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링이야기

관료병폐

intervia 2014. 5. 17. 11:27
      관료병폐 1)위민봉사가 아니라 국민 위에 굴림 하는 풍조. 2)관할권내 솔선수범이 아니라 도장만 찍는 관료. 3)국민 등치고 세금 축내고 거들먹거리는 폼사.찍사. 해양파출소에 업무선박(구조정)이 없는 곳이 절반에 이른다 총알 없는 목총 가지고 전쟁하나 입으로... 그 많은 세금 어디에 뽈가묵고 나발질인지... 관료집단이 언제부터 골프장건설이 유형이고 골프 치는 관료는 기본적으로 대민자세가 아니다 국민의 보편적 눈높이의 결정이 아니라 그들의 관료적 정치적 눈높이라고 본다 골프장 건설하라고 예산 따준 국회의원도 제정신이 아닌 별나라 사람이다. (군사비행장에 골프장 제트기 소음에 이용자가 거의 없다. 그 소음에 골프치는 정신나간 넘도 없고 혹, 비행훈련 정지시키고 골프 치실란가 몰라 36홀 풀로 뛰면 몇 시간 걸리까요! 24홀 18홀 6홀 이라해도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 것임에는 틀림없다 골프를 정 치고 싶다면 옷 벗고 치시라 동네 골프연습장도 스크린골프도 안 된다는 것이 지론이다. 국민체육 또는 건강관리와는 너무도 거리가 멀다. 다만 폼사에 더 가깝다는 사실이다.) 기우뚱 아파트가 설계한대로 건축하지 않아 주기둥이 모자라 하중을 못 견디고 뿌려졌다. 이렇게 엉터리로 건축해도 겉만 멀쩡하면 각종검사를 그동안 무사통과했다는 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관료가 직접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책상에 앉아서 위임받은 검사업체가 서류만 들고 오면 도장만 찍어주는 관료 그렇게 도장 찍는 관료사회는 모조리 없애야 한다. 관료가 공평공정하지 않게 처신한다면, 움직이지 않으면 욕먹을 일도 책임질 일도 없다는 보신의 장으로 바뀐 현장음이 없는 관료 역시 싸그리 없애야 한다 힘 있는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 대다수 국민에게 강한 그런 관료는 있어 무어 하겠는가 금수원 그 넓은 땅에 불법 및 무신고 건축물이 난립하고 대다수 종교시설권역이 다 그러하지만 이렇게 국토훼손, 종교왕국 건설이 가능하게 하는 무능한 관료는 무엇에 쓰시겠는가 편법을 동원한 땅투기가 아닌지 농지를 전용하고 사설영농조합을 내세워 전 국토를 좀 먹는 비 이상적 행태는 근절되어야 한다 국토를 효율적 관리는 못 하더라도 현상유지는 지켜야 밥값을 제대로 한 것은 아닌지 밥값도 못하는 관료는 이참에 확실하게 퇴출시키고, 밥값 이상의 위민봉사의 정신을 가진, 목민관료상에 더 바람직한 정신교육을 3일마다 받도록 해야 하고, 또 매일 그 날의 반성문을 쓰도록 해야 한다. (하기 싫으면 제발로 나가고 관료 줄서서 대기자 많음) 어떤 특별법인지. 그 담을 내용은 무엇인지... 법치에서 국가 개조를 논한다. 그 법치에 선 판관이 그동안 자기 개혁을 못하고 더러운 것을 덮고 봉 한 구린 집단인데... 갖다 주는 밥도 밥 맛 없다고 투정한게 얼마큼인데 호의호식 골라먹은 편식 등어리가 이제 암이 됐다고 그들 스스로 얘기해도 믿을 넘 아무도 없는데... 돈 발린 변호 그걸 더 믿고 십 원짜리 번호가 어떻고 백 원짜리 변호가 어케 차이가 돈 빨인데 백 원짜리 변호에 당신도 점수 더 주었잖아요 서민도 한 표 , 고관대작도 한 표, 거대 갑부도 한 표 크억 그게 한 표 맞기는 맞는거요. 아니지리 암만, 아니고 말고, 착각은 서민이 하고 노름은 크억 떼놈이 하지 몇 대 몇 이여 잔 말 말고 고.. 고.. 골인... 저게 한 골이야! 아니지리 암만, 계산은 똑 바로 해야 해! 한 골 이라고 다 같은 줄 알아. 한 표에 십 원짜리도 있고, 암만! 백 원짜리도 있는거여 쌍판 같다고 똑 같은 쌍판 아니여 뭐야!! 그 견적이 다르다 이말씀이여.......!!!!! 근께 뭔 소리여 그 특별법 견적을 셈하고 있는 중이여 퇴출 관료 얼마에 신입 관료 얼마, 그라모 이 나라 수지 좀 맞을라나 암만 누가 하는데 적자야 보겠어 잘 봐! 잘 봐!! 벌써 줄 서는게 다르지... 말 빨이 다르재...혼나야 돼... 누굴 치마끈으로 보나 바지 가랭이로 보나 안과 수술 똑 바로 하쇼... 2014.5.17.ss face
[사랑의두려움] J'ai peur [Paul Mauriat].