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링이야기

화객선 세월호 침몰 참사

intervia 2014. 4. 20. 13:44




      여행 가는 날 / 손정모(14033) 애들아 어디로 가느냐 가는 길을 잘 찾아 가고 있느냐 누가 너희를 이리 빨리 오라 하느냐 꽃 같은 나이 이 꽃 피는 봄날에 너희는 어디로 간 것이냐 친구들 부모형제들 보이지도 않게 눈을 감았구나 오, 이 매정한 애들아 눈을 떠 웃어주렴 선생님 저희들 참 착하죠 걱정하지 마세요 잘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제주특별차치도 제주시입니다 부디 천국같은 이곳에서 꽃같이 영면하게 하소셔 2014년4월20일ss (2014년4월16일 10:00 인천 제주간 화객선 세월호 진도근해에서 침몰참사 안산 단원고 수학여행 남여학생 000명 실종사망에 부쳐) 2014.16.(10:00 화객선 세월호 침몰참사) 이번 여객선 사고는 그 원인을 단언하기 어렵다 선체외부 및 선저(바닥) 파공흔적을 보지 못했다 이는 내부에서 일어난 원인에 의하여 침수 및 경사가 일어나고 침몰상황이다 즉 기관실의 흡입배수 조작 및 배관에서 문제가 있지않나 그것도 소리가 날정도면 ... 이번 사건의 발생 구조 수색등 발표등을 보면서 참 여러곳의 문제가 많다 어떻게 선박에서 알바가 가능한지 선사가 승선인원을 장시간 모르는지 안행부 중앙재난본부 허위보고 및 허위발표가 가능한지 해수부해경 주관부서가 지휘구조대언론의 원할하지 못한지 상부 군 및 중재난의 통제능력 및 지휘계통의 문제 대재난방어훈련도 문제가 아닌지 선장 항해사 사무장등의 조사 및 수사의 원인 발표의 간과는 심각하다 부디 함심하여 생존자를 구하고 사고 수습 및 방지 대책과 차후 천안함 세월호같은 늦장 대처가 없었으면 한다 ----------------------------- 화객선은 승객의 편안함을 위하여 복원력을 최소로 조정함 여기에 노후선의 휠텡크 이상으로 좌우탱크 압력차로 급속히 기우려지며 소리 또한 에어 충격음 떨림 현상이 무서울 정도임 노후컨선에서 폄프고장과 벨브이상으로 항해중 급속히 기우러진 현상을 수분 단위로 조정한 사례가 있음 이와중에 사측의 갑판상 적재컨만 선적을 요구해 고의성 의문으로 논쟁을 피한 예가 있고 선박검사관 또한 신뢰되지 않음 이번 사고는 이것 말고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휠 탱크 있다고 보는데 없다면 톱사이드탱크 및 윙탱크도 이런 현상이 가능하다 ----------------------------------- 2014.4.17. 구조에 애쓰시는 분들도 기적을 믿고 단 한명이라도 생존자를 구하려 노력합니다 이와같은 사고가 났을 때 인명구조와 동시에 공기주입이 중요합니다 이런점에서 개선되고 훈련된 흔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타이밍을 놓칠 수는 있으나 대기하라 탈출하라 는 아나운싱 구성은 맞습니다 선장 및 승무원이 끝까지 최선의 구조를 해야하나 먼저 구조된 것은 문제이고 선장의 년령(67?사례많음 )이 도를 넘었습니다 구명벌이 한 개 터진 것도 훈련된 선원의 조치도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이는 자둥으로 이탈 펴져야 되는데 안되었고 설비검사관의 문제도 있어보입니다 앞서 지적한봐 같이 평행수 조졀기기의 장기이상이 존재했을 것입니다 다중시설 선박의 공기주입문제 검토및 자동설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선박이 침몰하면 선수가 세월호 같은 형상으로 대부분 가라않습니다 생명 뿐만 아니라 선체의 구조에도 용이합니다 자동위성조난발신장치가 작동한것인지 의문입니다 어떻게 서해훼리사건 천안함 사건과 이번 세월호 사건에서 보듯 눈앞에서 벌어진 사건의 대응이 뚝같을 수 있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추측이 난무하고 해경의 조사대응이 이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다중피해사건에서는 해경이 조사사항을 시기적절이 발표해야 합니다 승선인원파악이 제대로 안되고 구조인원 신상 믳 수치가 얼마나 엉성하고 엉망이고 관리되는지 참 암담합니다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를ㆍㆍㆍ ----------------------------------- 생존자를 기다리며 내리는 비를 하루 종일 멍하니 바라보았습니다 사람은 아는 것만큼 말한다는것을 새삼느겼습니다 시간이 생존을 좌우하는데 손놓고 있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즉, 수면에 나온선수부 벌버스바우에 아이프레트를 심는다던지[ 다묵적사용을 위해] 선미부 지점에 엥카를 박고 멍키라인을 선수부로 연결한다든지 해야 원하는 적업을 신속하게 진행할수있지 않겠는가 물밑이 보이니 안보이니 유속이 어떻니 이게 하늘만 보는 형태 아닌가 뭐하자는 것인가 동선 전선원의 증언이 배가 이유없이 기우는 현상이 있다고 방송에 보도되었다 맹골수도를 나오는 과정은 항해에 전력한다 이 과정에 배가 기우는 것을 인지 못하고 있다가 심각성을 주지 속도를 줄이고 위기 상황에 대처 본 사고가 야기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선원을 정밀 조사하면 실체적 진실을 찾으리라 믿는다 동선의 경우 선저에 바라스트가있고 톱사이드 탱크는 없을 수 있으나 빈 보이드탱크는 있을 수 있고 좌우균형을 잡는 고용량고효율의 탱크가 선체 중앙좌우에 수직의 탱크가 여객선 및 컨테이너선에 설치되어 있고 일반선에는 없다 침몰중 물이 뿜어져 나온것은 보이드탱크, 선저탱크에 물이 급속히 차는 현상이다 선장의 면허가 2급항해사 또는 3항사가 항해당직 등은 정상이다 또한 정상적 선박에서 선박의 조선, 회전한다고 배가 넘어가지 않는다 여객선 및 컨선은 회전에 의해 내, 외방경사하지 않는다 그것은 위 물 뿜는 현상은 복원력조정을 했다는 것이고 회두한다고 베가 기울면 승객이 불안해 할것이다 또한 갑판적 화물이 위험하다 다만 선장의 지휘의무 등이 문제된다 왜 그런 행동이 나왔는지... 이는 희생자 및 관련자 그가족등에게는 죽일놈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를 비난할 수는 있어도 그 관련 직종이 그러하다는 인식은 곤란하다 즉, 왜 직접 키를 잡지 않았느냐? 이런 무식에 대답이 가능할까! 조선지휘를 직접하였습니까 물어야한다 제주관제센타 보고관계도 의문이다 위급상황보고 구조요청도 그렇다 상식을 벗어난 이상한 보고가 아닐 수 없다 수사 및 구조상황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많은 격려와 위를 드린다 (빨리구조되지 못한것은 아쉬운점이나 혹 단한사람이라도 구조된다면 박수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어려운것은 사실이고 기적입니다) (제 예상이 맞아 가는군요 이하 오늘자 국민일보 발체 이 선장은 16일 오전8시40분쯤 배가 왼쪽으로 급격히 기우는 등 이상을 감지하고 조타실로 돌아 왔다 이 선장은 승무원들에게 "힐링하라"(배수펌프 작동해 배의 균형을 잡으라는 의미) 고 지시했으나 상황은 계속악화됐다. 휠링에 실패한 이 선장은 승객들에게 안내방송을 지시했고... 특히 사고당시 조타실 운항을 맡았던 항해사는 경력1년의 20대 3등항해사 박모(26.여)씨 였으며 박항해사는 사고지점읲항로운항이 처음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7시45분부터 3항사는 선교운항 지휘권을 1항사로부터 인계받았을 것이고 거리상 및 선박속력으로 보면 맹골수도를 단독 지휘 통과했을 것으로 보아진다 속력이 빠르면 업무도 바쁘다 주위 통향선과 통화 선박위치 확인 주위위험물 감지 등을 혼자해야 하며 항해보조자 조타수는 자동이 아닌 수칙상 수동조타에 임해 항해사의 조타지시를 받고 있었을 것이다 사고 못지않게 엄청 바쁘고 긴장된 상태로 통과했음이 짐작된다 이 와중에 분명 힐링이 문제가 있었고 선장의 단발음 "힐링하라"는 명령은 휠링탱크가 따로 존재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자동이 아닌 수동에 의해 평상시 조절해 왔다는 의미이다 이것이 실패한 원인이 이번 사고와 원인과 직결된다 할 것이다 다른 탱크로 힐링한다고 가정하면 다소 시간이 많이 소요되나 휠링탱크를 사용하면 순식간에 힐링이 잡혀진다 이 말은 이로 인해 순식간 배가 기운다는 의미이다 이 상태에서 안전지점으로 회두하고자 여러 가지(전타 및 엔진)명령을 했을 것이다...) ---------------------------------- 이번 화객선 세월호 구조작업 문제 및 개선점 1.현장지휘자 확보 구조원과 장비 등은 많으나 이를 통괄 현장지휘자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 2.갑을논박이 많다는 점 현장지휘자의 명확한 업무지시가 실행되지 않는다는 점.(혼란을 야기한다는 점) 3.바지선(작업지원 및 현장지휘소)이 침몰선에 최대 근접해24시간 상주해야 한다는 점. 부이를 설치하고 조명이 설치되어야 함. (현재 크레인선이 이 같은 역할을 하고 최대 근접 차기 작업을 병행해야 한다는 점) 4.악천후 악조건 관계없이 24시간 연속 작업을 강행해야 한다는 점.(가능한 일을 추진연속) [현장을 철수하거나 시간낭비 지향해야] 5. 침몰선 최우선 공기주입 및 선체 수면 위 노출우선. 각각의 업무병행 이루어져야 6.현재 보이는 침물위치의 사진을 보면 우왕좌왕 구조를 위한 그동안 준비한 흔적이 없다는 점. 공기주입하면 에어 콘푸레사 위치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 구조정의 어지렵게 이동하나 침몰선과 지휘선과의 거리 먼 것으로 느껴짐. 잠수사가 침몰선에 진입한다면 진입을 지원하는 고정선박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 7.시급히 크레인선이 침몰선 선수를 묶어 수면위로 잡고있어야 한다는 점. 이 일은 잠수사 도움 없이 가능하고 또 잠수사의 인도 로프를 선체 곳곳에 설치해야 한다는 점. 이는 수면위에서 가능하다는 사실. 8.현재까지 잠수사가 진입하였다 와 공기를 주입하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이 알 수 있었으면 한다 이글을 관계자가 보아주었으면 좋겠으나 이글을 읽고 현장 사진 뉴스를 본다면 이해가 빠를 것으로 판단 글을 올림.... (침몰선 옆에 고정된 선박이 있어야 작업이 원활한데 고무보트구조정으로 작업하면 단발성 작업이군요... 좋은장비 등 크래인 도착했는데 활용을 못하나 봅니다 크레인 조명도활용 못하고 크레인선은 엥카4게 박는데 ... 일각이여삼추인데..거참..) ---------------------------------- 안타까운은 시간 만큼이나 과중되는 사고현장 구조관계자 및 전국민이 뜬 눈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불안정하게 구조작업을 진행 조마조마합니다 각 언론의 취재경쟁도 중요하나 과열은 좋지못합니다 제한된 인원이 사고현장 지휘부에 상주취재요청 및 현장지휘부가 대언론 지침이 서야합니다 구조현장보다 육상각지휘부가 더 혼란하고 국민을 불안하게 합니다 사고현장의 에어주입장비 구조사 지원선박 모두 초소형으로 균헝을 잡지 못하고 과다하게 흔들 거립니다 그리고 단발 작업이고 최대한 요둥이 없이 장시간 작업요건을 갖추어야합니다 ........... 항해중 선장은 24시간 근무시간이나 특히 3항사 당직시간의 모든책임은 선장이지 3항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3항사의 도의적 업무적 책임도 있을 것이나 그것 또한 선장의 책임에 속합니다 3항사에게 선박에 관한 형벌을 가하는 것은 부적절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해기사가 동의하지 않는 형벌임을 확인바랍니다 ........ 사고선박 선수부 에어리프트(둥근 에어블) 설치는 잘한것이나 현재 힘을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유용한 것입니다) 다시한번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제뱔 현장도 보는 사람도 불안하지 않게 신속히 작업에 임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사건에 대한 북의오판도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침몰선 생존자 수색을 위해 잠수사의 역할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물속 작업이 깊을수록 더 어렵다 물론 깊을수록 생존률도 떨어진다 침수선의 물속무게와 대기상 무게는 다르다 침수선을 가능한 현상태로 수면까지 올려서 수색구조를 해야 상식적이다 비상식과 비과학적은 실패할 확률이 많다 단시간내 크레인선이나 바지크레인선이 침수선의 선수를 묶어 침수전의 모습으로 선수를 5~10메터 정도 나오도록 들어 올려야한다 생존자 구조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자 구조의 원할함을 위해 필요한 조치이다 현행 진행작을 수행하면서 이 작업도..) ----------------------------------- 오!! 방금 살아있다는 전화가... 이게 물속에서 가능한가 밧테리 용량.. 오락실과 식당에서 다수가 살아있다는 기적!! 제발 빨리 구조합시다... 아 3일 4일 굶고 온전할까... 사실일까...살아있어라... 침몰선 수면상 있던 선수가 선수가 수면하 10메터 까지 내려갔다고 해경 장비국장이 브리핑 하네요 믿어야 하나! 또한 침몰선 4층 유리창으로 구명복 입은 시신3명을 발견했으나 유리창을 깨지 못해 올라 왔다는 잠수사 전언을 전합니다 여기서 말은 한사람 한사람 건너면 바늘이 코끼리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는 겁니다 시야가 극히 제한되고 30센티 어쩌고 하는 판에 유리창 넘어로 그것도 한명도 아닌 3명이나 확인했다. 앵무새도 아니고... 프리핑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의문을 주는 사항은 가능한 신뢰위주가 우선입니다. 발표 아니 한만 못 합니다 지난 사고 때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구조작업은 생존자를 구조하는 것이 아니라 산사람을 죽이는 구조작업 같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어제 (소형바지선 케타필러 크레인) 보이던데 뭐하는 것인지 뭐던지 거대해야 일이 되는가... 상식 이하 유어비어 조심합시다 (아래 출처 신뢰성 의문 언제 시점은 확인안됨: 신향미님이 권춘구님을 인용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전화연결 됐다네요 세월호 침몰사건 상황실 serviceapi.nmv.naver.com) ----------------------------------- 부끄럽습니다.(11:30) 어제 침몰선 선수가 수면하로 들어 갔습니다 그 선수부위에 에어리프트(갈색브이 볼)을 설치하여 선수가 더 내려가지 않게 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시간 현장 뉴스YTN을 보니 구조사들이 그 보다 훨씬 멀리서 작업이 진행됩니다 그렇다면 저 에어 리프트는 믿을 수 없습니다 우려스럽지만 배는 완전히 바닥에 누웠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기름유출현상이 있다함) 부끄럽고 허탈합니다... ((진도=뉴스1) 권혜정 기자 성도현 기자 = 세월호 침몰 사고 나흘째를 맞은 19일 오전 침몰한 세월호가 왼쪽으로 기울면서 사실상 선내로의 진입로가 막힌 것으로 드러났다. 구관호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정보수사과장은 이날 오전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세월호가 수중에서 기울어 오른쪽 옆 면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냐"라는 실종자 가족들의 질문에 "맞다"고 답했다. 다음은 구 정보수사과장이 실종자 가족들을 상대로 진행한 브리핑 일문일답. -구조 작업 현장에 있는 학부모로부터 '현재 배 상태는 오른쪽 옆면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냉혹하게 얘기해서 에어포켓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봐야할 듯 하다. 막막하다. (이 사실을) 실종자 가족들 중에는 몇몇 대표 밖에 모른다'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가 왔다. 배가 오른쪽으로 기운 것이다. 사실상 진입로가 막힌 것이다. 이 사실 알고 있느냐. ▶알고 있다. -배가 180도 엎어졌다가 다시 또 45도 기울었다. 배 현재 상태와 기운 원인이 무엇이냐.) ------------------------------ 단 한명이라도 생존자를 기다리는 이유 이번 사건으로 국제적 망신과 신뢰의 실추 만회와 국가적 국민적 피해현상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각계각층 전반적으로 나락된 분위기의 반전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현재 상태의 구조작업은 실패를 거듭하고 그럴 때 마다 실종자가족과 전국민에게 미치는 악영향은 참담한 기류를 회복하기 힘들게 만듭니다 하루빨리 실종자가족 그리고 언론매체가 다른방법으로 생존자 구조방식을 변경을 요청해야 합니다 ----------------- 현재 총괄현장 지휘선이 해경3001호 3000톤급이고 해군은 독도함15000톤급입니다 멀직이 떨어져 신선노름에 불꽃놀이 구경하고 있습니다 현장작업선 고무보트 잠수사가 임무맏치고 저높은 곳에 죽을힘 다해 올라가 보고하고... 제발 그 높은곳에서 내려와 바지선에 지휘소 차리고 바지선을 현장 침몰선에 최최근접하시고 장군과 해경함장이 합심하여 얼굴을 드려내고 지휘 및 작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시오 실패와 신뢰가 망신창이된 마당에 그렇게 해야 제일 소중한 신뢰와 믿음과 용기를 회복 기강이 바로 서지 않겠습니까 (민초들의 곡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전국민의 눈물이 보이지 않습니까 안락의자기대여 티비보고 대통령 국무장관 브리핑 덤당관 쩔쩔메는 모습보니까 어떻습니까 당신이 진정 이나라의 사고현장지휘 담당관이 맞습니까) -------------------------- 세월호 사건에 기하여 씨랜드(캠핑 합숙소건물) 화재 사건 당시 희생자 가족분이 사건처리에 불만(못살곳이라고)으로 외국(호주)로 이민을 갔습니다 되집어 보면 각종 대형사건에서 구조 및 뒷처리가 완만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지금현재 세월호 사건의 문제점도 총체적 안전불감증 부실대응 등에 전혀 개선이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선출직 및 임명직 공무원은 임기가 한정된 공무원입니다 즉 각종 단체장 대통령 장관 시도지사 등이 그렇습니다 실무진의 공무원은 정년이 보장된 공무원입니다 즉, 무사안일 복지부동이 심각단계에 이르렸습니다 그동안 공무원의 구조개혁 등 혁신이 되지 않고 수십년간 그 권한과 권력에 매몰되어 그들 부서간도 협조가 되지 않는 등 그들 동질의 감사에도 잘 드려나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잘 살펴보십시오 선출직 공무원의 문제입니까 아니면 실무직 및 실무 고위직 공무원의 결함입니까 이번 사건에 기해 총체적으로 대국민적 감사를 실시하여 소소한 문제까지 심각하게 생각하여 대대적 수술과 공무원 개혁을 실행해야 합니다 선출 및 임명직 공무원의 권의 및 공무 실추는 극에 달해 모든 업무 해결을 대통령 한 분으로 집중되는 이 현상은 이 사건에서 보듯이 국가적 국가조직적 불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 대통령 보다도 장관 보다도 가장 중요한 사람이 사고 현장 지휘관입니다 그런데 이 상식이 무너진 것은 너무너무 안타깝고 현장 지휘관의 가장 주목 받는 자랑스런 얼굴이 되어야 하는데... 브리핑도 한 입을 건너 동시 다발이라는 불신을 유발하고 있는 조직의 각각 실력자가 장악 우왕좌왕 비전문가가 전문가의 영역을 오염시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실종자 및 유족의 이탈된 민심, 이 국민적 민심은 대형사고 당사자는 이 실체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형사고 비 당사자 국민은 사실 세계에서 우리나라 만큼 살기 좋은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만 사고 당사자가 안된다는 조건하에서 그렇습니다 반대로 귀하도 사고 당사자 되면 이나라는 살 곳이 못되는 나라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개혁하여 약자가 안심 할 수 있는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번 극소형 무인기 사건이 있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살펴보면 알랑방구끼는 결과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익 보는 자가 있는지... (물론 대비는 해야지요) 이번 사건에서 보듯이 불신분자가 다중시설 어느 곳이든 출입이 가능한 테러 무방비가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게 발견된 것입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임기가 지나면 물려나는 선출직 임명직 공무원이 아니라 그보다 장기간 이나라를 중추적 책임직으로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 공무원의 개선과 개혁이 시급히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2014년4월20일ss 화객선 세월호 교신내용에 대하여 진도VTS 관할내에 들어가면서 1항사가 진입보고가 된 것으로봄. 이때 부터 진도VTS(관제센터)에서는 레이더프로터 확인통보되고 ARPA RADAR AIS POLLOTER 선박제원 진형속력막대가 뜬다 VTS는 선박과 선박간 교차되거나 위험하거나 하면 해당선박을 호출 관제하고 또 해당선박 당사자간 교신하도록 유도하고 어떻게 할 것인지 확답을 듣는다 즉 3항사는 혼자 대내 대외 업무를 혼자 감당한다 참고로 맹골수도는 통항선이 많고 복잡하다 진도에 VTS 가 있지만 맹골수도에도 VTS 레이더가 설치되어 맹목구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세월호의 침로가 변침되거나 속력의 변화를 알 수 있고 이상있으면 즉각 호출한다 즉 세월호가 보고 안해도 VTS가 알아서 호출을 한다 현재 녹취록은 필요부분만 발췌된 것 같다 주위선박은 이상태(위급세월호)라면 타선박도 궁금하여 체널을 따라가면서 통신내용을 감청한다고 보면 되고 30마일(60KM) 최소유효거리이나 날씨상태에 따라 최대 몆 백킬로 밖에 까지 들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진정성이 들어나리라 기대된다. (중요포인트 사고전 이상이 있었나 없었나? 변침 당시 정상속력에서 대각도 변침하면 속력이 10%감소함 변침시 선박 이상이 있었다면 VTS에서 바로 확인되어 호출 당하였을 것이고 (이상) 기울었거나 속력이 떨어지면 선장 외 당른 항해사도 바로 선교에 올라온다 현재 19놋트 이상 나가는 상선은 여객선 컨선 카케리어 뿐으로 레이더상 진행속력막대 가장 길게 나타나 주시(우선관제)대상이다 진도 VTS는 왜 의심스러운 행위일까? 이상 감지는 9시06분 이번 공개된 녹음 이전에 진도VTS는 인지했고 이전 교신 내용은 무엇이었을까? 진도 VTS는 해경소속인데 해경이 이번 사건의 수사 그것도 같은 관할에서...?! ...해서 제주VTS를 불렸겠지 아마...) 4월20일ss 이번 사건을 마무리 하며 한국사회 만큼 배타적이고 터세 심한 곳은 없다 오랜 관료주의가 뿌리 밖고 수십년간 조직 개혁없이 유지되었다 선출직 임명직이 이런 조직을 장악 지휘통솔 능력을 발휘하기란 쉽지않다 거의 대부분 동화 매몰된다고 본다 이번 사건에서 의심스러운 행위는 온당치 못한 것이다 어찌되었건 수중 생존은 최초 사고 발생에서 3일간이다 우리는 이 3일간을 주목해야 한다 전화발이도 못하는, 서류검토도 못하는, 누가 보아도 문제있음이다. 인명구조는 시간과의 쟁점이다. 뭐가 없어 안되고, 뭐가 있어도 안되고, 상황을 호전 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욱 악화 시켰다는 점이다. 즉, 할 수 있는 일. 현재를 유지 발전 시키는 일. 차기 유용한 일. 등을 계속 실행해야 하는데 안 했다는 사실이다. 침몰 초기 선수가 높이 약 4M 길이 10M 이상 노출 되었고 이때가 최적의 작업 시기였고, 다음 선수 높이가 1-2M 노출되었을 때 더 이상 침하하지 않게 크레인이 잡아 주지 못했다. 이 전 후 노란 오일팬스를 둘렸는데 물론 조류가 센 곳이긴 하지만 이 오일 팬스가 완전 침몰 직전까지 유속의 흐름에도 유지되고 있었다. 또한 리프트 브이의 조류 영향을 볼 때 그렇게 작업에 위해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잠수에 필요한 인도라인 설치 문제 선내 진입문제는 등은 선미부 쪽에서 선체 각을 맞추어 엥카(로푸라인)링 또는 엥카 무게로 지탱 선수부쪽으로 좌우 여러라인을 수상에서 설치가 가능했고. 이를 지탱 수직 라인도 설치가 가능했다. 잠수사가 원하는 어떻한 요구도 무리없이 선내 진입의 장애를 극복 가능했다는 사실이다. 즉, 엥카에 도르래를 달아 선체 손상없이 원하는 어떠한 지점에도 투하 가능했고 로푸의 엘리베이터 역활로 상하이동도 자유롭게 가능했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웠다 뭐든지 사람이 자유로운 일이 가능할 때 해야지 때를 놓쳐 완전 침몰 후 물속에서 작업은 최악의 작업이고 현장 지휘자는 이때 부터 장님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현장 지휘자는 현장에 있어야하고 그렇지 못하다면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통솔하여야 함은 고금의 진실이다. 이번에 유언비어도 많았는데 유언비어의 속성은 그럴듯하다는데 있다 조직사회에 있다보면 별이별사람이 다 있다 이 이야기의 판단은 진실여부도 중요하지만 선의냐 악의냐 와 혼란성이 있나없냐에 주목해야 한다 현재 사고처리 능력으로 볼 때 우리사회에서는 자기 자신이 판단하고 가감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번 사건에서 내가 당사자 이였다면 내 개인의(당사자) 직권을 행사하였을 것이다 직권이란 행사할 수 있을 때 하라는 것이지 하지 않으면 포기이며 효과 없을 때 하는 것은 현자가 되지 못한다. 4월21일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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