몆년 살게 했는데 어떤놈은 칼들고 살고, 어떤놈은 완장차고 살고, 어떤놈은 술취해 살고, 어떤놈은 제 명에 살지 못했다 통계에 의하면 완장 찬 놈이 99억을 돌리고 있었고 칼들고 사는놈은 완장 밑에 포뜨고 살고 있었고 술취해 사는 놈은 1억을 땅에 묻었다 못찾아서 그렇게 살고 제 명에 못죽은 놈은 완장 찬놈에게 50억으로 맞짱떠다 날리고 그날로 한강에 목멘놈이었다 그 돈이 그돈이고 그 놈이 그 놈이었다는 말은 저 위에 있죠 서울 사람은 참 똑똑해서 서울 떠나면 죽는줄을 너무도 잘 암니다 그래서 10억 깔고 사는거지 안 죽을라고 부산 사는놈 출세하지 않는한 서울가서 안살아 왜 셋방살이 거 아무나하나 서울서 부산 내려와 한 1년 사니까 남는돈 없이 똑 같은 부산놈도 못되고 해운대 모래알이 몆개나 되는지 묻고 몆개면 뭐할낀데 서울귀향해서 함 팔아볼랐꼬 그라더란 얘기는 내가 만들어 내었고 내얘기는 아무에게도 하지마소 그런데 이 하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저 횡설수설 하는 사람 그사람은 대한민국에 사는지 엥 북조선 사람은 아니지요 잘 생각이나 해 봅시다 더위 먹기전에 결정합시다 대통령5년 임기 가지고 나라걱정하다 일 되는기없지요 나두 대통령하구 싶다 존경하는 뭐 대통령처럼 ............................. 8.03. 아유 세상에 무슨 이런 날벼락이 .................................. 비와 바람과의 재난 /손정모 오늘 부산은 매우 덥습니다 태풍5호 노루의 진로가 일본 남단을 따라 시코구 그리고 본토를 관통할 예정입니다 비와 바람의 상징 태풍 앞으로 약40년간 한반도는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않았나 사료됩니다 오랜 기간 태풍의 주 발생지역이 1해역에서 2해역의 일본남단 근해와 3해역의 남지나해역으로 다변화 되었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오랜 축적의 1해역 태풍발생의 데이터는 무용의 역사적 가치로 돌아갔습니다 반면 2해역과 3해역의 태풍발생빈도가 증가하였으며 신개념의 데이터확립에 몰입되고 있습니다 올해 1해역 최초태풍9호와 3해역 10호발생태풍이 즉 쌍태풍이 대만을 강타했습니다 반면 2해역 태풍5호 처럼 취권행보를 보이는 태풍이 증가하고 또는 발생과 소멸이 빠른 태풍의 증가와 일시적 행보의 태풍이 모두 한반도에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이는 지구환경 즉 세계지도의 중위도 지역 지방의 근세발전향상이라 봅니다 중요시 하는 점은 신개념의 비와 바람과 재해라는 등식을 염려하는 것입니다 즉, 대륙을 건너온 건조한(섭한 저기압)기후와 해양성 기후 고온다섭한 기후가 즉, 장마전선의 만남과 그역활의 효과와 대응방안의 등식은 새로운 개념의 접근을 요구한다 할 것입니다 이번 한반도 서해안 (남한 서해 해안선 특히 중부지방)집중호우는 소낙성이라 칭하지만 또 기상예보 예측 불가는 저기압 또는 전선 즉 비구름이 이전 형성되어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성을 기할 수 없었다 이는 서해 해안선 상공에서 응집된 비구름의 갑짝스런 발생에 의한다 이런 비가 소낙비라 한다 소낙성의 행태가 어떤 연유는 밝혀야 한다 비와 바람과 재해의 대명사가 태풍에서 소낙성 재해로 명칭을 달리하기 때문이다 물론 한반도 서해 해안선 상공 즉, 해양과 육지의 특성에 기인하는 것이 주특성이지만 간접 영향의 보령,대산,당진,태안,평택, 등 지역 특성과 그지역 특이 산업(석유)의 화력발전소 상공이라는 점과 전남의 영광원전등의 상공을 향한 고열배출도 견련성이 있는지 연구되어야할 부분이다 현재 상태라면 서해 근접의 중부지방 서해 근접의 전남지방은 매년 여름철 홍수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함을 여실히 증명해준 올해의 기상상황이었습니다 가뭄과 홍수 그리고 폭염 대비는 치산치수, 수자원관리,녹지관리, 건강관리라는 명제를 던저주고 있으며 그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바다길의 환경도 수동이 아닌 자력, 자동적대응 시스템으로 보완되어야할 것입니다 그만큼 현장 대응능력을 요구한다할 것입니다 신개념의 환경 적응 능력도 인정할 필요가 있고 다각화, 즉시적, 일시적, 포용능력도 다목적되어야하는 다변화 시대에 왔습니다. 2017.8.06.ss.

       

      ........................................ 보행자흡연문제논란 보행자흡연보다 더나쁜것은 차량매연이다 차량운행금지 ........................................ 8.07. 삶의 질을 생각한다 / 손정모 차량매연이 지구환경악화의 주범입니다 화학연료차를생산을 않겠다는 약속을 한 유명메이크회사도 있고 하이브리드차,전기차,수소차, 태양전기등, 제3세대,제4세대 차량을 개발하고 있고 이중 일부는 이미 상용화되어 운행중입니다 차량매연검사 및 배기가스를 확인해 본 운전자는 화학연료차 전부가 얼마나 많은 매연을 분출하는지 인지하고 있습니다 경유차의 경우 환경부담금을 납부하는 것을 모든 화학연료차에 환경부담금 적용해야합니다 차 없는 거리 점진적 확대해야합니다 나홀로 차량운전 규제되어야합니다 특히 도심지, 부도심지, 차량운행(진입) 제한이 적용되어야합니다 또한 시외도로, 고속도 등 나홀로 진입 제한. 제1,2종 전용주거지, 제1,2,3종 일반주거지등 차량운행 제한 및 규제되어야합니다 (쾌적한 주거환경필수),(생활환경),(업무환경)등 관련규정을 정립해야합니다 차량이 너무 많습니다 이는 곧 재양입니다 너무 많은 편리함은 너무 많은 안이함입니다 누릴 것을 너무 많이 공짜로 누립니다 이로인한 상대적 피해자 공동의 피해자는 자기자신이고 국가적 모순에 해당합니다 온열방지, 환경정화를 위해 쓰레기하나 줍지 아니하고 나무하나 키우지 아니하고 자기 멋되로 차량운행하고... 모든 주택, 업무시설, 모든 건축물은 태양열이용시설과 녹지를 조성해야한다 또한 공개공지를 갖추어 소통해야한다 대중교통 활성화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합시다 자유는 방관이 아닙니다 자유는 편리함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입니다 내것보다 공동의 환경이 더 소중한 것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기 때문입니다 2017.8.07.ss.
Celtic Night / Whit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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