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사회연구소

양심에 총을 맞다

intervia 2017. 6. 17. 08:55
      ..................................... 2017년6월09일 도둑놈들에게 완장주면 도둑질계속하라는거지 그게 서민돌보라는거야 ................................... 희안하네518!! 경찰4명죽인기사는 멀쩡하게돌아다니고 그럼경찰가족은... 동의대경찰은타죽고... 세상우찌개판같지않나... ...................................... 2017년6월12일 북한이돌았나남한도움 받자고핵과미사일포기 미국과맞짱뜨는판에.. 잘먹고잘산다잖아거참 .................................. 핵과 미사일의 가치를 계정한다면 과연 얼마의 가치가 있을까 나라를 갖다 받쳐봐라 택도없는 헛소리나 까발리면서 뭔 외교로 어떻게 한다고... 핵과 미사일이 돈으로 값을 계정할 수 없음을 모르지 않을테지..... ............................................... 참,가관이다 후보자들 별짓다했구먼 그렇게 사람이 없는거야 조국 사람맞아 개판엔 개들만 알아보네! ......................................... 2017년6월13일 많은 국민이 도덕적선량이다 그런데도 많은 국민을 부도덕한 사람이 사는 나라로 소문낸다 ........................................... 도덕적 선량은 국민으로 안본다 사람이 없단다 국민전부가 5대원칙 위반자라고 우낀다 ~ ................................ 2017년6월14일 여당과야당뭐가다른가 야3당바닥이다 이제옳바르게가야한다 공약지키라고 보이콧트해야한다 .................................. 뻔뻔스런자랑이다기네스 감도부정축적도부도덕도 이유여하를막론하고안돼 ...................................... 여야새정치한다고, 희망이없네, 이게새정치맞나 지지바닥상대적상승 그밥에그밥 잘한다구리다정말 ................................ 여당은그렇다치자 한국당,국민의당,바른당, 나쁜놈졸졸따라가면 똑같이 나쁜놈이지... ................................... 지금은 여든 야든 나라 바로 세우자고 덤비는 놈이 장땡이다 ................................... 2017년6월15일 의원출신청문회로증명되는 우리나라최대적폐는 여야국회의원똥다갈아엎자 ........................................ 인사공약5대원칙 안지킬려면 대통령직하야하라 ................................ 인사공약5대원칙은 새정치의 근간이고 나라 바로 세우는 근간이다 인사5대원칙 포기는 대통령직무 근간을 포기했으므로 당연 대통령직 수행할 근간이 없다 불가항력도 아닌 중요 사항을 스스로 포기했다 . . 공약으로 국민의 투표를 받았다 국민투표를 다시 하던지 물려나든지 해야 옳은 행동이다 ............................................... 2017년6월16일 문재인정권 태생적 한계 문정권은 남의 불행을 안고 탄생했다 절반의 희망 칼날의 양면이다 현재 진행상황으로 보면 힘 있을 때 성취하자는 것인데 정권의 안정기가 과연 있을까 싶다 여권과 야권이 공히 전열정비중이다 과도상황에서의 공약 위배, 과도한 이념편향 인사 등은 부메랑으로 끈임없이 목줄을 쪼일 것이다 내년 지방선거와 개헌문제, 선거통합문제 내후년 총선 그리고 대선이란 일정... 여야구조상 협치없이는 통치가 어렵다 그런데도 정석이 아닌 포석을 놓고 국민의 힘으로 전열을 형성하고 전선을 준비한다 투표에서는 싸워 이기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나 통치에서는 싸워 이기는 힘이 법이다 이미 사석을 놓고 비정상을 우낄 때 국민의 힘, 관전은 률을 따져본다 보는 관점을 달리한다는 것이다 즉, 정정당당함에 점점 귀 기울이고 그 주권은 심판자의 위치에 선다는 점이다 오만함을 국민의 힘으로 포장한다 국민은 현명하다 어리석은 것은 오만함이다 이런점으로 볼 때 문정권의 생명력, 생존력은 얼마나 될까 그것은 야당의 지휘부에 달려있다 문정권의 생명은 국민의 손에 있지만 그 요리는 정치인이 한다 그것도 야의 지휘부다 그런점에서 한국당이 주목되고 국민의당이 변수로 존재한다 바른당, 정의당은 들러리에 불과하다 각당 모두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가장 취약한 것은 국민의 당과 바른당이다 바른당은 보수에서 발목 잡혀있고 국민의당은 인물(지도력)과 지역에서 발목잡혀 있다 바른당은 케스팅도 안된다 국민의당은 강력한 지도력이 가능할까이다 개헌은 이루어질 것이다 개헌 효과 만큼 정권도 연장될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 한계 총선은 넘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문정권의 최대 생존력은 3년으로 본다 어떠한 상황변화에서도 차기 대선까지 불가능이다 상황변수는 ... ... ... ... 인과응보 인적존재 천기존재 상황반전 한반도와 반도주변 여야 호기와 기회와 실기와 실책 기승전결, 호사다마, 맞다맞다... 그거와 한바탕 어우려지는 (병산)탈춤을 관전해 봅시다...... ............................ 과욕과 사익에 몰두한 인사(5대인사원칙위반자)들이 무슨 국가직... 이율배반은 문정권의 현실, 배반의정권이다 ........................ 대한민국이 얼마나 썩었나 5대 인사 원칙 위반자들이 사회 조직 곳곳에 똬리를 틀고 이 사회를 좌지우지 했는지... 문정권 요직인사들은 철면피들이고 사악한 인사가 모인 정권이다 무슨(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와 탄핵촛불시위 진위도 격발 사총이 아닌지..... 역린과 역적 참 묘한 뉘앙스를 풍긴다 법무장관 후보자 기자회견 (문답없이 발표 경악적내용)하고도 자의 사의도 없네 언제부터 이렇게 뻔뻔스러운 사회인가 양심에 총살된 유령인간들 사람 취급도 호사다 개,돼지 취급해야지 않나 저자거리에 호수하자 이들의 발악은 이북에는 어떻게 처리하나...... 하악 사악한데는 천부적 핏줄을 타고났네 아비에 아들이 그렇다면 그동안 양의 탈을 쓰고 설파를 했구먼 대한민국 천재학도들 마져 간악을 간파하지 못했으니 우면한 국민들이 속을 수 밖에 그들이 그들을 알아보고 상하를 정했으니 진정 정의가 불의를 감당하기엔 하늘의 뜻 밖에 없다 오호, 통재로다..... 이것도 말이되나 글이되나 •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회견 (전문) 안녕하십니까.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저와 관련된 여러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오늘 이에 대해 설명 드리고, 가능한대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1948년생으로 금년 70세입니다. 그 70년 인생을 돌아볼 때 가장 큰 잘못은 저의 20대 중반, 청년시절에 저질렀던 일입니다. 최근 언론을 통해 공개된 판결문에 담긴 내용입니다. 저는 당시 저만의 이기심에 눈이 멀어 당시 사랑했던 사람과 그 가족에게 실로 어처구니없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그 일은 전적인 저의 잘못으로 변명의 여지가 없는 행위였습니다. 저는 즉시 깨닫고 후회했으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스스로를 치료하면서 제 생애 가장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오늘까지 그 때의 그릇된 행동을 후회하고 반성하며 살아왔습니다. 학자로, 글쓰는 이로 살아오면서 그 때의 잘못을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저는 40여 년 전, 20대 중반 젊은 시절에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하나 말씀드리는 것은 그 후의 후회와 반성을 통해 저의 이기적인 모습을 되돌아보고 참된 존중과 사랑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사실은 제 아내도 알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의 잘못으로 평생 반성하고 사죄해야 마땅함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둘째, 저의 아들의 문제입니다. 잘잘못을 떠나, 제 아이의 문제는 오랜 기간을 교육자로 살아온 저에게는 가장 아픈 부분입니다. 저의 아들은 재학하던 학교의 남녀학생을 엄격하게 분리시키는 학칙을 위반하였습니다. 그리고 학내 절차를 거쳐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제가 절차에 개입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적은 결코 없습니다. 다만, 학교측에서 징계절차의 일환으로 학생의 반성문과 함께 부모의 탄원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해 왔기에 부끄럽고 참담한 아비의 심경으로 탄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절차에 따라 부모로서 청원의 말씀을 드린 것이었을 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탄원서에는, 제 자식은 학칙에 따라 엄정하게 징계하더라도, 상대방 학생에 대해서는 최대한 선처를 바란다고 썼습니다. 필요하시면 제가 제출한 탄원서를 공개하겠습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장래를 걱정해서 고심 끝에 결정하셨을 텐데 큰 누를 끼친 것 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쓴 책과 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평생 수많은 글을 써왔습니다. 다시 되돌아 봐도 부족한 글들입니다만, 책과 글의 전체 맥락을 유념하여 읽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다만 어떤 글에서도 여성을 비하할 의도는 추호도 없었으며 저 역시 한 사람의 남성으로서 남성의 본질과 욕망을 드러냄으로써 같은 남성들에게 성찰과 반성의 계기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제 자신의 잘못에 더하여 자식문제까지 말씀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저를 아껴주시고 기대를 걸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칠십 평생을 학자로서, 글쓴이로서 살아왔는데,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에게 주어진 마지막 소명으로 생각하고 국민의 여망인 검찰 개혁과 법무부 탈검사화를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저의 오래 전 개인사는 분명히 저의 잘못입니다. 죽는 날까지 잊지 않고 사죄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일로 인해 그 이후의 제 삶이, 학자로서, 글 쓰는 이로서 살아온 제 인생이 전면적으로 부정되는 것은 온당치 못한 일입니다. 청문회에서 제 칠십 평생을 총체적으로 평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 6. 16. 안 경 환 (평가가치도 없는 사람 저녁21시전 결국 자진 사퇴함. 그 아들 서울대 입학도 부정으로 보임) ------------------------------------ 2017년6월17일 문정권 인사 5대 원칙에 대하여 문정권의 인사5대 원칙은 (병역면탈,부동산투기, 세금탈루,위장전입,논문표절,) 장기간 심사숙고한 오래동안 유지한 공약이다 이는 개선되어야할 나라의 심각한 적폐이기도 하다 이를 집권하자마자 변형시킬 이유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인사에서 5대 원칙 저촉자는 인사에 배제한다 그런데 스스로 이 저촉자를 등용한다 국민들은 대다수 국민이 5대 원칙에 적합한데 굳이 소수의 이 접촉자를 꼭 집어 등용한다 원칙에 부합한다면 누가 부접합을 말할까 그 기준(원칙)은 누가 정하였는가 최근 인사 논란에 대해 청와대와 여당의 논평을 보면 여론의 왜곡을 조장하고, 진실을 탈곡시키는 적폐현상은 바로 인사권자요 집권여당인 것이다 참, 나쁜 사람은 누구인가 소수 집권세력 그들 아닌가 여론, 국민 대부분은 선량하다 인기와 희망과 여론은 분명 다르다 지지한 투표률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는 한순간 비지지 투표자가 대응할 수 있는 위험한 반정권 거대세력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최근 인사로 등용된 인사 인사 청문회로 등용 및 대기 인사의 면면은 구태세력 보다 우위에 있지 않다 더 나쁜 가장 경계해야할 인물인 것이다 그동안 생의 진보인사의 민낮을 보여주고 있다 위선의 극치 삶과 세치 혓바닥이 어떻게 놀아났는지 잘 검정되고 있다 이것이 현실이다 사람은 차고 넘친다 그런데 쓸 사람이 없다 이는 거짓말이다 현재의 거론 인사들은 보수보다 더 탐욕적인 이율배반적 행위를 한 사람이다 특히 국가관 마져 희박한 사람이다 그들의 자녀의 교육현실, 이중국적, 취업현황 등 인사 5대 원칙에 정면배치 및 부과 원칙 관념에 정면으로 반한다 무엇이 문정권의 새로움이고 새정치인가 진보, 위장진보 소수자의 인사등용 잔치인가 진짜 진보를 이용하여 지위 혁득에 성공한 사람 그 지위를 오래동안 누려 온 호의호식한 사람 그 위장진보 소수들의 잔치에 시끄럽지 않은가 그들이 정당하고 합당한 인사(사람)라면 누가 무슨 말을 하겠는가 이 논란은 보수의 검증보다 앞서 진보 그들이 먼저 거론하고 따져야할 사안이다 진보중에서도 그렇게 사람이 없는가 그렇다면 5대 원칙에 다 걸리는 사람만 있다면 당신들이 무슨 진보인가 진보인사인가 (진보는 진보 다울때 진가가 나오고 빛이난다 진보의 훈장이 무엇인가) 그러고도 사람이라 불려주길 원하는가 정권을 잡았으면 가능한 정석으로 해야지 편법에 원칙을 무시하면 누구보고 법을 지키고 원칙을 지키라할 것인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정부가 되길 바란다. -------------------------------------- p.s.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 강행시 인사청문회 전면 거부 보이콧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각 야당 지도부 정비가 너무 늦다.) -------------------------------------
Sunset one The Hills - Anda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