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사회연구소

전쟁과 평화 / 전쟁이냐 항복이냐

intervia 2017. 7. 8. 09:24
      2017년6월28일 송영무국방장관후보자 국회청문회 김동철의원 화이팅 발언 적극지지함 ................................... 국방장관후보자 청문회 김동철의원 김학용의원 최고!!! http://v.media.daum.net/v/20170628114112623?f=m .................................... 김학용국회의원 고생많았습니다 오늘의 히로인입니다 ..................................... 629 이정도 부적절은 청문회 보이콧해야시간날리기에 말려 지붕쳐다보지말기 한번당하지계속당하네.. ....................................... 여야청문위원 모두 짜고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하나마나 청문회 세상만더럽게 만드는것이아닌지... ......................................... 630 부적격3종청문회를 보면서 문정권청문후보자들 염라대왕도기가차서 졸도했다는 소식이다 ......................................... 703 청문회 그 놀라운 연기력1위 뒷통수치기1위 전라도가버린당 국민의당할말없네 ......................................... 704 북ICBM발사성공 거참 희안하네 우리가 언제부터 미국 날아가는 미사일 걱정을 다하노 ......................................... 밥먹고 하는일이 주야창창 미사일 만드는데 밤낮없이 쌈박질만 잘하다 코피터지지 ......................................... 미국가서 트럼프 만나고 한국왔어 오바마 만나고 내일은 독일가서 한미일 밥먹고 노래방은 안가나 ......................................... 뻔한걸안달하네 미국하고 한판 붙어 봐 미국 손때면 그 다음 코풀일도 없지 ......................................... 705 북의 핵과 미사일 어떤 결말이 나올지 관심사 북왕조정권은멸해야하지만 지정학적 소국의 생존은 핵과 미사일이 절대적이다 미일중러 상대할려면 당연한거지 ......................................... 일본은 우방인데 가만히 보면 적국 중국은 적국인데 가만히 봐도 적국 국토의 분쟁이 양립한다 미국은 우방 가만히 보면 약탈자 러시아는 이웃이긴 한데 믿을 수 없고..... 대한민국 우이할꼬 난감하네 모두 띁어 먹을 놈만 득실거리고 독자생존 뭔가 하나는 쥐고 이웃국가와 협력이든 공동이든 발전해야지..... ......................................... 대한민국 확 갈아엎고 다시 시작합시다 대법관후보자도 법도안지키고 세금도 안내고 올바른게 없네 ......................................... 706 이정도면 볼짱다봤다 욕 나온다 씨불 우파는 우다리쉐끼 좌파는 좌다리쉐끼 ......................................... ㅆㅃ노무쉐끼들... 중도는 양다리쉐끼 인자는 착하고 선한게 병이다 아니 아니 병신이네.....씨불.... ......................................... 이재홍님글 옮김 이 글은 "A time for choosing; 선택의 시간" 으로 명명된 로널드 레이건의 연설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선택은 전쟁이냐 평화냐가 아니다, 전쟁이냐 항복이냐다" 라는 유명한 문구가 바로 이 연설에서 등장합니다. 러시아와의 냉전 중 거짓된 평화를 외치면서 유화정책을 주장하던 세력들을 향한 메세지가 담겼습니다. 거짓된 평화를 내세워 항복을 종용하는 세력이 민중을 선동하는 작금의 한국에 너무나도 절실히 필요한 정신입니다. === 현실을 직시합시다. 평화와 전쟁,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조차 없습니다. 그러나 평화를 얻는, 그것도 즉각적으로 보장받는 방법은 단 하나뿐입니다. 항복하는 것입니다. 항복 이외의 그 어떤 방법을 택할지라도 그 길에 위험이 따름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인류역사는 전쟁을 피하기 위한 양보 속에는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스스로를 선의로 포장하는 좌익들은 이런 유화정책 속에 숨어있는 망령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에게 “평화냐 전쟁이냐” 가 아닌 “싸우느냐 항복하느냐” 의 선택만을 남깁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양보하고, 물러서고, 후퇴한다면, 결국 우리는 최후통첩의 순간을 마주해야만 합니다. 그 다음은 무엇이겠습니까? . 니키타 흐루시초프는 자국민들에게 자신은 미국이 어떤 답을 해올지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미국이 냉전의 압박을 견디지 못해 물러나고 있으며 그들이 최후통첩을 보내게 되는 날이 오면 미국은 정신과 도덕과 경제력을 모두 잃고 자발적으로 항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흐루시초프가 이렇게 믿는 이유는 그가 미국이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평화만은 지키겠다” 고, “죽는 것보다는 공산주의자가 되는 것이 낫다” 고, 혹은 어느 언론인의 말을 빌자면, “당당하게 서서 죽느니 무릎을 꿇고 살아남겠다” 고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 이것은 전쟁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미국인 전체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슬에 스스로를 묶고 노예가 되면서 지켜낸 삶이 아름답고 그 평화가 달콤할 것이라 생각하거나 믿지 않습니다. 만일 인생에서 목숨을 바쳐 지켜야할 만한 것이 전혀 없다면 이런 믿음은 어디에서 왔습니까? 지금 우리가 당면한 적 앞에서만 해당되는 말입니까?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파라오의 밑에서 계속 노예로서 살아가라고 말했어야 합니까? 예수님은 십자가를 거부했어야 합니까? 콩코드 다리 위의 우리 애국자들은 총을 내려놓고 세계가 들었던 그 총성을 울리는 것을 거부했어야 합니까? 역사 속의 순교자들은 바보가 아니었습니다. 나치의 진군을 막으려 목숨을 바친 명예로운 우리 전사자들의 죽음 역시 헛된 것이 아닙니다. . 그렇다면, 평화를 향한 길은 어디 있을까요? 그 답은 매우 간단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적에게 우리가 그 어떤 대가라도 치를 각오가 되어있다고, 그들이 결코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있다고 말할 용기를 가졌습니다. 윈스턴 처칠은 인간의 운명은 물질적으로 계량할 수 없는 것이며, 거대한 힘이 세계를 흔들 때 우리는 우리가 인간이며 짐승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고 했습니다. 또 그는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는 한 우리에겐 좋든 싫든 의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과 저는 운명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후손을 위해 인류에게 가장 소중한 마지막 희망을 지킬 것입니다. 지켜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 후손들을 수천년의 암흑속으로 밀어넣게 될 것입니다. === 아래는 원문임 ......................................... Now let's set the record straight. There's no argument over the choice between peace and war, but there's only one guaranteed way you can have peace -- and you can have it in the next second -- surrender. Admittedly, there's a risk in any course we follow other than this, but every lesson of history tells us that the greater risk lies in appeasement, and this is the specter our well-meaning liberal friends refuse to face -- that their policy of accommodation is appeasement, and it gives no choice between peace and war, only between fight or surrender. If we continue to accommodate, continue to back and retreat, eventually we have to face the final demand -- the ultimatum. And what then -- when Nikita Khrushchev has told his people he knows what our answer will be? He has told them that we're retreating under the pressure of the Cold War, and someday when the time comes to deliver the final ultimatum, our surrender will be voluntary, because by that time we will have been weakened from within spiritually, morally, and economically. He believes this because from our side he's heard voices pleading for "peace at any price" or "better Red than dead," or as one commentator put it, he'd rather "live on his knees than die on his feet." And therein lies the road to war, because those voices don't speak for the rest of us. You and I know and do not believe that life is so dear and peace so sweet as to be purchased at the price of chains and slavery. If nothing in life is worth dying for, when did this begin -- just in the face of this enemy? Or should Moses have told the children of Israel to live in slavery under the pharaohs? Should Christ have refused the cross? Should the patriots at Concord Bridge have thrown down their guns and refused to fire the shot heard 'round the world? The martyrs of history were not fools, and our honored dead who gave their lives to stop the advance of the Nazis didn't die in vain. Where, then, is the road to peace? Well it's a simple answer after all. You and I have the courage to say to our enemies, "There is a price we will not pay." "There is a point beyond which they must not advance." And this -- this is the meaning in the phrase of Barry Goldwater's "peace through strength." Winston Churchill said, "The destiny of man is not measured by material computations. When great forces are on the move in the world, we learn we're spirits -- not animals." And he said, "There's something going on in time and space, and beyond time and space, which, whether we like it or not, spells duty." You and I have a rendezvous with destiny. We'll preserve for our children this, the last best hope of man on earth, or we'll sentence them to take the last step into a thousand years of darkness. ......................................... 708 세금폭탄 투하준비 잃을 것이 없으면 무과세 잃을 것 많으면 고율과세 비수도권 비과세 수도권 평화유지세 전액부담됐나? .......................................... 전쟁부담금 수도권 9할 부담 비수도권 1할 부담 됐제! 됐다!! 이렇게 해야 형편성, 공평성, 확률성, 적합성, 시기성, 적절성... 우따~ 갔다 붙일게 차고넘치네... 그동안 뱃살비계 쭉쭉 빼라이~~ 오래 살려몬...시원도 하네!! .........................................
Loving Cello / Ralf Eugen Barten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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